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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여행 인천-부산 첫날

김미남 |2011.03.17 20:49
조회 2,162 |추천 4

오늘은 자전거여행을 뭅뭅 하는 날.

설레인다. 많이..

목적지는 인천을 시작으로 최종 부산이며

 

철인3종경기가 아닌 천천히 여유있게~를 여행의 계획으로 삼아

슬슬 떠날 채비를 한다

 

여행 출발 전

간지깃발을 프린트 하기위해 잠시 아빠님 컴퓨터를

이용한다.

 

컴을 켜보니 ....

 

 

이게..바탕화면 -_-;;;

부자지간 서로 난감..;;   님아..이건 좀;;

 

 

 

 

뭐가 됫던 일단 뽑은.. 깃발!

 

쨘~ 멋지게 뽑힌듯

요새 뭅뭅하는 싸이 클럽 깃발!!!

어수선한 분위기를 위해...

평화를 위해... 간지내려고 그냥 꼿음.. 태극기는 분실..

 

 

 

대략적인 나의 여행 품들..

노트북.아이폰. 자전거 자가정비용품. 지도. 패니어.

그리고 날 지켜줄 하이바와 모기 강간 퇴치용 off

간간히 힘을줄..칼로리 바란스와 간지나는 메모장!! 

머 이정도로 난 떠날 거임. (옷은 부끄러워서 생략)

 

 

자전거여행 떠나시는 분들

준비품 보면 간지가 좔좔인데..  난 좀 초라하다.

하지만 내가 간지인걸??

 

 

 

아 몰라몰라

대충하고 갈래..

 

 

 

슬슬 떠나려..준비 하는 중에..

현관을 보니..

우리 덕만이가.. 뭔가 동물적으로 눈치챈듯..

 

나의 앞을 막고 있다.. 좀 찡했다.

그래도 형간다고 슬퍼서......

 

 

 

 

 

 

는 ㄱ ㅐ뿔.. 문 열려서 탈옥할려고 대기중이었던 것..

 

좀 슬펐당.;

 

 

 

 

 

자!! 이제 튤발이다!!!

 

가쟈~~~~~~~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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