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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인으로 거듭나는 피부 관리 비법공개

김지민 |2011.03.23 11:38
조회 20,986 |추천 12

‘절대로 더 나이 들어 보이지 않으리라’

 

 

 

제가 두 살 어린 남자친구를 만나 오면서
하루하루 되새기곤 했던 한마디에요~
피부관리, 몸매관리 뭐하나 빼놓지 않고 열심히 했는데요
그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다행히도 저희 커플의 외모만 보고
‘연상 연하’커플임을 눈치채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리고 드디어!
2년 동안의 연애 기간을 거쳐 올해 5월 저희 커플은 결혼하게 되었답니다!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는데 막상 결혼 일정이 정해지니 저의 고민은 또 시작되더라고요.
원래 여자들은 결혼식을 앞두고 한층 더 민감해지잖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 예뻐지고 싶고, 어려지고 싶고..
서른 넘어서 웨딩드레스를 입으면
어색하고 안 어울린다는 말은 정말 듣기 싫어서 정말 걱정이 되더라고요!

 

 

그날 하루만큼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신부가 되고 싶은 여자의 마음
여러분들도 모두 다 공감하시죠?^^;;

 

그래서 요즘,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 써서 피부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그 덕분인지 ‘화사해 보인다’, ‘생기 있어 보인다’라는
말을 많이 듣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저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유해 볼까 해요.
이것만 잘 실천한다고 해도 지금 나이보다
2~3살은 어리고 건강해 보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1. 보송보송 솜털 세안법

 


SBS스타킹에도 한번 방송이 됐던 방법인데요
바로 솜털 세안법, 일명 고현정 세안법이에요
말 그대로 피부의 솜털 사이사이를 정성스럽게 닦아주는 세안법인데요.
손끝을 이용한 거품 마사지가 포인트인 세안법이죠~
모공 속 노폐물이나 피부 표면의 오염물질을
자극 없이 효과적으로 씻어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요.
거품을 최대한 풍성하게 만든 후 얼굴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작은 원을 그리듯 문질러 주는 것이 팁입니다.

 

2. 자외선 차단제와 화이트닝 제품 꼼꼼히 바르기!

 

 

저는 평소에도 자외선차단제를 정말 꼼꼼히 바르는 편이에요.
자외선은 각종 피부 문제의 주범으로 꼽히기 때문인데요
얼마 전에 재미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화이트닝에 있어서 빛을 차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외에 ‘열’에 의한 피부 손상도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햇빛이나 형광등, 가스 불 등 실생활의 여러 가지
열 요소에 피부가 노출될 경우 피부 속 온도가 올라가게 되는데요
그 온도가 일정수치 이상이 되면
피부 손상으로 인해서 붉은 기나 노란 기가 나타나게 되고
그래서 전체적인 피부 톤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던 차에 이 ’열’로 인해 손상된 피부를 케어해 줄 수 있는
화이트닝 제품이 있어 당장 구입했죠~
제품은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인데요.
저는 구입해서 지금까지 두 달 정도 꾸준히 사용하고 있답니다.

 

 

위의 사진 보면 아시겠지만,
전반적으로 약간 불그스름한 피부였는데요.

 

 

이거는 몇일 전에 찍어놓은 사진!!
전반적으로 울긋불긋했던 피부가 많이 잠잠해지더군요.
덕분에 쌩얼에도 약간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
 
혹시나 열과 관련된 일을 하시는 여성분들,
혹은 특별히 피부가 울긋불긋 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사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이에요~

 

3. 마시고~ 마시고~ 또 마시고! 하루에 물 1.5L 이상 마시기!

 

 

피부에 ‘물’ 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말하지 않아도 이미 다들 알고 계시겠죠?
하지만 그렇게 강조해도 제대로 실천하기 어려운 것이 바로 이 수분섭취에요.
피부가 건조하면 자외선에 쉽게 그을리며, 피부가 칙칙해 보이기 쉽죠.
거기에 각종 트러블까지.
하루 1.5L 이상의 물을 마시면 신진대사가 원활해져
피부 결도 좋아지고 가끔씩 올라오는 피부트러블도 방지할 수 있다고 해요~

 

피부 속이 촉촉하게 물오른 세포들로 꽉 채워져 있다면
송혜교 부럽지 않은 자체발광 촉촉 피부에 가까워질 수 있답니다.~
촉촉하고 건강하게 빛나는 환한 피부는 너무 매력적이잖아요^^
그럼 지금 당장 모두들 물 한 잔씩 어떠세요?

 

4. 아기 같은 뽀얀 속살을 이끌어내는 각질제거!

 

 

 

평소 일주일에 1-2회 각질 정리를 해주는 것은
피부 관리의 기본 상식인데요
아무리 비싸고 좋은 화이트닝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묵은 각질들이 피부에 쌓여 있게 되면
모든 영양분이 쌓여있던 피부각질들에게 흡수 되기 때문이죠,

 

조금은 부담스러운 가격에 눈물을 머금고 구매 한 화장품이
피부 속까지 흡수되지 못하고 겉돌다가 사라져버린다는 사실!
정말 속상하겠죠? 주기적인 각질 제거가 좋은 답이랍니다!

 

5. 열려있는 모공은 그 후 관리가 중요!
 

 

여성들이 메이크업을 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모공 때문이기도 한데요.
정말 감추고 싶은 것 중의 하나죠.
각질제거를 하다 보면 모공이 넓어지게 되는데,
이 때 꼭 이 모공을 닫아주는 것이 중요해요.
각질 제거를 마친 후에는 얼음 찜질이나 달걀 흰자 팩, 흑설탕 등을 이용해
열려있는 모공을 닫아주세요.
행여나 귀찮다~ 하시는 분들은 시중에 나와있는 모공 축소팩을 이용하는 방법도 좋겠죠?

 

지금까지 제가 말씀 드린 동안 피부 관리법 어떠셨나요?
이미 알고 있거나 간단하다고 생각되는 부분도 있으실 텐데요
사실 이론은 이론일 뿐이고, 중요한 것은 행동으로 옮긴다는 거 ~
부디 제가 실천하고 있는 비법으로
여러분들도 건강하고 예쁜 피부미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추천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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