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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들의 비애

님들 안녕??^^

나 오늘 처음으로 톡톡이란걸 하게된 여자임 ㅋㅋㅋ

 

아무래도 처음이니깐 많은 부분이 어색 할꺼야 ^^

그래고 많은 이해.. 오케이??^^

 

지금 나의 이야기는 전국의 빠른 93년들의 비애를 들려줄꺼야 ^^

 

때는 바야흐로 93년2월6일에 태어난 완전 가련한?소녀의 이야기

7살때 난 처음으로 학교란걸 들어갔지 ㅋㅋ

유치원과는 완전!! 다른 곳이지 ^^

어릴때부터 약육강식을 배워온나의 처절한 삶이지?^^

 

초.중.고를 나온 나는 어느덧 대학생이 되었지 ㅋㅋㅋㅋㅋㅋ

설렘으로 가득찬 나에게는 먹구름이 다가온다는걸

예상 하지 못했지 ㅋㅋㅋㅋㅋ

 

처음으로 수능이란걸 보고 당당히 예비대학생으로 아저씨를

보러갔지^^

이제 두근두근 아저씨를 보러갈려고 티켓을 끊을려고 했는디..

이게 웬걸??^^ 민증을 보여달라래??^^

민증에 흠짓한나는 "저..민증없는데요 ^^ 자퇴해서.ㅋㅋ"

라는 상큼한 말을 하니깐 그여직원이왈

"그럼 청소년증 이라두 보여주세요 ^^"

웬걸 상1병1신1.......

젠장.. 속으로는 "언니^^ 저 93인데요 완전빠른93 ㅋㅋㅋ"

이라고 외치고 겉으로는 "저92인데요 ^^ "

직원언니왈

"죄송해요 ^^ 저희는 민증이나 청소년증 없음 못보내드려요^^"

헐....

 

그런거야??..명찰에는 스마일 직원이면서 사람을 가리니??^^

내가 너네들 돈주면서 먹여주잖니..

우리는 대학생으로도 안치니??^^

그래서 나왈

"아..네..."

"그럼 인셉션주세요 .."

당당하게 인셉션보러 들어갔다.

그러나 그앞 아저씨로 건넜다...

매번 이럴수는 없잖니..^^

항상 이러면 우리는 영화도 보지말라는 거니??^^

나는 이렇게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났니 ^^

우리엄마.아빠는 몇달만 더 일찍 만나지.....

(이상한 상상 노노 ~~^//^ )

 

그러는 나에게는 벌써3월이되고 어느덧 완전한 대학생11학번임

그런데 ... 홍대가서 먹을려고해도 직원들왈"죄송합니다 나중에 다시오세요"

2번째 가게 "죄송해요 ^^ 93년은 안되요 ^^"

(실제로 이날은 얼굴도 안닮은 여자애한테 빌린 92년민증..)

난 93년 아닌 민증을 들고 왔는데 ..다아네 ??^^

이런 젠장할.. @%*$&$*@&^*..

완전완전 완전 우린 친구를 사귀지 말라는 거니??^^

우린 완전 왕따하라귀??^^ ㅋㅋㅋㅋㅋㅋ

 

전국의 빠른93년 생들아 ...

내가 아직 경험담이 많지만 친구네에서 해서..이쯤 줄여야 될듯..

난 언제나 우리들의 억울함을 너네들의 대변인으로 해줄께 ..

우리 힘내자....

 

추천...해줄꺼지>.....///


 

추천수1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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