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4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진지 어느새 3년이란시간이 지낫습니다..
오늘따라 술을 많이먹고 앞도잘안보이는 눈으로 넋두리를써보네요...
저는 3년전에 2년간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녀를 보냈습니다.
제가 보내주어야 그녀는 힘들지않고 안아플테니까요.
그녀에게만 4번이라는 이별을 맛보았습니다.
그 한번 한번 저에게는 가슴이 너무나아팠습니다.
처음에는 문자로 이별을 두번째는 전화로 이별을 세번째도 전화로 이별을 그때그때 이별을 맞이할때마다 심장은 뛰었고 거리한복판에서 눈물이 나오는건 예삿일이였습니다.
세번째 이별을 말할때 저는 비겁하지않냐고 언제나 헤어지자고 할때마다 얼굴도 못보고 그러냐고 난 놔주고싶지않다고 너무 비겁한거아니냐고..
그렇게 다시 만나였고 마지막 네번째 이별은 결국찾아왔습니다.
그말을 기억했는지 얼굴을보며 이별을맞이했습니다.
그녀는 이별 을 말하며 친구로 지내자고했습니다 울더군요... 제가 해줄수있는일은 눈물을 닦아주는것과 안아주는거밖에 없었습니다.
제손을 뿌리치기까지했엇습니다 다른사람이 좋아저서 복잡해서 떠나는건데 왜 눈물을 닦아주냐고 나쁜건 자긴데 왜 이렇게 감싸주냐고
감싸주고싶었습니다.. 제가아닌 다른사람을 선택했다하더라도.
그리고 더이상 붙잡는거.. 그녀가 많이 힘들어할까 아파할까 걱정돼놓아주었습니다.
이제 헤어진지 3년 되었네요 그동안 술도먹어보고 게임만해보기도해보고 친구들보고 여자좀 소개시켜달라고 해보기도해봤습니다.
술만먹어도 자꾸 생각납니다... 친구 로 남자는 말에 전화기도 여러번 들었습니다 몇일밖에 안됫지만 " 잘지내? 밥은먹고다니고 ?" 이런말이나하고 자빠젓으니 말입니다.
그렇게 전화하면서 눈물은 흐르더군요.. 친구들앞이였는데.. 혹시라도 들킨걸까 저에게 "울어? 울지마~" 라고 말해주더군요 극히 아니라고 부정하고 그렇게 연락을 끊었습니다 게임만해봐도 아무리빠저봐도 그이상 빠질수가없더라고요.. 컴퓨터앞에앉으면 자고싶고 힘이없습니다 다른여자를 소개받아보려해도......
막상 다른여자 만날수없더라구요..
친구들이그럽니다.." 얌마 너가 더아깝다 " 저는 극구 아니라고 부정합니다.
이별한후에는 정말 그녀는 제게 너무과분한 여자였던거라 느끼게됩니다.
나보다 나를 더 사랑해준사람 , 나보다 나를 더 아껴준사람 ,나보다 나를 더 아껴준사람
그래서인지는몰라도 친구들이 그녀 나쁘다고 말하면서 저를 달래주려하는 말도 못하게합니다. 정말 고맙지만 그녀는 저때문에 절때 욕먹거나 나쁜사람이되면 안되니깐요.
아프지 않아보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아프면 그녀도 아플거같기에.
혹여 제 소식에 울거나 아프면 안되기에.
그런데... 아프지 않아보려고 노력해보아도 너무나도 아픕니다...정말 너무아파서 소리치고싶습니다.. 당장이라도 달려가서 물어보고싶습니다..
내가 이렇게아파. 내가이렇게 아프단말이야 그런데 나 계속 아프게 내버려둘꺼야...
라고..하지만 안되는거겟죠.. 그러면 그녀는 더 아플테니깐.
이런 아픔 남겨둔체 떠나간 그사람 전혀 원망하지않습니다.
주저앉아 울기까지 했습니다... 어린아이처럼 엉엉 ..
친구들이 자꾸 여자는 여자로 잊는거야! 라고 말하지만... 진짜로 그런게될지..
저보다 다른 남자를 선택하고간 그녀는 정말로 ..그남자를 선택한건지도..
아무것도 모르겟습니다 당장이라도 뛰어가서 물어보고싶습니다. 전부...
안되겟죠....
이런아픔 .. 저보다 더한아픔 .. 가지고 계신분들 많을거에요..
그런데..지금이순간만큼은..세상에서 제가 제일아픈거같습니다...
그래도 힘내라고 부축여주는 친구와 힘내라고 다독여주는 부모님이 있어서 버티고있나봅니다. 아직.. 소중한사람들이 절 지켜보고있으니깐요..
지켜봐줘 너가 나에게 헤어지자했고 다른남자를 선택했지만.
"나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녀를 사랑했습니다."
"자기보다 좋은사람 찾으라고 말한 그녀의 말 알겠다고 끄덕인 것 거짓말입니다"
"나 아직도 너를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 정말 사랑해 제발 딱 한번만 더 보고싶어 친구라고 잇자는 거짓말.. 알면서도 그리 보내준 나도 정말힘들어 정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나 이정도 아퍼 정말로아퍼 그래도 너는 아프면 안돼 알았지? 너가 아프면 난 더아플꺼야 그러니깐 밥잘먹고 아프면 병원 꼭 가구 마지막으로 정말로 사랑해 3년이 지낫지만 너 아닌 다름사람이 이 아픔 지워줄수있을지 모르겟어 아직도 네모습 머리속에 맴돈다..
정말루.........한번만더................................. 안아보고싶다............
이건....이 그림처럼 일어날일은......꿈이겠지....멍청아....내가 그렷지만 참 한심하다.."
그냥.. 넊두리였나봅니다 ^ ^;;
서로 다른사랑 하고계신 여러분
아프지마세요 .
남몰래 자기가 아파하는걸 들켯을때는 당신만의 반쪽은 더욱더 아플겁니다.
시간이지난 지금 제사랑이 아직 식지는않았지만..
아직도 보고싶지만..
때론 그녀 홈피 들어가서 글을써볼까도해보지만.
용기가 안나네요...
싸이 잘하지도않는데..맨날들어가며.. 무엇을하고지낼까.. 뭘하고있을까..
들어가보면 항상같은모습..
하지만 지금은 좋은사람과 행복해보여 저는 같이 행복합니다.
아직은.. 아직은 조금더 시간이 필요한것같나보네요..
3년이란 시간은 결코 긴 시간이 아니였다는걸 알았어요...
세상에는 저보다 더힘들고 아프신분들도 많이있을건데.
이렇게라도 글을쓰고 지금 이쁜사랑키워나가시는분들께서도 항상 행복하시구요.
그냥...넋두리..... 답답함을 누군가에게 관심받고싶었던걸지도...
지금 나 이렇게힘들고아퍼. 누가좀 위로해줘... 라고말하고싶은걸지도.
좋은하루보내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