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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과의 만남과 이별들.. 시간이 흐르면 다시 그녀를 붙잡을 수 있을까요?

범이 |2011.03.18 07:21
조회 344 |추천 0

안녕하세요? 지방에 살고 있는 21세 남자 입니다

처음쓰는글이라 서툴지만 톡커님들의 조언과 충고를 여쭈고자 글을써봅니다...

나름짧게 쓰려 노력했는데 처음 만난날들을 빼먹고싶지 않더라구요...그럼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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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1학년때 그녀를 처음 보았습니다...

우리에게 예기치 않게 사랑이왔고.....

그때 저희는 풋풋하지만은 않은 사랑을 했습니다....

제가 정말 그녀에게 너무 못됬었습니다....

항상 차가웠고..상처만 주었습니다...

게다가 제가 먼저 이별을 고했습니다..

그녀는 정말 힘들어하며 붙잡앗지만 저는 끝내

그녀를..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별을 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끝나는 줄 알았습니다...

 

비록 저는 어렸지만.......

그녀를 마음속 깊이 묻어두었습니다...

하지만 항상 그녀를 생각하며 지냈습니다...

미안함들과 행복햇던 시간들을...

 

하지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니

어느 새 잊혀져있더군요....

 

어느 날 .. 그녀에 대한 소식이 들렸습니다..

유학을 갔다는 소식을...

이제는 보고싶어도 볼수도 없었고

저는 보고싶다고 할 자격도 없는 놈 이였습니다.

 

용기내보고싶었지만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이 더흐르니..

저도 고등학교에 입학을 했습니다.

 

이제서야 용기가 나더군요.....그래서....

늦었지만.. 고백했습니다.....

비록 미니홈피 방명록에였지만요...

 

고백했습니다.. 잘지내느냐? 미안했었다...좋아했엇다.

...............그녀는 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에게 답방이 왔습니다.

잘지낸다고... 미안해하지말라고...

자기도 엄청 좋아했다고.. 싸이돌아다니다가

네사진보고 울컥했었다고...

꼭 보고싶다고.. 이제는 ...  친구로써....

 

못되게 굴었던 나한테 ...이렇게 까지 말해주는게

바보같앗고 미안했고 고마웠습니다...

 

그녀는 외로운 유학생활에 새로운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이제 저는 다가갈수 없었고요...몸도..마음도...

 

어느새 서로를 잊어가며 살아왔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문득 그녀의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그녀는 이별...했었습니다...

 

솔직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슬픔이 더컸습니다..

그녀가 슬퍼하는 모습은 감당하기 힘들었습니다...

 

정말 진심을 담아 위로하였습니다..

그녀도 저의 진심이 통하였는지...

우리는 다시 5년 이라는 긴 공백기간뒤에

다시 사랑에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변해있었습니다. 예전모습과는 다르게

정말사랑했었습니다...

하지만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에서 멀어진다는 말...

처음에는 무시했었습니다....

그런데... 결국엔 무시못하겠더군요....

그녀가 한국에 돌아올 계획조차없었구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또  다시 이별을 했습니다..

 

그녀의 해외유학생활...

저는 한국의 고 3 수험생..... 바빴습니다.

연락 못하고 지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연락이 오더군요...

저는 수능이 끝났었고...

그녀도 한국으로 돌아왔더군요...

아파했었습니다. 그녀는 아팠었습니다..

몸도 마음도 너무지친상태이더군요

그래서 한국에 돌아왔다더군요...

 

어느 날은 그녀가 한번 보자고 해서 만났습니다

5년만에 .. 이제 6년이 되어가는 시기에.. 그녀를

다시 보았습니다... 설레였습니다...

많은 얘기도 하였고 그녀를 갖고싶었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바쁘다고했습니다.여러가지일들로...

그런데 어느 새 그녀는 남자친구가 생겼더군요...

역시 나는 안된 다고 자책했습니다..

 

그렇게............................

 

또 그녀를 마음깊이 묻고 잊고 지냈습니다........

 

대학교 생활이 시작되고 정말 바빴습니다...

어느새 1학기라는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고...

여름방학도 후다닥 지나가더라구요...

 

그녀는 또 다시 이별해 있었습니다.

이번엔 정말 더 힘들어 보이더군요...

저도 걱정되고 아팠지만 내색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개강 몇주 전.. 이였습니다...

자다가 문득 잠에서 깻는데

그녀가 보고싶어 미치겠습니다.

 

뜬금없이 연락했습니다...

나 범이야... 잘지내?

몇일이 흘러도.......연락은 없었습니다..

 

그러던 몇주 뒤 연락이 왔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정말 정말... 그자리에서

소리질렀습니다.. 좋아서요...

 

그런데 문자에선.....

 

누구세요?

 

XXX

01X-XXXX-XXXX

 

라고요.........하지만 좋았습니다...

말했습니다....

 

나 범이야 ~

 

그렇게 저희는 연락이 닿았고

개강하기전에 술약속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녀를 만났습니다. 정말 설레였습니다..

많이 변해있엇더군요...

14살 때 시작된 만남이 20살 이 되서여도..

 

그것도 유학도 가고 그런 상황에서도...

인연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그녀의 이별에 힘이 되어주고 저는 정말 조심스럽게

그녀에게 다가갔습니다...

 

그렇게 어찌어찌하여 정말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녀도 말하더군요...

정말 많이 변했다고 ......

내가 알던 범이가 맞냐고....

그만큼 아니 그이상으로 사랑했습니다.

그녀도 저에게 많은 사랑을 주었고,

저도 많은 사랑을 주었습니다....

 

매일 매일 만나는데도 지겹지도 않을 정도로

엄청 사랑했고 그녀 또한 그렇게 보였습니다...

 

주위사람들 또한 운명이라고 했었고.. 너무좋았습니다.

전 남자애가 그녀에게 씻을 수없는 상처를 너무 많이 줘서...

더 잘해주고 싶었습니다. 저는 다르다고... 달라졌다고

보여주고 싶었습니다.

 

그녀에게 욕한번 하지않았고 화한번 내지않았습니다.

정말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저는 군입대때문에 휴학을 한상태 였고

그녀는 2011.03월에 서울에 전문학교에 입학을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 전 시간 동안 저희는 문제없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이제 그녀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그것이 문제가 되어 버렸군요.....

 

그녀는 이제 바빠졌습니다.. 무척....

반면에 저는 남는게 시간이였습니다...

알바도안하고...컴퓨터게임도안하고...티비도안보고...

학교도안가는.......

 

그래서....그녀가 바빠졌을때부터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그녀가 오티를 가게 되던 날부터 ... 무척바쁘게됬습니다.

그래서 연락이 없었습니다 ...

항상 부터 잇엇고 항상함께해서 연락이 더더욱그리웠습니다..

 

하지만 그 상황들 이해?이해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바쁘니까....못하는거겠지........

 

그녀는 항상 거짓말도 하지않았고 그래서 바쁜거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니 저는 말로만 이해한다했고...

 

그녀의 상황이 어떠한지 모르니 진심으로 이해가 가지않더군요.

저의 기준에 대해 빗대어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나때는 그렇게 안바빳는데....뭐지?...

 

그러면서 의심이 들고 싸우기 시작했습니다...

믿고 있었는데 결국 저는 진심으로 믿지 못한거죠..

 

그러다가도....다음날이되면 내가 왜그랬을까...

미안해집니다...

그래서 사과했습니다 그녀도 받아주었구요...

 

그이후로도...

저는 항상 저는그랬습니다.

혼자화나고......

그러다가 생각해보면 미안해지고..

혼자풀리고.......

사과하고 ..........

 

지금생각해보면 그녀는 다 풀리지않은 상태 일텐데 말입니다...

 

그녀가 학교때문에 너무너무바쁘다보니

연락에횟수가 너무적어서

서운했습니다 ....너무...

그래서...........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너 내생각 정말로 해주면..

1분이라도 시간내서 전화통화 해 줄 수 있는거아니냐고...

 

그녀는...미안하다고합니다...

앞으로 그러지않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이 때 알겠다고 했었어야했었는데.......

괜시리 심술이 더 났습니다...

 

아 됬어. 이해 할게..... 사실은 이해 못하는데 말이죠...

 

그렇게 미안하다 ..

됬다 . 연락하지마라 이해한다

 

반복 ...실랑이 끝에

 

그녀가 알겠다고.....하더라고요

 

다음날.............

또.!!!!! 또 저는 미안해집니다

 

또 !!!!!!!!!!!!!!!!

혼자풀리고.......

사과하고 ..........

 

하지만 그녀의 표정은 어두웠습니다...

 

그것에 또 화가나더군요...

나는 정말미안해서.. 사과하는데

웃으면서 사과하는데

 

그녀의 어두운 표정과 차가운 말투..

서운해지고 화가났습니다....

 

하지만 마음을 추스리고..

이따가 연락하라고 했습니다...

연락이없더군요...

 

그 날 저는 피씨방에서 아...

슬픈글귀같은걸읽고 마음도울적해져있고

 

남들은 남자들이 연락안해서

여자들이 서운해하는데 나는뭔가 하기도하고

 

쓸데없는 글들을 읽어서..

내가화를 한번도 내지않아서 나를만만하게 보는건가

이런생각도 들었습니다..

 

연락이 계속 없는거에대해 또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의 만남중에 제일 크게싸웠고

엄청 화를냈고 하지말아야말까지 해버렸습니다..

 

어쩌자고 그럼 헤어질까? 헤어질래??

.............

 

그녀가 그러자더군요 지친다더군요....

 

정신이 번쩍들더군요 ..

제가 너무 감성적으로 행동했구나

이성적으로 하지못하고......

 

그래서 아니 진짜헤어지냐고...

미안하다고

 

하하하..또 제가화내고 제가미안하다고합니다

 

그녀의 마지막 메세지....

 

내가 문자늦게 보낸다는거 니가 이해한다던말 솔직히 이해못하는거 아는데

그래도 나 진심 니랑 문자하고 싶었는데 시간도 정말 없었고  난 니입장알고

그래서 미안하고 주말에 안바쁠때 문자도 맘껏 하려했었고  그리고 솔직히

니가 . 내가 답장늦거나 없다고 전화했을때 교수님 앞에서 선배들 말하는거

앞에서 내핸드폰만 울려서 진심말은 안했지만 난처해서 그런적도 많앗어

내가 학교다니기전에 분명히 답장늦거나 못할수도 있다고 했고 너는 이해한다고

했자나. 이해해달라고 까지말했고..그리고 나한테 한약속 엄마한테한 약속 공부

열심히 하겠다는거 그래서 정말 열심히 하려는데 넌 이게 열심히 하게 두는거니?

연락 닥달하는게?오티때도 집착쩔엇는데 이제 내가 엠티나 학교 축제때 행사할때마다

앞으로 더힘들고 바쁠텐데 니가 지금까지도 이런대 이제 진짜 지칙 감당하기도 힘들다고

난 이미 맘확정햇고 이제 그냥 다 지친다..

 

 

 

그녀는 지친다고합니다.....

 

결국그녀는 저에게 이별을 고했습니다..

 

급한마음에 집착하듯 연락을합니다

그럴수록 그녀는 점점더 멀어집니다.

그걸알면서도 저는.....집착합니다..

그녀가 정말싫어하는 것중에 하나가 집착이란걸 알았습니다.

하지만 내가 지금 너가 없으면 죽을 것같은데..

또 나만 생각합니다...........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이대로 끝나는건가.....

 

정말정말사랑하는데....... 어떻게 이래...

 

많은 지인들에게 상황을 설명해주었습니다.

끝이랍니다. 포기하랍니다.

지금 니네들 일아니라고 그렇게 말하는거냐고

미워졌습니다...

 

하지만...이게 현실인데 말입니다.....

정말많은 생각끝에 현실을 깨닫습니다.

이별을 인정하려...하고싶은말만..

직접보고 하고싶었습니다......

 

 

저는.. 만나서말하자고 14일 화이트데이때

서울에 찾아가서..만났습니다.

그런데... 사람 마음이라는게....

막상보니깐 붙잡을 수 있을것 같고 또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차가운 말투와 함께 돌아오는 건

거절뿐.....

 

휴..... 그렇게 나는 초라해집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녀는 항상 힘들고 아픈거

숨깁니다 저는 그런것 항상답답해 했구요...

 

....어디서 봤는데 지친다 라는 말은...

쌓이고 쌓이고 쌓았는데 더이상 쌓을 수 없는 상태...

를 말하더군요 ........

 

이제 저의 잘못들이 생각납니다..

저는 정말 잘해줬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이해 못해주고 집착하고

결국 믿지못하였고 ..

저의 입장만 생각하였고......

헤어지자라는 말을 해버리고.......

 

저의 잘못들이... 그녀가 없어지니 깨닫습니다..

 

헤어지게 된건 연락에 너무집착해버린것...

그래서 싸우고 혼자풀리고 혼자사과하고

그녀는쌓아두고 지치고........

 

그녀도 그녀의 사정이 있을텐데 말입니다....

안그래도 힘든 학교생활에 바쁘고 이리저리 치여서

힘들어할텐데 말입니다...

 

정말 너무 그녀를 사랑해서 내안에 가둬두고 싶었고

그러다가 집착하게 되었고

근데 그게 그녀를 숨막히게 했군요...

 

그녀가 지금 너무화가나서 좋았던 기억들은 생각이안나는걸까요?

시간이 흐르면 저가 생각이날까요? 정말좋은추억많거든요 서로,,

 

그녀를 잊지 못하겠습니다..

 

지금은 그녀가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알고있습니다...

 

 

1년이든 2년이든 기다릴 수 있는데...

 

시간이 흐르면 다시 그녀를 붙잡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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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정리하면 중1때사겻다가깨짐 고3때 사겼다가 깨짐

대 1 때제대로만남

정말진짜서로 완전사랑함 정말정말완전사랑햇음

근데 저는 휴학해서 프리한상태이고

그녀는 학교다녀서 바쁨

그래서 그녀가 연락이 많이줄어듬

연락없는거에싸움

그래서싸우고 싸운거에 내가미안해져서

내가사과하고 맨날이해한다고하고 화내기만하고

그래서 여자친구가 지침 그래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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