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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있는 여아와!!제발도와주세요!★★★

어쩜좋니 |2011.03.17 00:22
조회 202 |추천 0

건강한 스물셋 남아 현제는 국방의의무를 다하고있는

 

 

3년차 쿠닌입니다 

 

 

 아주 속이타요 속이타요

 

 

 아오씐나씐나 ㅋㅋㅋ

 

 

 는 그냥..해본소리구요 ㅠㅠ

 

 

 다름이아니라 요즘 속이 너무 타서 미치겠어요

 

 

  예전에 정말 좋은 감정으로 연락하고 만나던 아이가있었어요 

 

 

 전 그때 큰수술을 했을때라 병원에서 있었구요

 

 

  그아이는 대학생이었지용 근데 어찌저찌 러브러브 하다가

 

 

  다시 부대로 돌아오고 이런저런 큰 일이 있어서 연락을 잠시 주춤했엇는데

 

 

 뭥미..남자친구 생겼다고..

 

 

  근데 원체 쿨한척 잘해서 괜춘하다고 너님 잘해보라구 연락안하겠다고 ㅠㅠㅠ

 

 

  근데, 솔직히 속마음은 아니었죠

 

 

  그래도 제 직장이랑 가까운곳에 살아서 그 아이랑 만나서

 

 

  퇴근후에 밥도 먹구 술두 한잔하고 그랬었는데

 

 

 왜 자꾸 욕심이 나는 거였을까요 아무런 내색 안하고 그랬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튼 그렇게 연락하고 지내던 찰나..그아이의 남친분이 제 후배로 들어온다고

 

 

 연락이왔어요 ㄷㄷ  

 

 

 이런저런 조언두 해주고 어느때나 다름없이 밥도 먹구 ..

 

 

 문제는 저번주 토요일에 터졌습니다..

 

 

 잠깐 집에 올라갔다가 내려오는길에 무슨 용기였는지 

 

 

그아이가 있다는곳으로 갔습니다 무작정 친구들과있다고 햇는데도!! 

 

 

그 아이와 친구들을 만나서 술 마시면서 얘기도 하고

 

 

질책을 받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품절녀한테 뭣하는 짓이냐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방갔다가 커피한잔 하고 친구 두분과 헤어지고 

 

 

친구 한분과 그아이와 제가 버스를타고 집근처로 왔습니다.

 

 

 친구한분도 빠잉 해버리고 둘이 남았는데, 애매한시간

 

 

  그아이가 들어 가면 혼날것 뻔하고 저도 아파트로 들어 가기엔 너무 이른시각 

 

 

 뭐 암생각안하고 그아이한테 찜질방가서 쉬고 넌 시간맞춰서 알바가렴 했습니다

 

 

 씻고 나와서 자리를 펴고 잠을 자기 시작했습니다. 

 

 

한시간 남짓잤나, 일어 났는데 그 아이가 베게를 안베고 자길래..

 

 

 불편한것 같아서..팔베게 해주었는데 품으로 쏙 들어오더라구요

 

 

와 오만가지 생각을 한 만삼천번정도했는데... 

 

 

여기서..근데 여기서.. 

 

 

뜨든.. 

 

 

자꾸 목을 잡아 댕기는 느낌이 드는거에요.. 

 

 

이것은.....................................................

 

 

 

.................................................... 

 

 

 

......................................................................................

 

 

 

 ................................................................................................. 

 

 

 

그거슨 바로 이거슨 바로 ㅠㅠ 어떻해요 남자친구님잇는 너님이잖아..ㅠㅠ

 

 

  한시간정도 오만가지 만삼천가지 생각을 하는데

 

 

  으앗.

 

 

 키스를 해버렸어요...................................

 

 

  어떻하냐고 걱정하는 그아이..

 

 

  좋은감정이었던 저

 

 

 어떻해아하..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알바보내고 아파트와서 쉬는데 별별 생각이 다들더라구요

 

 

 찜질방에서 생각하는데..뭐 한 백만년 사랑한것도 아닌데 

 

 

 이상황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이 안좋더라구요!

 

 

 눈물찔끔찔끔 나는데 잠자다 일어나서 집에 데려다주기전에 밥먹고

 

 

  커피한잔하고 집에 데려다 주는데 손도 잡고 어깨도 감싸고..

 

 

  뭐 다른연인과 다를바 없이 그렇게 행동하고 집앞에서 굿나잇키스도 하고

 

 

  아어떻게 어떻게

 

 

 다음날에 일어 나니 3월 13일 화이트 데이 전날이고

 

 

  전월요일엔  출근해야하니깐 사탕이랑 평소 좋아 하던 향수 하나 사서

 

 

  만나서 밥먹고 커피 마실적에 선물이야 하면서 줬는데 

 

 

 '아 잠깐 이걸 어떻게 받아! 이것도 저것도 아닌데 내가 미안하잖아'

 

 

  미안하잖아 

 

 

 미안하잖아

 

 

미안하잖아

 

 

밈안하잔히ㅏㅁ ㄴ어라ㅣㅓㅁㄴㅇ

 

 

미안하잖아

 

 

 아 그냥 기분좋게받아 주지 선물인데 나도 아는데

 

 

  그러고 다시 집에 데려다주고 맘이 너무 안좋더라구요

 

 

  술머그면 출근못할꺼 같고................

 

 

  안먹고 출근해서 바로 어제네요

 

 

  하루종일 하루종일 하루종일 맘이 안이 안좋아서 미칠것 같은거 맘 부여잡고

 

 

 퇴근해서 선배랑 밥먹으며 반주 한잔하는데

 

 

 을마 마시지않았는데 울컥울컥하더라구요

 

 

  다 먹구 나와서 편의점에서 맥주 사서 들어와서

 

 

 혼자 홀짝홀짝 마셧는데 선배가 술한잔 더하자는 얘기에

 

 

  맥주들고 가서 아주 꽈~알라가 될때까지 씐나게 마시고

 

 

 들어와서 잠을 청하려는데..

 

 

  잠이 안와요 보고 싶어요

 

 

  바로 그아이 학교로 택시 타고갔죠

 

 

 나지금 거의 다오셨다고 너님 보러 너님 나오세요 

 

 

 하니깐

 

 

  못나가 왜그래 말도 없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ㄷㄷㄷㄷ

 

 

  전화끊을께 하고 끊었는데

 

 

 난 도대체 뭐니 너한테 도대체 뭐니 뭐니뭐니뭐니너닐먼아ㅣ러배ㅔㅈ댜러ㅏㅣㅇㄴㅁㄹ

 

 

 진짜 맘아프데요

 

 

좋은감정으로 러브라인으로 테크 탈려고 해서 인진 몰라도

 

 

전화걸었는데 목소리 듣자마자 폭풍눙물

 

 

 안들킬수가 없었음 고맙게도

 

 

 그아이님은 모르는척해주고

 

 

근처 포장마차가서 분명 소주 두병 더 마시고

 

 

 어떻게 들어왔는진 몰라도

 

 

출근해있더라구요 일어 나니깐..그렇게 술마시고 출근한적 없었어요

 

 

무튼 오늘 죽을뻔했어요 진짜 술이 안깨서 눈도 안떠지고..

 

 

 그아이한테 연락오는데 문자오는데 못하겠어요..

 

 

 여자는..아무렇지 않아도 실수로 키스할수 있나요..

 

 

 죽겠어요 당장이라도 가고 싶어요

 

 

  톡커님들 알려주세요

 

 

 정말..그런..가.........................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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