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제목만 보고 열폭하러 달려오는 인간들이 80%는 될 거라고 믿는다만.
솔직히 돈 쓰는데 정해진 정도가 어딨냐?
꼭 이래야 개념이고 저러면 틀린 거야?
ㅄ 들아 애초에 돈은 니들이 벌만큼 벌어서 쓰고 싶은만큼 쓰는 거지
누가 어떻게 쓰라고 강요 한 적도, 정해 놓지도 않았단다.
데이트? 소개팅? 그런 건 보통 호감 있는 상대와 만나는 자리이니
돈 문제로 자질구레하게 뒤치다꺼리 하는 꼴이 보기 싫고
그리고 원래 남자가 그냥 사고 나가는거야.
그게 싫어? 그렇게 억울해? 화가 나서 미치겠어?
그러면 니들은 반반 나눠서 딱 니네가 먹은 것만큼만 계산하렴^^
누가 그렇게 하지 말래?
그렇게 하자니 또 꼴사나워 보일 것 같고 그러면 니들이 그냥 사던가.
그건 너네의 문제잖아, 왜 판에서 다른 사람한테 화풀이하고 지ral들이니ㅋㅋㅋ
야 솔직히 친구가 쏜다는데 거기다 대고 거절하고 그럴 사람이 어딨냐?
누가 밥 사 준다면 다들 좋아하잖아.
사람 심리가 다 그런거야. 꼭 여자 남자를 떠나서.
니네들도 누가 밥 사 준다면 침 질질 흘리고 쫓아다닐 것들이
여자들이 소개팅에서 남자가 내 준다고 해도 나서서 계산하려는 척을 안 한다고
무슨 무개념이니 어쩌니 열폭하는 거 보면 그냥 웃겨.
자꾸 외국 얘기 들먹이지 마.
여기가 외국이냐?ㅋㅋㅋㅋㅋㅋㅋ
너네 서양애들이 음식점가서 주문 어떻게 하는지 못 봤지?
걔네들은 같이 밥 먹으러 가서 같이 테이블에 앉아서 주문은 따로따로 해.
따로 점원 불러서 자기 것만 시키고 또 다른 사람이 자기 것만 따로 주문하고 그렇게 해.
그건 문화란다.
그리고 팁도 꼬박꼬박 줘.
걔네들 입장에서 보면 그게 당연한거야.
자기에게 쓴 노동의 댓가와 시간을 자신은 팁으로 보상해준다 생각하는거지.
너네, 식당가서 종업원한테 3천원씩 팁 주고 그러냐?
그러면.. 너네 다 무개념이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계산 문화는 그 사회가 공유하는 여러가지 복잡다단한 통념들 속에서 비쳐지는
또 하나의 하위문화일 뿐이지
무슨 절대적으로 더치하면 개념이고 선진국이고 남자가 사면 잘못된 거고
그런 게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여자들, 판에다가 자꾸 '더치페이가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이딴 글 올리지 마.
그건 너의 생각일 뿐, ㅋㅋ 그게 무슨 자랑이라도 돼?
찌질이들이 더치페이가 절대적 윤리관념이라도 되는 듯이
입에 개거품 물어대면서 여자들 욕하고 더치페이 하는 여자들은
무슨 교주님 모시는 것마냥 찬양 해 주니까 한 번 거기에 끼어서 칭찬 받아 보고 싶었어?ㅋㅋ
둘 다 꼬라지 한심해진다. 제발 그러지 말자.
다 자기 가치관이고 생각이야.
난 솔직히 칼 같이 더치페이 하는 커플들 보면 아름답다는 생각보다는
쟤네 왜 저러고 사나 싶은 생각만 들어.
남자가 얼마나 쫀쫀하기에 여자한테 돈 쓰기를 싫어하나, 그렇게 가난한가 싶고
여자도 자존심이 없나 무슨 데이트 할 때마다 다 자기가 돈 쓰고 다니는지
그냥 안쓰러워 보이고 별로 본 받고 싶지는 않아. 여자가 뭐가 아쉽고 돈을써?
이건 나의 느낌만 아니라 대다수 여성들의 느낌이다.
더치페이 하는 사람들이 이런 얘기 들으면 기분 나쁘다고?
니네가 더치페이는 꼭 해야 된다 그러고 안 하면 무개념이다 어쩌다 지껄이는 것도
내가 '더치페이 하면 찌질한 놈들' 이라고 말하는 거나 차이 없어ㅋㅋㅋㅋ
결국 상대방의 자유이고 그 사람들이 알아서 할 문제인데
제 3 자가 자기의 가치관만 가지고 남에 대해서 함부로 판단하고 왈가왈부하는 거
차라리 그냥 "제발 더치페이 좀 합시다!"라고 너네들의 말만 하면 됐지
책 한 권 읽고 세상에 대해서 다 아는 척하는 듯이 구는 사람만큼 멍청한 사람이 어딨니?
니들도 '더치페이'라는 하나의 사소한 개념만 가지고
모든 여자들을 판단한다는 듯이, 그 사람들의 인격을 논하기라도 한다는 듯이
더치페이에 거품 물고 더치페이 하면 천사, 안 하면 악마 라는 식의 논리 세우는 거
진짜 꼴 같지 않고 같잖다는 거나 알아두렴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나중에 데이트 어떻게 하려고 그래?
여자 만나러 나가면서 "그 여자가 더치페이를 할까?" 이 걱정 하면서 나가고
밥 먹는 내내 "계산 어떻게 하지?" 이 생각 하고 있고
다 먹고 나서 여자가 지갑 안 꺼내면 "저런 무개념한 년.." 이렇게 속으로 욕하고서는
"더치페이 왜 안 해요? 왜 내가 당신 밥까지 사야 되는데요?"
이렇게 말하고서는 또 집에 와서 판에 글 올릴거야?ㅋㅋㅋㅋ
아니면 쿨하게 사는 척 하고 와서는 "오늘 만난 무개념녀"라고 판에다 욕하려나?ㅋㅋㅋ
야 이 한심한 남자 ㅅㄲ들아, 그거야말로 정말 사람보다 돈을 중시하는 무개념이야.
니들이 남자 돈 보고 사귀는 여자들 무개념이라고 막 욕하잖아?
니들도 다를 거 없어.
아니, 오히려 니들 남자 ㅅㄲ들은 더 찌질하지. ㅋㅋㅋ
더치페이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면 그건 니들이 그렇게 하면 되는거야.
여자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거덩
너네가 지갑 안에 들어있는 돈에 연연했다면
그 뒤의 사람들은 그깟 돈이야 뭐 아깝지 않고
서로간의 자연스러운 분위기나 매너를 위해서 그렇게 생각하겠지.
또 남자가 돈 내는 게 왜 매너냐고 따지고 들겠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ㅄ 같은 남자들 ㅋ)
서로 돈 보고 만나는 것도 아니고, 잘 되어보자고 만나는 자리인데
자질구레한 돈 얘기로 서로 민감해지기 원치 않으면
여자가 사는 것보다는 남자가 그냥 사는 게 서로 훨씬 가오살고 좋잖아.
그냥 니들은.. 칼 같이 돈 계산 하는 나라 가서 살아라.
이 사회가 공유하는 통념이나 관례를 싸그리 무시하고
오로지 개인주의적 관점에서 돈계산까지도 철저하게 따지고 드는
그런 사고방식 하나 가지고서는 자기가 제일 똑똑한 줄 알고 논리적인 줄 알고
판에서 설치면서도 부끄러움 모르고 '할 말 없지?'라고 지껄이는 새끼들한테
내가 뭔 말을 하겠냐ㅋㅋㅋㅋ
어떤 놈은 관례라니까 조선시대 얘기 들먹이면서 여성비하 발언 하던데
뭐 이해력이 그 정도 밖에 안 되는 돌대가리라면야 어쩔 수 없고ㅋㅋㅋㅋ
나는 소개팅한 자리에서는 남자가
더치 얘기 꺼내고 서로 짜증나게 하지 말고
그냥 쿨하게 남자답게 전부 계산하는 게 미덕이라고 생각한다.
남의 돈 줏어 처먹는 건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더치 얘기에는 절대적 윤리관이라도 되는 마냥 열폭하는 너네 새끼들에게
세상은 그렇게 단순한 것이 아니며
문화와 사람들의 가치관이라는 것도 쉽게 무시 못하며
꼭 니네들의 작은 머리로 정해놓은 것들만 정도일 것이라는 편견을
제발 깨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더치페이 못 해서 한이 되었으면 니들이 하고 살면 된다.
진짜 그렇게 하는 사람들 있다.
니들이 못하면서 그 탓을 전부 사회탓으로 돌리지 말고,
그러면서 여자들이 남자가 계산하는 걸 당연하게 여기면
그건 또 그 여자의 가치관이 이상하고 그 여자 혼자 문제라는 마냥
개거품 물고 물어뜯지 말고.
그것이야말로 피해의식의 이중잣대야.
왜 사람들이 니네가 더치얘기 하는 거 그렇게 싫어하고 찌질해보인다고 하겠냐?
물론 인간 자체가 찌질이라는 건 글을 읽어도 대충 느껴지지만
요즘 여자한테 더치얘기하면 매우 싫어한다.
혼자서만 철벽 논리 안에서 살고 있다는 듯이 독선적으로 굴지 말고
좀 겸손해지는 법을 배워라.
사이비 종교에 빠져 사는 인간들도 그 나름대로 얼마나 논리 있는 줄 아냐?
그런 종교에 절대 빠져들지 않는 선량하고 상식적인 시민들이
그런 종교에 빠진 애들하고 말싸움하면 못 이긴다.
걔네들은 걔네들 나름대로 구축한 논리가 확고하거든.
그것도 따지고보면 다 궤변인데 머리 좋은 놈들이 만들어 놓은 거라
보통 사람들은 그 논리의 헛점을 못 찾아.
사이비 종교라도 그 수뇌부에는 머리 진짜 좋은 놈들이 들어 가 있거든.
들으면서 이상하고 기분은 나쁜데 반박은 잘 못 하지.
그렇다고 그 시민들이 틀렸냐?
그 사이비 종교인들이 제시하는 논리 반박 못 했다고
그 인간들의 말에 따라 무슨 무지하고 어리석은 중생이며 그런 소리 들어야 되냐?
너네들도 똑같아.
백날 인터넷에서 이래 봐야 달라지는 거 없어.
무슨 자기들이 계몽운동이라도 한다는 양, 선구적 지식인이라는 양 굴지 말고
니네의 단순무식한 논리 하나 가져다가 거기에 어긋나면
무조건 무개념이다 하는 오만한 주제넘은 소리도 집어 치우고
겸손하게.. 더치페이를 좀 눈치 안 보고 하고 싶으면
그렇게 설득력 있는 글을 올려.
여자들도, 남자들도 공감하면서 생각 해 볼 수 있는 글을.
짜증과 강요를 실어주는 글 말고 그런 글을 올리란 말이다.
찌질이들이 논리적인 척 하는 게 우스워서 몇 마디 적고 간다.
p.s. 이 글 다 안 읽었으면 댓글도 달지 마라.
제대로 이해도 못하고 열폭이나 하는 놈들이 여기엔 넘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