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5시경 xxx에 다니던 이모씨가 같은 사무실에 근무하는 동료를 잘 안씻어서 냄새난다는 이유로 살해한 혐의로 xx경찰에 불구속 수감되었습니다.
죽은 김씨는 평소 잘 씻고 다니지 않아 동료 들에게 피해를 주었으나
유독 후각이 발달한 이씨가 이를 참지 못하여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씨는 냄새가 날마다 심해져서 인내의 한계에 달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자백하였습니다.
이씨는 김씨의 냄새로 자주 두통을 호소하여 업무를 못 볼 정도로 피해를 입었으나
김씨는 이를 시정하지 않아 이 같은 일이 발생한 것입니다.
직장내 에티켓이 안지켜지는 사회를 탓해야할 지 인내심이 약한 현대인을 탓해야할 지
참 애매한 사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