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처음 써봄.
어째저째 하다 알게 된 남정네가 있음
저는 21살 인데 그분은 저보다 두살이 많습니다
처음 만난날
솔직히 우린 좀 어색했지만 그래도 놀다가 헤어짐
집에 가서 네톤을 키고 판보면서 히히덕거리고 있는데
대화를 걸어오더라구요
오늘 이뻤다. 착했다. 맘에 든다. 등등
난
아 이사람이 날 좋아하는건가..
괜히 두근거렵죠 ...;
그냥 착각일 수도 있었는데
뭐 담배끊으면 뽀뽀해준다고 하고
내일 만나서 안아달라하고
이런 말들을 그냥 하는거임
그래서 난 어제 사귀자고 고백함
좀 자좀심에 스크래치가 생겼지만 뭐 여자가 먼저 하면 어땜?
근데
그냥..친한사이로 지내잼
자기는 사귀면 오래 못간다고함
상처주기 싫다고 그냥 이렇게 친한 사이로 지내자고
그래놓고 바로 또 안아달라하고 이러는데..
내가 등신같은 여자임?
나 갖고 노는거 맞아요?????????
개.....ㅈㅅ....,..ㅅㅂ....
어쩌죠..?
배려임? 어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