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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의 상자.........열어봣어요 휴

코코씨 |2011.03.20 15:56
조회 4,201 |추천 2

2월에 군대간 남자친구가

얼마전에 포상외박 나와서 전화를 하게됏어요

오랫동안 통화하고 문자하고 너무 좋앗어요

그러다가

여기서 알게된 판도라의 상자!!

갑자기 생각나서 남친한테 적당히 둘러대고

네이트 아이디랑 비번물어봐서 그날 새벽에 열어보앗습니다

 

원래 남자애들끼리 잇으면

말끝마다 욕하고 그러는건 알앗으니까 별로 충격적이진 않고요

 

중요한건 에휴.........

친한친구한테보낸 쪽지인데

어떻게하면 저를 MT로 유도할지 묻고잇더군요

 

아놔

이새끼는 머리에 든게 이거밖에 없나--

나만나면서 그거 할생각박에 없엇나

그런생각이 들더군요

 

다른 쪽지들에 친구들하고 여자친구얘기하면서

제얘기하는거 보면 좋다는 말만있고 나쁜말은 없엇는데

딱하나

저쪽지가 지금까지 매우매우 신경쓰이네요

 

그냥 속상해요

내가 믿어왓던 사람이 저런말을 햇다는게

지금은 그냥 머리가 복잡합니다ㅜㅜ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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