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의 재미는 뭐니 뭐니 해도 더빙이죠~
캐릭터와 맞는 더빙이 있다면 애니메이션에 더 몰입 할 수도 있는데요,
국내 개봉한 할리우드 애니메이션들의 공통점은 바로 아이돌들이 우리말 더빙에 참여했다는겁니다.
먼저 <새미의 어드벤처> 더빙을 했던 설리와 대성, 그리고 윤형빈
<알파앤오메가>더빙을 맡았던 신동과 규리
마지막으로 <슈퍼 배드> 더빙을 맡았던 태연과 서현 까지~!!
그야말로 아이돌들의 더빙 천국이었죠~
하지만 이런 아이돌들의 더빙이 당장의 인지도에는 영향을 끼칠 지 모르지만
'목소리 연기력'에는 찬반 논란이 있기도했는데요~
요즘은 이런 대세가 점점 바뀌고 있다는거~~!!
할리우드 애니메이션들과는 다르게
한국 애니메이션들의 더빙에는 연기력까지 갖춘 배우들이 참여하고 있어요~
먼저, 많은 관심을 받으며 지난 주 개봉했던 애니메이션<집>은
<똥파리>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며
대종상 신인여우상까지 거머쥐었던 김꽃비양이 더빙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 받았죠~
그림체도 독특한 듯해요
그리고 명필름의 야심작 <마당을 나온 암탉>
올해 개봉 예정인 이 애니메이션은요,
무려 최민식, 문소리, 유승호가 더빙을 맡았어요~!! +ㅁ+
이름 듣자마자 깜놀!! 대단하죠~? ㅎㅎ
(승호야, 누나가 꼭 보마..ㅋ)
그리고 더 놀라운 더빙군단!!
바로 오늘 개봉하는 <롤링스타즈>에요~! 무려 9명의 배우가 더빙참여~!!!!!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이병준, 김희정, 임호, 최원영, 오우정, 안상태..ㄷㄷㄷ
연기력으로 두 말할 필요가 없는 연기파 배우들이 쫙~ 있어요~
이들이 더빙을 한 애니를 보고 있으면 정말 활홀 할 듯 ^-^
캐릭터 들도 재밌어 보이죠~? ㅎㅎ
요새 애니메이션은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즐겨보는데
이렇게 연기파 더빙군단까지 있으면 더욱 더 재밌게 관람할 듯 해요 ㅎㅎ
단순한 '인기'보다는 애니메이션의 완성도를 택하며
더빙에도 연기파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순수 국내 애니메이션들~
이러한 노력들이 국내 애니메이션 부활의 신호탄이 됐으면 좋겠어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