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빠빠베로
주소 : 대구광역시 수성구 상동 510-1
전화 : 053-765-8805
빠빠베로
이탈리아 어로 "양귀비"를 뜻하는 단어다.
수성못 옆에 자리한 이 레스토랑은 2010년 8월에 오픈했다.
빠빠베로의 반향은 대단했다.
문을연지 6개월만에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는 대구에서 첫손가락으로 꼽히게 되었어며,
한번이라도 가본이는 누구나 대구최고의 이탈리아 레스토랑으로 추켜세운다.
넷상의 모든 블로그및 카페를 들러봐도 빠빠베로를 추켜세우는 말 뿐이다.
양귀비. 모두가 이 양귀비에 중독되었다.
밖에서 보면 여느 레스토랑과 크게 다르지 않는 빠빠베로
하지만, 대구를 비롯하여 서울과 타지역의 미식가들이 시간을 내어 찾는 곳이다.
한국인 오너쉐프와 이탈리아 쉐프가 있는곳
두분은 결혼을 했다. ㅎ
생각보다 큰 빠빠베로
손님들이 식사를 하고있어서 홀 사진을 찍기가 힘이든다.
가지런히 도열한 음료와 맥주
이탈리아의 법랑냄비들
붉고 하얀 그릇들이 파스텔톤 초록빛 위에 데롱데롱 메달려있다.
빠빠베로
메뉴판은 너무 메뉴가 많아서 찍지 않았다.
우리는 35,000 원짜리 코스하나와 2?,000 원 짜리 피자 하나를 주문했다.
가장 먼저 나온 음식? 과자?
아무튼 사루비아처럼 생긴 막대위에 베이컨이 둘둘 말린 특이한 과자(?)
맛은 좋다.
그리고 신기하다. ㅎ
이탈리아 음식은 대표적인 "슬로우 푸드"다.
재촉하지 말고 기다릴줄 알아야 한다.
식전빵
식전빵이다. 하나같이 따뜻하고 맛이 담담(?)하다.
빵하나 남기지 않고 모두 먹었다.
소스의 모양 조차도 각별히 하나하나 신경쓴 모습
빵 다음에 나온 식전요리
머라고 설명해야 될까
이쁘기도 굉장히 이쁘고 맛있기도 굉장히 맛있따.
식전빵도 마찬가지였지만 이 음식을보고 "아~ 이곳은 정말 장난이 아닌 곳이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나온 완두스프
하얀토끼가 그려져 있다.
(뒤집어 보면 문어 ㅋ)
그리고 완두스프에 이어서 나온 샐러드(?)라고 해야되나
이 작품 역시 하나도 남기지 않고 먹었다.
(아직 본식이 나오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이쯤되니 감탄사가 나온다.)
요리하나하나 그릇하나하나 마다 정성이 가득하다.
이윽고 나온 메인요리
새우크림 파스타.
데코레이션이 눈이 띈다.
새우또한 이마이 먹기좋게 머리와 꼬리를 제외하곤 껍질을 벗겨놓아 주셨다.
피클또한 색상에 맞추어 이쁘게 단장하고 나온다.
빨간고추와 엮인 초록고추를 보라.
이윽고 나온 까르보나라 피자.
정확하게 피자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
아마 까르보나라 피자였던거 같다 ㅋ
스파게티 이름이 피자이름으로 나온것을 첨봐서 주문했는듯하다.
피자 센타에는 계란 반숙이 정확하게 들어있다.
피자 맛도 약간 짭쪼름하고 내 입맛에는 굉장히 괜찮았다.
식후에 나온 와인샤벳트
선택가능한 음식이다.
음식하나하나가 굉장히 고급스러운 그르스에 담겨져 나온다.
순식간에 해치웠다.
맛있었다. ㅋ
마지막 끝판 디저트인 커피알코올 제품
스페샬 커피의 하난데
아...새로운 맛이었다.
또 먹고싶다.
요건 코스에만 나온다.
난 카푸치노 ㅎ
계산하고 나올때 주시는 수제쿠기
두명 식대로 대략 60,000 원 가까이 한다.
코스요리치고는 괜찮은 편이고, 처음으로 파스타 코스요리를 먹어봤다.
수없이 많은 레스토랑을 가봤지만, 가격대비 이렇게 훌륭한 곳은 처음인듯하다.
아마 이런 음식점들이 는다면 라벨라쿠치나와 아트리움은 곧 문을 닫을듯 싶다.
육만원이란 돈이 작은돈은 아니지만, 음식과 비추어봤을때 조금도 아깝지 않다.
모처럼 기분좋게 배불리 맛좋게 먹었다.
그날 그 양귀비의 여운이 아직도 감도는듯하다.
광고글 드립니다.
저의 지인중 한명이 수공예 악세사리 샾을 오픈했습니다.
굉장히 독특하고 한땀한땀 손으로 정성들여 빚어 만든 제품들입니다.
주문제작도 가능하고 가격대도 괜찮으니 시간 있으시거나 관심있으시면 한번 둘러봐주세요
클릭하시면 사이트로 연결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