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 노무현 옹호하는 인간들 이해가 안간다.
명심해라. 태클을 할려면 제발 타당한 이유나 근거를 제시해라.
욕하고 싶어도 일단 내 글을 또박또박 잘 읽고 정확히 이해부터하고 반박을 하려면 반박을해.
노무현 사망에 눈물을 흘려? 가슴이 아파?ㅋㅋ
아오.. 난 정말 묻고 싶다.
그게 정말 늬들의 진심인지ㅋㅋ
내가볼때 늬들은 그냥 노빠 세력에게 쇄뇌당한거야ㅋㅋ
다시한번 말하지만 욕하기전에 타당한 이유부터 들어.
자. 이제 말할게. 왜 늬들이 이해가 안가는지말이야.
우선 노통 사망 당시로 돌아가보자.
불과 몇일전까지만 하더라도, 노통 욕하는글로 인터넷이 떠들썩했다.
노통 집권 당시를 떠올려봐라.
인터넷 유행어 기억나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그렇게 전국이 노통을 까더니 자살소식 전해지자 하루아침에 전국이 노란물결로 물들더라.
이놈에 한국인 특유의 냄비근성ㅉㅉㅉ
제발 늬들 생각좀 하고 살아.
노통 자살한거보고 슬펐어? 존경했어? 언제부터?
나는말이야. 정말 진심으로 궁금했어. 하루아침에 범법자에서 영웅이 되는 그 현상이 말이야.
노통 추모사이트 들어가보면 메인글귀마다 이런 문구가 있지.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바보 노무현"
그리고 사이트 곳곳에 인간미를 늘씬풍기는 자전거탄 모습. 밀짚모자 눌러쓰고 인자하게 웃는모습으로 도배되어 있었지.
이상하지 않냐? 이상할만큼 감정에 호소하고있어.
지나칠만큼 인간적인 면만 조명하고 있었잖아?
늬들은 거기에 혹해서 생각없이 노란손수건으로 눈물 흘겼지?
그런 늬들이 한심해서 몇마디하면 늬들은 바보같이 이러더라.
"너 잘났다. 난 그분의 인간적인 모습이 존경 스러웠다. 넌 그렇게 감정 없이 살아라"
참 한심하고 바보같다ㅋㅋ
내가 물어볼게.
노무현이이 뭐하는 사람이야?
정치가였어. 그것도 국가 최고직의 정치가 말이야.
그럼 우리는 그 사람을 평가할때 뭘로 평가해야해?
당연히 그 사람을 평가하는 척도는 인간적인 면이 아니라 정치적 업적이 되어야해.
아인슈타인이 대인관계에서 병싄이었다는거 알지?
하지만 그사람은 과학자였으니까 그를 위인으로기리는거야.
신사임당? 훌륭한 어머니의 표본으로서 존경받는거 아니야.
그런데 그사람은 정치가인데 아이러니하게 인품으로 존경받어.
참 이상하지 않아?
여기까지만 봐도 늬들이 얼마나 감성적인 농간에 쉽게 놀아났는지 짐작이 가냐?
늬들이 개인적으로 존경해서 그사람 추모하는거 뭐라 안할게.
그건 늬들 자유니깐.
근데 그 노통의 자살로 현정부 까대는 멍청하고 한심한짓은 하지마.
나중에 자세히 말하지만 노통의 자살은 명분없고 비겁한 현실 도피에 지나지 않아.
더욱이 MB는 욕먹을 이유 없어. 역시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할게.
그러니 늬들이 아무리 진심으로 존경해도 공사는 구분해야지.
똥오줌 구분 못하고 밑도 끝도 없이 정부탓하는건 무슨 멍청한 짓이야?
그래. 혹시 모르니까 그 사람의 업적을 떠올려보자.
그사람이 5년동안 뭐했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솔직히 전문가가 아닌이상 뭐라고 확답을 내리기 어려워.
부분적으로 잘한것도 있고 못한것도 있고.
인터넷에서 노통 업적을 뒤져봐.
반박에 반박이 꼬리를 물고 있어서 뭐가 옳고그런지 판단하기 힘들어.
우리는 전문가가 아니잖아?
그럼 그의 업적은 어떻게 판단해?
우선 우리 노통 집권당시를 떠올려보자.
우리 삶이 그렇게 윤택하고 발전이 있었냐?
나라가 눈에띄게 변한게 있어?
늬들 개인적으로 그의 정치를 존경할수는 있어.
하지만 그게 정말 객관적으로 봤을때 영웅취급 받을만큼 대단한 정치였냐가 문제이지.
내 말의 요지가 이해돼?
늬들이. 우리가 노통 집권 5년을 거치는동안 피부에 와닿을만큼의 정치적 업적을 느꼇냐?
잘잘못을 가리는게 아니야. 과연 그토록 대단한 대접을 받을만큼 정치적으로 훌륭했었는가 하는거지.
그당시 국정운영이 얼마나 병싄이었냐면 인터넷에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라는 유행어까지 있었어.
그리고 사람들 하나같이 노통을보고 "무능한 대통령"이라며 손가락질했었어.
기억나지?
우리 지난 대선 MB가 왜 그토록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된지 알아?
누구 뽑을거냐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바보같이 이런말을 했던거 기억나지?
"뽑을 사람 없어서 명박 뽑는다"고 말이야.
왜 뽑을 사람 없는게 굳이 MB를 뽑은지 알아?
전라도권 정동영 당선되는건 싫고, 표가 분산되는건 막아야 했어.
그런데 왜 하필 MB였냐고?
노통이 워낙 국정운영을 병싄같이 했기때문에 정권 교체를 갈망했던거야.
불과 3~4년전 일인데 잊은건 아니지?
그것만봐도 객관적으로 노통이 정치적으로 대접받을만한 인물이 아니다는건 입증이 된거야.
지금까지 내가 이치에 어긋나거나 논리에서 벗어나는 억지스러운 이야기가 있냐?
자. 그럼말이야. 그사람 죽음에대한 정당성에 대해서 이야기하자.
정치적으로 대단한 인물이 아니었음에도 국장을 치르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어.
과연 이게 합당한 대우야?
모르지. 그의 죽음이 나라를 위한 숭고하고 값진 희생이었다면 말이야.
하지만, 노통의 죽음은 아무런 명분없는 비겁한 현실도피에 지나지 않아.
이 부분에대해서 난 타살이라고 생각하지만, 일단은 자살이라고 간주하고 이야기하자.
타살에 관해서는 나중에 다시 이야기 할거니까.
자살당시 노통의 상황이 어땟지?
주변 지인들 모두 비리로 형이 확정되었고, 따라서 노통 당사자도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조사 중이었어.
여기서 또 정신 못차리고 이런 소리들 많이 하더라.
"검찰의 강압적 수사"라고 말이지ㅋㅋ
검찰이 뭐하는 사람들인지 알아?
혐의가 있는 사람의 죄를 밝히는게 검사가 하는 일이야.
주위 모든 지인이 비리를 저지르는동안 당사자가 모르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므로 노통은 비리를 묵인하거나 비리를 저질렀을 것이다 라는 정황은 수사의 근거가 충분히 되고도 남아.
노통 당시에 눈물로 호소하며 "한푼도 받지 않았습니다" 라고 말할때 기분이 어땟냐?
가슴이 짠했냐? 난 한심해보이더라.
왜냐고? 세가지로 나누어보자
1. 정말 한푼도 받지 않았지만, 지인의 비리를 몰랐다
=>주위 친인척까지 비리를 가담한 사실조차 몰랐다면 스스로의 "무능함"을 입증하는것이 되.
2. 한푼도 받지 않았지만, 지인의 비리를 묵인했다.
=>묵인했다는건 공범이야.
3. 비리를 저질렀다.
=>평생 청렴결백을 외치던 사람이 비리를 저질렀다는건 국민을 조롱한거야. 늬들을 조롱한거라고. 그게 얼마가 되었든 뇌물수수 그 이상의 의미가 있는거야.
자. 당시 노통 상황은 어떤 경우라도 책임을 면하기 힘든 상황이었어.
노통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이었지. 그때 자살을 해버렸어.
즉, 노통의 자살은 아무런 명분도 없는 비겁한 현실도피에 지나지 않았어.
한때 일국의 수장이었던 자가 비리 혐의로 비겁하게 자살을 해버린건 정말 국제적 망신이야.
자신의 비겁한 행동으로 인한 세상의 파장을 고려치 않고 비겁하게 목숨을 끊은사람이야.
이게 현실이야. 정신차려 이것들아.
그런 비겁한 현실도피자를 감정에 치우쳐 옹호하는것도 웃기지만, 그것을 빌미로 정부를 비방하는건 무슨 개같은 처사인지 이해가안간다.
늬들이 MB의 반세력의 농간에 놀아나고 있다는생각 안드냐?
글이 길어졌다. 요약해보자.
그는 정치적으로도 별볼일 없었고, 죽음에 대해서도 합당한 명분도 이유도 없었다.
비겁하고 무책임한 현실도피이자 국제적 망신거리다.
그런데 누군가 그의 인성만을 집중조명하여 국민의 감성에 호소하여 전국을 노란물결로 물들였다.
누군가 전국민을 선동하여 현정부를 비방하고 범법자의 국장을 치럿다.
이래도 늬들이 누군가의 농간에 놀아났다는 생각이 안드냐?
자. 이런 의미에서 나도 노통은 무조건 타살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게 MB가 아니다.
조금만 생각이란걸 해보면 알거다. 노통이 죽으면 누가 울고 웃을지를 말이다.
MB는 노통의 유죄를 밝혀야 자신에게 유리했어.
노통이 죽으면 손해야. 근데 왜 노통을 죽여?
오히려 노통이 살해당했다면, 주위 측근들에 의해서 살해당한거야.
노통의 유죄가확정이 되면 수사 범위는 확대 될 것이고, 청렴결백을 주장하던 노통의 지지 세력이 매장되는건 뻔한 일이었지.
하지만 노통이 유죄판결도 받지 않은 상황에서 세상을 떠나버림으로서 그의 유죄여부는 영원히 미궁속으로 사라지게 된거야.
결국 노통이 사라져 줘야만 그들의 안위가보장되는거지.
동시에 노통의 죽음을 MB탓으로 간주하여 MB를 궁지로 몰 수 있는 명분도 생겼던거야.
자. 굳이 타살이라면 누가 타살했겠어?
노무현 음모론 찾아보면 엄청난 자료들이 나와.
정말 그럴싸해.
더욱이 결정적으로 유죄판결도 받지 않았는데 자살했다는건 정말 무죄라면 불가능한 일이지.
자. 이래도 정말 MB가 노통을 죽였다고 생각해??
지금 늬들이 열심히 노통 살인설 퍼트리면서 MB욕하는데, 그 자체도 늬들은 정치적 농간에 놀아나고있는거야.
정말 할말은 많지만 글도 너무 길어지기 때문에 그냥 줄일게.
생각좀 박고 살아.
감성에 휘둘리지말고 세상을 좀 더 객관적으로 보려고 노력해.
지금 음모론 퍼트리면서 MB까는 배후가 누구라고 생각해?
난말이야. 이런 콩만한 나라가 남북으로 갈라져있는것도 모자라서 지역감정 조성하고 국민분열 조성하는 이런 놈들은 반세력으로 간주하고 처벌해야 한다고 생각해.
자기들 정치적 목적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정부를 비방하고 범법자를 우상화시켰으니 말이야.
그러니까 바보같이 이따위 저질스런 농간에 놀아나지마.
참.. 우리나라 사람들의 병싄같은 냄비근성때문에 마녀사냥당하고 황당한일 벌어지는거보면 참 가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