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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모터쇼` 내달 1일 개막

이준호 |2011.03.25 13:16
조회 47 |추천 0
P {MARGIN-TOP: 2px; MARGIN-BOTTOM: 2px}서울 모터쇼 개막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이번 모터쇼는 수입차 업체들이 대거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로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서 주목해야할 점은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차량과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차량이 대거 포함돼 있어 참관객들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차량은 현대차 `HND-6', 기아차 `KND-6', 한국GM주식회사 `미래', 르노삼성차 `SM7 쇼카', 대우버스 `BC211M' 등이다.

이중 가장 관심을 끄는 차량은 르노삼성차 `SM7 쇼카'다. `SM7 쇼카'는 빠르면 올 8월 출시 예정인 `SM7' 후속모델 디자인을 확인할 수 있는 모델로, 르노삼성차는 SM7 쇼카 공개 이후 신형 SM7에 대한 정보를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형 SM7은 SM5와 다른 새로운 차대에 첨단 기능을 대거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국내 준대형 차량 시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모터쇼에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자동차도 22개 모델,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모델도 27개 모델에 달한다.

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대형승용차 7시리즈에 나전칠기 인테리어 장식이 장착된 `BMW 7시리즈 코리안 아트 에디션'을 전시한다. 신차는 기존 7시리즈에 서울시 무형문화재인 손대현 장인이 직접 제작한 나전칠기 장식이 부착돼, 7시리즈 특유의 웅장함과 함께 현대적으로 해석된 우리나라 전통의 우아함을 선보인다.

한불모터스는 푸조 최고급 승용차 `뉴 508 GT'와 대형 해치백 `뉴 508SW'를 공개한다. 뉴508 GT에는 최신형 2.2 HDi 엔진이 탑재돼 204마력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150g/km)은 전 모델에 비해 33% 이상 감소한 친환경 차량이다.

이번 서울모터쇼는 `바퀴 위의 녹색혁명'이라는 주제에 맞게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카, 친환경차 출품이 늘어났다.

한국GM은 최대 610㎞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전기차 `볼트'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며, 르노삼성차도 전기차 컨셉트카를 공개할 예정이다.

국내 전기차 전문업체인 AD모터스는 독자 기술력으로 출시한 전기자동차 `체인지'의 다양한 옵션모델(하드탑, 롱바디)과 중국 비야디(BYD) 고속전기자동차 `e6'을 출품한다. e6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한국토요타는 단일 업체로는 가장 많은 친환경차를 출품한다. 도요타는 캠리 하이브리드, 프리우스와 별도 하이브리드 존을 만들고 프리미엄 콤팩트 하이브리드카 `CT 200h', 럭셔리 하이브리드 대형승용차 `LS 600hL', 하이브리드 고성능 승용차 `GS 450h'와 하이브리드 SUV `RX 450h'등을 공개한다.

혼다코리아는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CR-Z'와 하이브리드카 `인사이트', 연료전지차 `FCX 클라리티'를 출품한다. CR-Z는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자리며, 파격적인 디자인과 주행성능(1.5리터 가솔린 엔진 탑재 122마력, 최대토크 17.7kg.m)을 갖춰 지난해 일본에서 올해의 차에 선정된 바 있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인 친환경차량 `블루모션' 시리즈를 대거 출품한다. 연비 21.9km/l 골프 1.6 TDI를 비롯해 `CC TDI 블루모션' 그리고 외관을 바꿔 상품성을 높인 소형차 `신형 제타'도 출품한다.

이외 메르세데스벤츠도 하이브리드 대형승용차 `S400 하이브리드', 아우디코리아는 전기차 `e트론'를 출품한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모터쇼에는 친환경을 중심으로 많은 업체들이 신차를 출품해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가족단위 관람객들을 배려한 것도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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