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욧!
근 3년간 톡 그냥 보기만하다가 오늘 처음쓰네요!
저는 지금 어느작은섬나라에서 유학중이고요, 지금까지있던일이 너무 웃겨서 써볼라그래요!
잘봐주세요!
저도 음슴체로 쓰겠음..
내가 지금 살고있는나라는 아직 밝히지 않겠음..
너무 작은나라라 잘못하면 여기있는 내친구들이 알아볼수도ㅋㅋㅋ
난 솔까 이나라 이름들었을떄 이나라가 어디있는지도 이 나라가 존재했는지도 몰랏음
약 3년전에 가족들의 권유로 유학을 가게되었음
그때나이 고1..
늦었지만 가게됬음. 머 내 스폰서님께서 가라니 갈수밖에,,.
아 그리고 내 사촌들이 먼저 가있었음,, 사촌누나랑 남동생이
비행기타고 날라가기 일주일전 내 가디언님을 만났음
만나서 이런저런얘기하고 호칭정리를 "이모"라고 바뀌었음
이제 가기 한 삼일전부터 사촌동생한테 매일전화가왔음
"형 언제와? 빨리와 보고싶다!" 등등
얘 경상도남잔데 막 전화로 애교부리면서 나한테 빨리오라는거였음
나는 그나마 사촌동생이 나를 많이 기다리는줄알고 한국에서 막 선물같은거 사서 갔음
당일 인천공항에서 이모(가디언)를 만나서 날라갔음
오후에 뱅기타서 밤늦게 도착했음
공항에 이모 딸과 사촌누나가 와있었음
난 사촌누나랑 만난횟수가 그리많지않아 엄청어색했음
택시타고가는데 막 집식구들에대해 얘기를 했음
집에 도착하니까 식구들이 거실에서 기다리고있었음
꽤 많은사람들이 기다리고있어서 난 긴장했음
그래도 그나마 사촌동생이 있어서 난 한시름놓았음
아 근데 이거머임
난 솔까 사촌동생이 삼일전부터 막 전화하고 살갑게굴어서
나오면 막 뛰쳐나와서 막 짐챙겨주고 그럴줄알았음
근데 나 보고 이모보고 한다는소리가
"이모 초코파이 사왔어요?"
"이모 초코파이 사왔어요?"
"이모 초코파이 사왔어요?"
이쉑히는 나님보다 초코파이가 더 중요했음
아..
그리고 내가 먼저 들어왔는데도 불구하고 나님은 그냥 휙지나가고
이모가 들고온 과자박스부터 뒤지기 시작함
나 완전 당황했었음
어떻게 사촌형 몇년만에 보고 인사 한마디 안하고 초코파이가 더 중요할수가있지?
이상하게 외국에서 오래살다보면 초코파이가 엄청 먹고싶다고함
나님도 이상하게 한국에선 거의안먹던 초코파이 여기서는 미친듯이 먹고싶음
초코파이먹는법도 막 개발함 막 전자렌지에 돌리고 불에 녹이고 별짓다함
그렇게 사촌동생이 내 옆을 지나가고 난 쓸쓸히 내 짐을 윗층으로 옮겼음
그나마 다른 얘가 내짐 들고 와줬음
그날부터 그얘가 내 동생으로 바뀐날이였음..
이게 제가 이나라에 처음온날 이야기에요.
원래 만나서 사람끼리 얘기하면 이얘기가 엄청웃겻는데
역시 글로옮기니까 머랄까 그렇네요.ㅋㅋ
저는 아직 이 조그만섬나라에서 공부중이고요
아직 이야기가 첫날이라서 지루할수도있는데
제가 3년살면서 완전 웃긴얘기 많아욬ㅋㅋㅋㅋ
한가지 말하자면 너님들은 잉글랜드(England) 와 UK(United Kingdom)의 차이를아시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얘기는 제 사촌동생과 사촌동생룸메때문에 나온얘긴데 완전 이거듣고 쓰러졌음
이건 다음얘기때 쓸꼐요!
저도 조회수랑 추천수 많이 받아서 연재하고싶네요..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