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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현답 기대??

아마데우스 |2011.03.16 18:03
조회 51 |추천 0

톡님들 상냥한 조언 부탁해요............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미모의 여인(A)과 소개팅을 하였습니다.

어렵게 만나 커피숖에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얘기를 나눴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다음 만남을 기약하고 각자 집으로 갔습니다.

집안간의 소개라 정보가 빨랐습니다.

상대방의 반응은 싫지 않은 내색이었습니다.

어른들은 자주 연락하고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져보라고 전했습니다.

나름 한 남자도 관심의 표현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연락을 취하였습니다.

여기서 요는

여자의 반응이었습니다.

소개팅 자리에서도 화기애애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공통적인 지인들의 아는 터라

세상이 좁다 라는 말에 대화는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전에 한 남자의 선배의 소개로 만난 B라는 여자와 소개팅을 하였습니다.

한 남자와 B여인은 2번의 만남으로 식사와 영화, 차를 마시는 과정으로

그들은 연락을 하지 않아 일상생활로 전개가 되었습니다.

지인들 말을 하다가

문뜩 A의 여인은 혹시 전에 B라는 여인과 소개팅을 했느냐?? 묻길래

한 남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 성격이라 대수롭지 않게

만난 적이 있다. 서로 인연이 아니라고 선배의 소개여서 예의상 2번의 만남을 가졌다.

라고 말하고 지나갔다. 이게 화근이었던 것이었다.

시간이 흘러 A의 여인은 다시 B의 여인과의 말을 간과하였다.

A, B 여인은 직장 동료인 것이다.

A여인은 B여인과 내가 직장 동료인 것을 알고 나왔느냐?? 썩 유쾌하지 않다면서

A여인은 B여인과의 만남으로 한 남자와 이별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단지 B여인과의 소개팅이 이별을 고할 정도로 비중이 있는 것인지??

한 남자는 고민에 빠졌습니다.

A여인의 의도는 무엇일까,, 심각한 고민입니다.

오는 토요일에 A여인의 일정으로 보고 연락준다는 메시지와 함께.....

뚜뚜뚜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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