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옆가게에 조그만 핸드폰 대리점에 그가 있습니다..
벌써 1년째 그를 보았는데 그는 날 보면 피해버리고 말 한마디 제대로 안한 사인데...
도망갈 이유가 대체 뭡니까? ㅠㅠ
실은 저는 그를 좋아합니다...
그만 보면 가슴 설레고 자꾸 서성이게 돼고,,,,,,,,,
근데 꼭 그 분.....가게이벤트 있을땐 와선 인사를 하곤 합니다.....먹을거를 잔뜩 들고와서...
제 눈을 제대로 쳐다보지도 못하고 말합니다.............
참고로 저는 32살 여자 입니다...그도 그 정도된거 같구요....이름도 모르고 그냥 얼굴만 압니다.
아....뭘까요? 저랑 어쩌다 얘기하게 돼면 눈을 못쳐다봅니다.........................뭘까요?
가끔씩 저 어디갈때 몰래 절 보고 있는 그를 보게 됩니다....
제가 쳐다보면 잽싸게 다른 업무 보는냥 하고..................절 관심있어하는거 같기고 하고.........
모르겠습니다..........대체 뭘까요 이남자.............1년째 이러고 있네요..........답답해 미치겠음.........
ㅠㅠ 남자분들 답좀 알려주세요 왜 이래요 이남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