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떻게 시작해야 되지??!!
톡을 본적은 많지만 쓰는 건 처음이네요..^^
일단 인사부터해야 될거 같습니다..ㅋㅋ
저는 대구에서 살고있는 21살 대학생입니다.
아직 군대는 다녀오지 않은 학생입니다.ㅋㅋ
생긴건 대한민국 남자 같이 생겼고 뭐 할줄아는건 운전이라는 것과 피아노하고 드럼좀 건드릴줄안다는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부도 못하고...키만 쪼매큼..182ㅋㅋ얼굴도 중하....ㅋㅋ
(우리엄마도 나보고 못생겼다고함ㅋㅋㅋㅋ)
근데 오늘 이 글을 쓴 이유는 사람을 보고싶어서......
제가 21년 동안 모태솔로로 살다가 이런 감정이 처음이라서..![]()
오늘 오후 6시15분 정도쯤에 하양 대가대쪽에서 안심으로 가는 버스 508번에 타셨던 여자분을
찾고싶은게 아니고 딱 한번만 더 보고싶습니다..
여자분이 타셨는데 진짜 진심으로 계속 쳐다봄....![]()
그것도 제 바로뒤에 타셨던 분이 내려서 제 바로 뒤에 앉으심...ㅋㅋ
진짜 나보다 나이는 4-5살정도 많아 보이셨는데 진심으로 첫눈에 반한 느낌?!?!![]()
여자분은 좀 긴 생머리에 검은색 잠바에 안에는 빨간색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계셨음
바지는 청바지였지 싶어요..ㅋㅋ
눈도 진짜 크시고....... (이건 좀 아니지만 그동안 피곤하셨는데 이마에 여드름이 있었는데 제눈엔 다이뻐 보였음ㅋㅋㅋㅋ)
할머니가 타셔서 제가 일어나서 섰는데 바로 보이는데 미치는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
피곤하신지 졸고 계시던데 어깨라도 빌려드릴수 있는데.....
ㅋㅋ
솔직히 말해서 그 미모에 남자친구는 있을거 같은데..
사람일은 모르잖아요..ㅋㅋㅋㅋㅋ
제가 9월달 쯤에 군대가는데 7월정도 되면 학교 방학하고 하양 쪽으로 갈일이 없어서
그분은 다시는 못볼거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답답한 마음에 톡톡에라도 글을 씁니다..ㅠㅠㅠㅠㅠ
그냥 마음속에 모셔다놓고 군대나 가야되는 걸까요..ㅜㅜㅜㅠㅠㅠㅠㅠ
제 자신이 한심하고 답답해서 글 쓴거니깐 욕은 하면 받겠지만
그래도 불쌍한놈 살려준답시고 좋은 말 한마디만 써 주세요..![]()
허접한 글 읽어주신다고 갑사합니다..
썡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