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콤한이라고 해서 '우왕 신입생의 캠퍼스라이프인가!'라며 들어오셧다면 다들 ㅈㅅ![]()
나님 말주변 정말 없음
나님 과제하다가 보고서 잘못써서 다시 써야해서 열받아서
네이트온 켰다가 오랜만의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얼마전 있던 나의 개강총회
지대로 겪은 신고식 사건에 대해 열분을 토했음
지금 생각해도 정말 기가막히고 코가막힘 정말 눈에서 짠물남![]()
정말 내용이 길것임 요약해서 줄여주겠음 난 친절하니깐![]()
'술먹고 꽐라된 놈 절대 챙기지 말라' 임
정말 내가 너무 여리고 여렸음ㅋㅋㅋㅋㅋ
정말 뼈저리게 느꼈음 그 날 하루의 경험으로 나는 폭삭 늙었음 내 청춘!!!!
나님 여자지만 이건 욕 좀 쓰겠음 애교로 봐주심 좋겠음![]()
원래 일상생활에서는 욕 잘 안씀 정말임.....아...아마....?ㅋㅋㅋㅋㅋㅋㅋㅋ
때는 바야흐로 개강 총회날이었음 나님 과 친구들이랑 많이 안친함
아싸 직전이었음 다행히 한명의 친구가 날 구제해줌 쌩유!![]()
친한 아이들 앞에서 한없이 개또라이지만 모르는 님들 앞에서는 그냥 얌전한 짐승임
못믿겠음?
사실임....ㅋㅋ....ㅎ....나도 이런 내가 싫음....ㅠㅠㅠ....찌지리....
내가 일이있어 개총에 좀 늦게 갔음(아 여기서 개총은 개강총회를 줄인거임 친절하게 설명했음 알간?)
자리가 별로 없었는데 친절하신 선배님이 자리를 만들어주셨음 그래서 앉았음
그냥 앉자마자 술한잔 선배님이 주시는데 안마실수 없어서 마셨음...ㅠㅠㅠ
나님 원래 술이 워낙 약함 소주 한잔 마시면 얼굴이 홍익인간임...
으헝헝... 나님 또 술먹으면 안되는 사람이라 이것만 마시고 물만 마셨음ㅋㅋㅋㅋㅋ
이러면서 계속 술게임을 쉬지않고 하는거임 계속 마셔라~마셔라~ 술이들어간다 쭉~쭉쭉쭉~
이러고 한 한참 있었음 별로 친한애는 아닌데 한 애가 화장실 가고싶다고함
나님 계속 술 안마시는데 있기도 그래서 쫓아갔음 술취한줄 몰랐음 그때까지![]()
많이 마신다고는 했는데 그당시 그냔은 괜찮았음 ^ㅡ^ ㅎㅎㅎ....
(쏴리~ 이제 그 아이는 그냔이라고 부르겠음 이 이야기의 주인공임!)
그냔이 화장실 나오고서 술깨야한다고 밖으로 나간다는거임 근데 나님 불안했음
이러다가 계단에서 뚜지면 어쩔까 불안했음 그래서 부축해줬는데
그냔 "아~ 나 괜찮은데~ 안취했는데 부축 안해줘도되~"
ㅋㅋㅋㅋㅋ....뭐....라고...? 괜찮다고...? 응...?!
이냔 내가 부축하고서 계단 내려가다가 발 헛디뎌서 굴러 떨어질뻔했음 ㅡㅡ
나까지 골로갈뻔했음 벽이 앞에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음
이냔 때문에 내가 죽을뻔했다고!!!!!!
남자 손 한번 못잡고 나님 뚜질번 했다고!!!!!! 아놔 시풋!!!!!!
농담임 잡아봤음
친구대...친구로써....ㅋㅋㅋㅋ....ㅎ.....ㅠㅠㅠㅠㅠㅠ....
밖으로 나왔음 일단 애를 앉쳤음 근데 이냔이 가만히 있지 않음
자꾸 일어서서 있길래 좀 앉으라했음 가만히좀 제발 있으라고ㅡㅡ 아오....
솔삐 마취총 갖다가 쏴서 재우고 싶었음....
어찌저찌하다가(앞 상황은 너무 길어서 생략하겠음) 얘를 벤치에 앉쳤음
이때까지는 좀 취했음 애가 좀 미친냔처럼 실실 웃음![]()
그래도 괜찮았음 봐줄만 했음 근데 애가 갑자기 가방이 필요하다 했음
그래서 가방을 가지러 갔음 올라갔음 근데 없음!!(여기서도 사건이 있었지만 숨기겠음)
다시 내려왔음 ㅇㄴ... 계단... 시풋....
"야 가방 어딨냐고!"하니깐 이냔 하시는 말씀 "응? 방에..."
"방 어디!!!"하니깐 이냔 가라사데..."기숙사..."
....뭐 이 띠바!?!!! 이냔 나랑 친하지도 않으면서 똥개훈련 시킨거임 ![]()
이거같고 욕하냐 하겠지만 이정도로 묻지 않았음 애가 점점 방전될 위기라서
계속 가방 어딨냐고 물어봤음 내 입이 닳고 닳는줄 알았음
일단 데리고 있었음 근데 한 선배님이 나님 기숙사 산다며 데려다 주라는거임
헐.... 이냔 등치가 산만함 나보다 큼... 나보다 몸무게 더 나감...
거기다 꽐라상태인데 나보고 데려다 주래....![]()
말이됨?!!! 말이 되냐고?!!! 나님도 여리여리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속빈 강정이라고
정말 생긴거와 다르게 힘이 없음.....ㅋ....ㅎ....
이 떡대 근육이 아니라 살인거임!!! 근데 데려다 주라니 쉣더풕이었음
못들은척했음 나님도 살아야함
... 살고싶었음... 살려주thㅔ요.....
어찌저찌하다가 애가 완전 방전되었음....ㅇㄴ...
기숙사 방이 어딘지도 몰라서 애 주머니 뒤졌음
어디가 얘 방인지 모름 그래서 룸메를 알아야했음
일단 애를 받아줘야하기에 그래서 핸드폰을 뒤졌음... 오 시바....ㅡㅡ
이냔 핸드폰에 비번도 걸어놨음 숨길게 뭐있다고...![]()
그래서 룸메 번호는 포기했음... 일단은!
근데 요즘 사람들 핸드폰에 비번 걸어놓는데 난 이해안감요
왜 검? 귀찮게?
애가 자꾸 지 몸을 못가눠서 흘러내렸음.... ㅇㄴ....
방전된 사람 정말 무거운거 암?! 것도 나보다 덩치크고 살통통한 애를?!!!
레알 버리고 튀고 싶었음... 근데 여자애니깐 참았음... 왜참았는지 후회됨....ㅋㅋㅋㅋㅋ....ㅎ...
내가 등신이었음....ㅠㅠㅠㅠ
아직 시작에 불과함. ㅡㅡ
여튼 여자저차 하다가 같이 술 마시던 선배님이 이분도 기숙사시라며 같이 데리고 가자고
가방이랑 옷 가져오신다고 함...
근데 안오심...한참이 지나도 안오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냔은 계속 주르르르르르르르르륵 흘러내려가서 배 다까고 난리가 아니었음
와... 정말 개진상이었음....ㅋㅋㅋㅋ![]()
그러다가 선배님 오셨음 올레!!! 씐난다!! 집간다!!!했는데 헐...
이냔 선배님이 걸어두신 옷과 가방에 오바이트했음....ㅡㅡ
죽겠음 미치는 줄 알았음.... 나님 의외로 생긴거와 다르게
비위가 약한지 남이 토하는거 보면 같이 토하는데 너무 황당해서 토가 안나왔음.... ㅋㅋㅋㅋㅋ....
구역질도 안나옴...어떻게 선배님 옷과 가방에 그럴수 있음?!! 이냔 대단한 냔임!!!
우왕 굳!!!![]()
어떡하냐고 하니깐 괜찮다며 그 선배님 휴지가 있는것도 아닌 맨손으로
애 머리 다 정리해주시고 입 다 닦아주심...ㅠㅠㅠㅠㅠ 이분은 천사셨음...
나같았음 그냥 죽였음 ㅡㅡ 걍 길에 버렸음
성인군자이심 몸에서 사리가 나올것임 ㅇㅇ....
오히려 더 토하라고 등을 두드리심 정말.... 최고였음....
이러고 끝나면 다행임
근데 아직 시작에 불과함
여자저차해서 택시 불러서 태웠음
이냔 무겁긴 레알 무거운지 선배가 못업어서 남자둘이 질질 끌고 택시에 구겨넣었음
그 천사선배님과 그냔과 나 다른 선배님이 탔음...
근데 이냔 코골고 잘도 잤음... 쓰벌... 토냄새 쩌는데 내 옆에 앉았음 ㅠㅠ
내 옷 얼마 못입은 옷이 이냔으로 인해 썩어가는 느낌이었음...ㅇㄴ...
택시 기사 아저씨한테 애 이지경으로 먹였냐며 까였음 ㅡㅡ
그리고 도착해서 난 급하게 사무실가서 얘 룸메를 알아야 했음
경비아저씨 나이 지긋하셨음....ㅠㅠ 컴퓨터 느리심... 악악악악악!!!
난 초속 카메라를 보는 듯 하였음 ㅇㄴ....
그사이에 선배님 두분이서 애를 사무실 소파에 앉쳤음
아저씨는 계속 잔소리하면서 애를 이지경이 되도록 마시게 했냐고 그랬음
근데 정말 지가 막 마신거임...우린 잘못없는데 택시아저씨한테 혼나고
경비아저씨한테도 까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시라고 권유라도 한번 했으면 안억울 했겠지.....
근데!!!!!!!!!!!!!!!!!!!!!!!!!!!
시작에 불과하다고 신발!!!!!!!
여기가 끝이 아니야!! 한참 남았어!ㅠ
이 아저씨 잔소리하면서 컴터로 룸메찾는 도중 이냔이 또 사고를 친것임
토했음.... 관리실 소파에 토했음...시풋... 가죽쇼파.....
하....
아저씨 열폭하셨음 화나셨음 더 막 쏘아붙이셨음 이젠 듣기도 짜증났음 시풋!! 내가 토했냐고!!!!
너무 화나서 아저씨 손치우고 내가 룸메를 찾았음
그래서 전화했음 ㅇㄴ... 근데 옆방사람이었음!!! 옆방 사람이 문자준대서 기다리고있었음
아저씨는 그와중에 겁나게 또 쏘아붙이셔서 선배들이랑 나랑 또 계속 사과했음
대체 이냔때문에 그날 사과 몇번이나 했는지 모름.....
이냔 또 토할것 같아서 겁나서 주둥이에 봉지 대주고있었음...ㅇㄴ...
내가 살다살다 이젠 안친한냔 주둥이에 봉지까지 대주고 토받는 짓까지 하려고했음
다행이 이냔 또 방전됐음.....ㅡㅡ
그사이에 문자와서 전화해서 룸메한테 내려와달라고했음
이냔 데리고 가야하는데 현관부터는 남자 출입 금지....하.....
경비아저씨한테 부탁해도 이 아저씨 막 짜증만 내고 잔소리만 드립치고
절대 안된다고 하셨음 그래서 지나가던 여자분께서 수고해주셨음
선배님께 일단 데려다 놓겠다고했음 ㅠㅠㅠㅠㅠㅠ
애를 질질 끌고 엘리베이터를 향해갔음
셋이 죽는 줄 알았음.... ㅡㅡ 티비에서 여자들 술먹고 뻗어서 남자들이 쉽게 데려다 줄것 같지요?![]()
안그래요~ ^ㅡ^ 존트 추해요.... 버리면 버렸지 데려다 줄 수 없어요....![]()
화나서 그냥 이냔 엘리베이터 바닥에 눕혀서 이냔 사는 층 도착했음
룸메님께 방 어디냐고 하니 이냔 방 가장 끝방이었음....ㅠㅠ 젠장!!!!!
그래서 화나서 그냥 셋이서 질질 끌고가자고했음 그와중에
난 이냔 뇌진탕 걸려 뚜질까봐 머리 챙겨달라했음 그냥 질질 개끌듯이 끌고왔음
근데 현관에서 방까지 턱이 좀 높았음 ㅡㅡ 정말 산넘고 산이었음
이냔 토냄새도 쩔고 지는 그냥 코골고 자고있었음 이와중에 깨질 않음
어찌저찌해서 방에 눕혀 이불 덮어주고 토한 옷 벗기고 룸메랑 도와주신분이랑 고개숙여 사과했음
내가 대체 왜 사과해야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게 끝이면 판에 올리지 않았음.
중간 단계에 불과함 ^ㅡ^
그래서 일단 고개숙여 열라 사과했음 그렇게 태어나서 남한테 사과 많이한날 처음이었음 ㅡㅡ
것도 내잘못도 아니었음 이냔이 그냥 부어라 마셔라 술마신거였음......ㅋㅋㅋㅋ....ㅎㅎ.ㅎ.ㅎ.ㅎ...
그리고 내려갔음 뛰어내려갔음 소파닦아야해서 물티슈 가지고 내려갔음
근데 선배들 다 사라지고 경비아저씨 혼자 쇼파 닦고 계신거였음!!!
가니깐 또 나한테 짜증 있는대로 부림 냄새가 어쩌고 저쩌고!!!
ㅡㅡ 아...정말... 솔직히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막 뭐라했음 내가 먹인게 아니라고해도
그랬음 정말 짜증나서 죽을뻔했음 지가 마셨다니깐!!!!
그래서 물티슈를 꺼내서 닦으려니깐 아저씨가
보풀 때문에 더 디럽다고 수건을 가지고 오라는 것이었음 ㅡㅡ 읭?!!!![]()
내 수건?!!! 어이없었음....... 나 수건 모잘라서 겨우 겨우 연명하고 있는데
그걸 내가 토한것도 아니고 것도 그냔이 토한걸 닦는데 수건로 쓰겠다는 것이었음!!
그래도 나도 살아야하지 않겠음?! 없다고 다 빨았다했음 ㅠㅠㅠㅠ
그러니깐 화장실 수건 가져오라했음 ㅡㅡ
잉.... 수건있으면서 내 수건 쓰게 하려고한 계략이었음?!!!
수건 빨아서 가져가서 닦았음....ㅇㄴ... 내 집에서도 이딴 취급 안받았음....ㅠㅠㅠ
그러다가 선배가 한분은 가시고 한분은 오셨음 그 천사선배님이 오신거임!!
선배가 애 이불 끝까지 덮으면 술 올라온다고 고개 똑바로 해달라해서 또 올라갔음 ㅡㅡ
술 올라와서 토하면은 잘못하면 기도 막혀 뚜짐.... 아... 진짜.... 짜증났지만 갔음
다 정리하고 그냔 입안에 있는 토한것도 다 빼주고 왔음....ㅠㅠ
내몸에서 사리나올겨!!!!!!!!!!!!!!!!!!!!!!!!!!!!!!!!!!!!!!!!!!!!!!!!!!!!!!!!!!!!111
다시 뛰어 내려갔음 선배가 다 뒷정리해주시고 내 물티슈 가지고 계셨음ㅠㅠㅠ
나님에게 전화하셨는데 안받았다고 하셨음 그래서 "어 저 번호 어떻게아세요?'하니깐
애들한테 물어봤다고 하셨음 그래서 정말 고개숙여 사죄드리고
옷하고 가방 어떻게 하시냐니깐 이미 세탁기로 슝슝 돌리고 있다고 하셨음...ㅠㅠㅠ
근데 선배님이 얘 엎으려고 하셔서 옷에 아무래도 토냄새 쩔게 베어 있으셨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음....ㅇㄴ... 내가 왜...대체!!!!!!!
내 친구도 아닌데!!!!!!!!!!!!!!!!!!!!!!!!!!!!!!!!![]()
근데 방에 와보니 전화는 무슨....ㅋㅋㅋㅋ....ㅎ... 이분 제 번호 잘못아신듯 함....ㅠㅠㅠㅠㅠㅠ
그 사건 이후로 이 선배님 자주 보이기는 하는데
먼저 다가가서 인사드리기도 죄송시러워서 그냥 전 짜져있음욬ㅋㅋㅋㅋ.....ㅠㅠㅠㅠ
이게 끝이 아님.....
지루하지용 ㅠㅠ 미안해요... 내 응어리좀 풀고싶으니 좀만 참아주thㅔ요!!!
그러고 담날 수업있어서 그 애한테 끝나고 어제 괜찮냐고 물어봤음
그러니 속이 안좋다했음 그래서 너때문에 내가 얼마나 고생했는데....
너 선배님 옷하고 가방에 토한거 아냐고 하니깐
진짜? 어떡해! 이러더니 지 실수한걸 나보고 말하고 다녔냐고 그랬음....![]()
졸지에 나 님 고자질에 입 나불나불 대는 인간으로 만들었음....
....뭐이 띠바?!!
나 여태까지 그냔한테 고맙다 미안하다
그 소리 한번 못 들었음... 오히려 나보고 그걸
말하고 다녔냐고 물었음.... 하....
정말 황당했음... 기가막히고 코가막혀섴ㅋㅋㅋ...
옘병....써글년.... 진짜 개같아섴ㅋㅋㅋ....ㅠㅠㅠㅠ
순진한척 착한척 다하고 이렇게 뒤통수 칠줄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앜ㅋㅋ.....
진지하게 말하자면 솔직히요... 저 좋은 소리 듣고싶어서 그렇게 고생한거 아니에요...
차라리 지금 생각으로 별 이상한 욕먹더래도 그냥 그 고생 안하고 편하게 그날 놀았으면 더 나았을거에요
몇가지 더 진상 이야기 많지만 생략 한거고....
위에서는 장난식으로 말했지만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저 그러고 와서 방에 들어와서 과제때문에 영작 하느라고 새벽 3시에 씻고서 과제 다하고 잤어요....
남의 집 귀한 자식이고 것도 여자애니깐 걱정되서 길바닥에 버리고오기도 그래서
정말 하나도 안친한데 인간적으로 아무도 안챙기니깐 저라도 챙겨줘야한다는
생각에 챙겨줬는데요..... 정말 솔직히 속상했어요...
그 다음날에 몸살나서 온몸에 멍 들었었구요... 팔을 들지를 못했어요
그날 따라 넘어져서 무릎도 다쳤고 제가 허리디스크에 척추 측만증도 있는데
그 무거운애 부축하고 끌고오느라 허리도 너무 아팠구요....
쪼잔할지도 모르지만 그애 이제 쳐다보지도 않구요 앞으로도 그 애랑 섞이기도 정말 싫어요....ㅠㅠㅠㅠ
인간한테 이렇게 실망할줄이야....ㅎㅎㅎㅎ.....ㅠㅠㅠ...
앞으로는 그냥 꽐라 안챙기고 저 혼자 살렵니다....ㅡㅡ
절대 안챙길거임.... 아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