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진짜 네가 좋은가봐.
실행에는 못 옮기지만 자꾸 나한테 신경쓰게 만들고 싶고 귀찮게 하고 싶고 장난도 치고 싶고 ㅋㅋ
보통 이런건 남자애들이나 그렇다고 하던데 그렇지도 않나봐.
너 괴롭히고 싶어서 어쩔 줄 모르겠어.
하지만 난 매너있는 사람이 되고싶으니까 오늘도 꾹~꾹 참는다. 헤헤
그러니까 이제 그만 나를 보러 와주지 않을래? 너 진짜진짜진짜 보고싶은데.
매너있지만 역시 나이가 나이라 살짝 유치한 점도 정말 다 좋은데.
네가 정말 내 남자친구였으면 좋겠어. 원거리라도 괜찮아!
이미 원거리인데도 이렇게 좋은데 ㅠㅠ 자주 못보는게 뭐 대수야? 문자 한통만 받아도 이렇게 떨리는데.
같이 겜하고, 영화보고, 놀러다니고 다 해줄 수 있는데...나 좀 보러와....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