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체로 시작하겠음.
시방 빡차서.
니가 병신인지 내가 병신인지 해보자.
재수 끝내고 재수 학원애들이랑 거의 연락 없이 지내는데.
재수해서 대학1학년.
몇몇만 연락을 했는데 그 중에 한 여자애가 있었음.
그애가 맨날 네톤 들어가면 먼저 연락하고
재수하건 모임때도 내가 일있어서 못가니까
먼저 전화하는 그런 애였음.
재수하건에서 사귄 남친이 있는데
대학도 갈리고 하니까 잘 안되나보지
그래서 상담도하고
위로도 해주고 했음.
이떄. 조카 고맙니 뭐니 도움 된다니..
그리고
나 힘들어 .
이렇게 징징 대는데.
내가 그랬음.
너 이런거 남친 있으면 남친한테 하라고
관심 있는 남자아니면 이소리 하지말라고
그러면 남자 착각하기 쉬우니까
라고
말을 해줘도
백날 똑같아요.
또 징징.
그리고
지 대학 맘에 안든다고
나랑 같이 편입하자고
꼬시는데
나는 재수 해도 안되는걸 무슨 그냥
자기 간곳에서 열심히 하면 자기 길이 열릴꺼라고
말을하는데
끝까지
자기는 여기서 인생을 허비하긴 싫다니
식으로 말하는데...
그대학 들어 간놈들은 시발 다 병신인가 보지.
어휴..
그렇게 여자애가 먼저 연락하면
내가 대답하는 그런 생활을 하다가
정말
우연하게 지하철 같은 칸을 탄거임
난 솔직히 그냥 인사만 하던지.
모르는 척 하려고 했는데.
조카 쪼개면서 말거는 거임.
그래서 나도 이야기를 하다가
내가 내릴 때가 되었네.
내려야지했는데
이게 나 팔을 잡고 안놔주는거임.
그래서 내가 가면 니가 밥사라 해서 응해서
6정거 장이나 갔더니
도착하서 하는 소리,
어 나 1300원 밖에 없어.
아진짜 내가 그냥 때려치고 그냥 가고 싶었다.
쨋든 왔으니 내가 밥사는 걸로하고
가는데.
자기가 아는 사람이 알바하는데가 있다고
거기 가면 많이 줄꺼라고 가재서 갔음.
갔더니 시발
샤브샤브집
일주일에 5만원 받고 사는 내가
거기서 2만원정도를 쓰고 나왓음
밥먹을떄도 조카 힘들다고 푸념을 해서.
내가 조카 웃겨주고 다했는데.
쨋든 내가 피토하며 사주고 나서
헤어지고나서
그다음 부터
네이트온에서 과제하면서 심심해서
농담도 하고
남친하고 잘안되면 헤어지고
하라고 이야기 했더니만
여자도 참 웃기지.
남자한테 뭘 말했는지....
들켰는지...
는 몰라도.
남자 놈이
야. 그러지마라.
라고 문자 가 왔음..
내가 뭐 하니까
몰라서 묻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조카 썌보이네요
쨋든 난 니여친 힘들데서 밥사 준거 밖에없는데.
이러니까
헛소리 하지마^^
이러고
내가 한 20초 동안 쳐웃어 준다음에
내가 그래 말안 걸어 드릴께요
아주 잡아 먹겠네.
하니까
한번만 더 말걸어봐^^
걱정마라
하니까
그럼 잘살아
이러고 가데...
나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혼자 쿨한 척은 다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거 공포증 생길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또 니 남친 왜이러냐
또 무슨말 했길레 그러냐
하면
남자가 또 너죽고 나죽자
이러면서 또 달려들꺼 같아서
더이상 엮이기도 싫어서
여자애한테
문자로
이제 너랑 연락도 못하겠네.
잘살아
라고 보내고
뒤탈없게
일촌 끊고 했더니만
여자 다이어리에
그말 듣고 일촌끊네..
찌질하다..
이러지않음...
아시발 너같으면 그런 소리듣고
조카 껄떡댄 남자 취급 당하는데 일촌 하고 싶겠냐?
생각 좀 하고 살아봐 좀
아오
내가 다이어리에
일촌 공개로
지가 얼마나 못났으면
여자가 나한테 까지 그랬겠냐
옆에서 아주 매달려 사는 놈이 생색 내는 줄알겠다.
또 앞에서 못까고 지들끼리 뒷마다 까고 하겠지 올려놨디만
어떻게 보셨는지는 몰라도
남자놈 싸이에
지가 못하고 싸우고 관리도 못한
위에 관한 말은 아무 것도 없고
앞에서 못까고 다이어리에 까는 인간이 누군데 찌질한 새끼 이러는데.
아니 난 여자 건들지도 않았고
난 뭐 뒤탈없게 일촌도 끊어주니까
막 병신 찌질이 취급 시작하는 사람들이 누군데 ㅋㅋㅋ
아오
상병신이 지 여친 관리나 제대로 하라고 병신아
여자는 또
뭐 이렇게 감정적으로 나온거 후회하니 뭐니하는데
솔직히 말하자면
조카게 성격 까탈스럽고 치대서 나는 줘도 안가지는 나랑 맞지도 않은 성격임.
또 나는 모든 남자들한테 이러는데?
라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데 ㅋㅋㅋㅋㅋㅋ
자랑이다 아주 ㅋㅋㅋㅋㅋ
내가 하지말랬는데 그렇게 계속해봐라 ㅋㅋㅋ
아오 ㅋㅋ
아주 커플이 북치고 장구치고
내가 병신이니.
찌질하니 시작하는데..
시발 누가 병신이냐고
길가다 병신 하나 만난셈 쳐야지 하면서
아주 둘다 러브러브 지랄을 시작하는데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바 내가 병신되고
둘만 사이 좋아졌네
아 두분 행복하십쇼.
천생연분 같으신데 오래가세요 ㅋㅋㅋㅋㅋㅋ
끝 시발.
개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