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페어를 보았으니 이번에는 애니메이션을 보러~
바로 윗층의 SICAF 행사장을 찾아갔다^_^
캐릭터페어와 SICAF 행사장 사이의 에스컬레이터에서 퍼레이드가 한창이었다.
비오는 날에 노란색 풍선을 보니 기분이 벌써 좋아짐~ㅎㅎ
행사장에 들어가니 나를 반기고 있는것은 무려 건담!!!!!!!!!! 오호 건담님하+ㅁ+
근데 사실 건담을 좋아한다해도, 나는 건담SEED의 주인공들(아스란=ㅁ=//)을 좋아하는거라
프라모델에 깊은 조예는 없음;; 그래도 어쨌거나 멋있다는거+_+
건담 프라모델 조립하는 사람들ㄷㄷㄷ 사진으로 다 전달되지 않는 이 덕포스!!!
근데 왜 메인이 건담00야-_-^ 건담SEED도 하쟝 응?
행사장 안으로 본격적으로 들어가보니
애니메이션이라는 장르 구분이 참 어색할 정도로, 온갖 것들이 전시되어있던 SICAF
사실 실사판 장르인 영화와 사진을 제외한 모든 영상 및 회화 작품을 애니메이션이라 하니
이처럼 난해한 전시가 될 수 밖에... 딱히 애니메이션의 정의가 틀렸다는 뜻은 아니고,
애니메이션이란 장르를 어설프게 규정하고 미흡한 지원정책을 마련하는
문화부의 미련한 처치가 불만일 뿐
그래도 전시물 및 부스의 질 자체는 높아서 많이 보고 배웠다+_+
이번에 가장 기대되는 한국 애니메이션+_+
PV영상을 보니 너무 잘 만들었더라! (유승호의 눈물연기도 정말... 매력적이어서...=ㅁ=///)
단순히 그림을 잘 그린것을 떠나서, 내용도 좋고! 가족 만화로서 손색이 없을 것 같은?+ㅁ+
내가 일본에 가지 않았다면 가을에 극장가서 봤을텐데OTL
흥행 성공해서 대박나길!!!
사실 이건 캐릭터페어에 있던 고스트메신저 피규어...
얘네들은 왜 SICAF가 아니라 캐릭터페어에서 피규어 장사를 하는거야ㅋㅋ
애니메이션 개봉 좀 하라규!!!
그래도 피규어 자체는 꽤 멋있었음!
너무 왜색이 짙지만...
SICAF를 보면서 생각해본 질문,
일본스럽지도 미국스럽지도 않은
한국 애니메이션의 길은 무엇일까욤욤
아니, 질문을 바꾸어서,
한국인들의 눈과 귀와 마음을 사로잡을수 있는
애니메이션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욤욤
이 질문의 답을 못찾는한 한국애니는 여전히 마니아장르가 될지도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