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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수같은 내동생의 망할놈의 언변ㅋㅋㅋㅋ

ㅇㄹ |2011.03.20 14:31
조회 47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0대 여자임

 

음슴체 쓰곘음

 

내동생은 대한민국육군상병임22살임

 

내동생 솔직히 키도 크고 피부도 하얗고 여자들이좋아하지만

얘자체가 여자들보단 친구를 좋아함

진심 왜그런지 모르겠음

 

군대가기전에

 

"외롭나?누나야가 여자소개시켜줄까?" 이래도 맨날

"됫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라고 쿨하게 거절했음

 

여튼 요즘 주위에 아는 동생들이 다 여자친구 생기는것 보니

군대에서 썩어가고 있는 불땅한 내 동생이 생각났음.

 

그래서 죽어가는 동생 미니홈피에

진짜 오랜만에 일촌평을 적었음

 

"사랑하는 모태쏠로인 내동생아. 하루하루외롭지 곧 면회갈께"

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이렇게 적어놨는데 ㅋㅋㅋㅋㅋ헐 글적은지 10분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글이 삭제되있음

내동생이 솔직히 ㅡㅡ 내가 방명록이나 일촌평에 글적으면 간혹가다가 지움

내가쪽팔린가? ㅡㅡ 그래서 예쩐에 동생이랑 그런걸로 싸운적있음

근데 그런거 아니라고함 끝까지 쪽팔린게 아니래

 

그럼오ㅐ 지우넸더니

누나 소개시켜달라고 그런다고  그래서 귀찮아서 지우는거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같이 믿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군대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임이

"누나있냐?"

라고 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니까 내동생이 당당하게

 

,

,

,

 

"없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이것도 소개시켜달라 할까봐 ?구라깐거여?하늘같은 선임앞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여튼 얘의 진심은 모르겠고 그래서 내가 역시나 이새낀 쓰레기라고 혼자서 중얼거리고 있는데

오늘 전화가 옴

받자마자 "야이 ㄻ대ㅗ뢔ㅑㅁㄷ로ㅑㅐㅁㄷ로매 역시 닌 지울줄 알았다 왜지웠는데 . 와진짜 쓰레고래괠고  앞으로 전화하지마라 ㄹㅆㅃㄹㄸㄹㄸㅎㄸ"라고 했더니

 

내동생 왈

 

 

그럼 누나야는 내가 누나야 미니홈피에 

"살쫌빼라 돼지야. 조만간 살빼는 약 사들고 갈께"라고 일촌평에 적으면 안지우겠냐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안뚱뚱함 진심. ......근데 진심으로 욕했음 "앞으로 제대할때까지 전화하지마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여튼 동생을 이길방법이 없네요............

얜 이미 내위에 있음 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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