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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연수후 ☜단돈100만원? 으로 호주 브리즈번 워킹왔습니다. ☜

달라욛ㄱ |2011.03.24 11:48
조회 43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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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필리핀 어학연수후 호주 워킹왔어요~

 

모아두웠던 돈을 필리핀 어학연수로 쓰고 단돈 100만원만 손에 쥐고 도착한 브리즈번 공항.

 

상대적인 물가가 워낙 싼 필리핀이라, 그 곳 습관에 젖어있던 나는 습관처럽 음료수를 사고....- _-;;

 

꽤 타격이 컸지만.. 시티에 있는 PALACE 백팩에서 2일을 머무르며 적응기에 들어갔습니다.만족

 

운좋게 MOOROOKA 지역의 쉐어를 구해 잠자리는 안정되었지만,

 

제가 일 운이 박복한지 일주일을 백수 생활을 했는데....

 

참...멍때리기 좋고, 사람할 노릇이 아니더라구요...;;;;;

 

수중의 자금은 줄어만가고, 이렇다 조기 귀국하는 건 아닐련지 하는 이 불안감..엉엉

 

그러니,, 더 절박해서,, 잡을 찾게 되더라구요~ 이력서돌리고 전화해보고,,

 

결국 그러다 지금 일하고 있는 청소잡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REDCLIFF라는 곳인데, 집 앞에 바로 바다도 있고, 큰 공원도 끼고 있구, 집엔 풀장도 딸려서

 

언뜻, 멋진 생활을 꿈꾸겠지만.... 휴일없는 새벽청소에 잠자기 바쁘고,

 

 시티는 한시간 거리라 정말 죽자살자 돈만 벌고 있는 거죠....ㅎ

 

이제 일도 2주차에 접어드는데 일도 몸에 익고하니 돈 모은 뒤,

 

아무탈 없이 계획했던 바가 잘 이루어 지기만을 바라고 있습니다.

  

아직 제가 온지 3주밖에 안된, 초보이지만.

 

그래도 호주 워킹 오시는 분들을 위해 드리고 싶은 말은 호주 오시기 전에

 

정말 디테일한 목표와 일정을 잡고 오세요...시계

 

주위에도 자주 볼 수 있지만,

 

일이랑 공부를 병행한다는게 정말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닌 듯.....

 

일자리도 현지인 밑에 일하기란 힘든 부분도 있고, 왠만한 잡은

 

또 물가가 워낙 세다 보니 입에 풀칠할 정도???ㅎ

 

과장이 좀 되었나??ㅋㅋㅋㅋ오우

 

진짜, 준비 안하시고오면,, 어디서 뭘 해야 될지 모르겠고,

 

호주오셔서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지실꺼에요~

 

저는 일단 돈벌고, 학원다닐 생각에 맨땅에 헤딩한거라....ㅎ

 

그나마 필리핀 연수를 받아서 좀 나은거지 그것까지 안받았더라면

 

어찌했을까? 지금생각해도 앞이 캄캄하네요~

 

아무튼, 모두들 준비 잘하시고 모두들 힘내세요!!!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다음의 저의 호주 생활기가 궁금하시다면 -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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