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모두가 행복한 winwin전략은 없을까??
산삼드링크
|2011.03.21 14:29
조회 98 |추천 0
지금 이건 이도저도아니다. 솔직히 우리들이나 보통 사람들처럼 술마시고 놀때나 가끔 노래방가거나 동아리에서 노는 그런분들이 아니라 평생 천직을 딴따라로 살아온 가수들이다. 비록 가창력이나 노래실력이 딸린다거나 하는 그런 이유로 탈락이 되는게 아니라 청중단들의 개인취향이나 여타 다른 밸런스, 선곡등의 문제 때문이긴 하지만 어쩔수없이 1명은 떨어질수밖에없다.
처음에 시청자들에게 방송진이 약속한것이 그것이었고, 출연하는 가수들도 그것을 이미 사전에 다 숙지하고 있었을것이다.
여기서 내가 주목하고자하는 것이 이부분이다. 음악밖에 모르고, 음악만을 천직으로 삼아온 사람들에게 그 음악의 이름으로 인한 탈락이라는 것은 김연아가 아사다마오에게 싸대기를 맞는 것과 맞먹는 치욕일수있다. 그렇다고 계속 재도전 기회를 부여할수도없고, 시청자와의 약속은 또 지켜져야한다.
여기서 내가 나는가수다를 1회볼때부터 항상 생각해왔던것이있다. 탈락자에게 마지막무대를 선사하자는 것이다. 일단 떨어진 가수들에게 음악인으로서의 자부심과 명예를 지킬수있는 무대를 선보일수있게끔 해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for example)A라는 가수가 이번주에 떨어졌다고 가정하자. 그리고 B라는 새로운 가수가 빈자리를 매꾼다. 대신 A라는 가수는 나는가수다의 다음 방송무대가있을때 자신이 원하는 곡으로 마지막무대를 가지고, 떠날수있게 해주자는것이다. 물론 A는 1~7위 안에 포함되지않는 번외무대일것이다. A는 자신이 원하는곡으로 지금껏 발휘하지못한 끼와 재량을 유감없이 선보이고 난후, 후회없이 떠나는 위대한 패배자가 될수있게 해주었으면 한다.
이것이 내가생각한 가수들의 입장과 시청자들의 입장 사이를 절충하는 한가지 방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