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슴살 여대생이에요~
첨쓰는거라 조금은 긴장되네요^^~
저는 곧잇음 백일이되가는 커플인데요....
너무 큰 고민이있어요..!욕하고 비판적으로 말씀하실거면
아예 읽지 말아주시고요^^
저상처많이받아요~1ㅎㅎㅎㅎㅎ
본론으로들어가면
제남자친구를 안지는 오래됬지만 처음소개받고 잠깐연락 하고 오랜시간뒤에 만나서
이젠 평범하고 예쁜 커플이에요~
그런데 저는 그동안 남자친구를 만나면 오래가는 타입이아니었어요..
항상한달넘기면 오래간거였조...그런데
2년전 부터 처음으로 100일도 200일도 넘겨봤어요..그것도 연하랑
그리고헤어진후 작년엔 동갑내기 남자애를만나 200일을 넘겼조.....그런데
바람을 펴서 헤어지고 그때 너무 많이 힘들어서 정말 남자는 안만나고 믿질못햇조..
저는 정이 많은게 흠이라헤어져도 쉽게잊지를 못해요.
그리고 지금에 동갑내기 남자친구를 만났구요!
근대 이남자친구 정말 좋은남자에요. 제성격 받아주기 힘든데 항상 받아주고,이유없이 짜증내도,
화내도, 갑자기울어도, 술먹고 취해도 항상달려와주고, 옆에서 있어주는 든든한 남자친구에요.
정말 제 주위사람들 가족들마저도 너무 좋아하고 인정받는 남자친군데
제가 생각하기에도 저한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처음엔 안그랬는데 우리가 점점 편해져 가면서 부터는 애교부리는거 뭔가좀 싫었어요.
남자면 남자다워야지 저게뭐야?이렇게 생각도 들었었구 가끔씩 촐싹대면 왜저러는지 창피하단 생각도
들었구요. 그래놓고 저한테 분위기잡고 진지하게 얘기할땐 또 좋고 설레이고 그렇게 지내왔어요,
지금도 보면 정말 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고, 아껴주고 그런것들을 많이 느끼는데
100일 200일만난애들처럼 푹빠져드는 그런 느낌들은 받아본적이 없고,
오히려 지금남자친구가 싫었거나, 밉거나, 정도많이 안가고 그래요..왜그럴까요...
이애는 정말진심으로 저하나바라봐주면서 잘해주려는게 최대한 자기가 할수 있는건 다해주려는게
보이는데 저는 해준것도 없는데......
그렇다고 지금 남자친구가 싫고 헤어지고 싶고 그런거아니에요!!!
다만 가끔씩 왜저래?왜저럴까 이런생각들 이든다는거에요... 저도 제남자친구 좋아요 그런데
왜 예전에 만났던 사람들 처럼은 푹 빠져들지 않을까요.....
저는 지금 남자친구한테 정말 푹 빠져서 남자친구보다 제가 더 좋아하고싶은데.......
아 그리고 친구중 한명이 제남자친구와 저를 이간질을 했더라구요.....^^
가운데서 왔다갔다 하면서 나중엔 제 남자친구한테 예전부터 맘에 들었다고 만나자고
그런식이더라구요... 저는 그럴줄은 꿈에도 몰랐구요.....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친구한테 별욕을해가며 뭐라하구 저한테는 나중에 조심스럽게 얘기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만나지 말라고. 친구로 두지 말라구요.. 이런것 말고도 사소한거 하나하나 절 생각해주고
챙겨주고, 정말 누가 봐도 사랑받고산다는게 보일정도인데 왜 푹빠져드는 느낌은안나죠?.....
이남자친구 정말 눃치기 싫은데...도와주세요..!
또 저는 제남자친구 정말 좋아하거든요.... 정말루요..위에얘기때문에 전남자 못 잊은것도 아니구요!
남자친구를 만나도 되는건지 어떡해 해야하는지 알려주시구요ㅠㅠ부탁드려요...잘만나고싶어요..
아 그리구 제남자친구 가끔톡보니깐 이거 이틀뒤에나 삼일뒤 지울게요..........
꼭 좋은말들 부탁드릴게요.....!후기도남길거구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