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롭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달달한거에 죽고사는 여자......
아무리 인터넷에 기를 쓰고 찾아봐도 내 마음을 오그라들게 만드는
달달글이 없는거니?
내가 한예로 들려줄겤ㅋㅋ이런거 좋아해.
쭉빵?맞나? 암튼 쭉빵인이 남자랑 짝이됬는데 쭉빵인 친구가 그 짝남한테
'너 얘 좋아해? 아니지?' 이렇게 떠보는식으로 말했는데
그 짝남이 하는 말...................
"왜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지지 않아, 언니들?ㅠㅠㅠㅠㅠ
하나더하나더.
또 쭉빵인이 어떤 남자랑 그렇고 그런사이라고 소문이 났데.
쭉빵인이 그거 막 신경쓰이고 그러던 도중 그 소문같이난 남자애가 와서
'너...그소문 들었어? 그거 진짜래...'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나이먹어서 이런거에 좋아하는여자
이건 내 일환데
우리 학교는 남녀공학.
근데 신발장이 진짜 좁은데에 몰려있어서 남자여자 같은 데란 말야.
원래 실내화를 벗고 그실내화 칸에 넣고 신발 신는건데 몰려있으면 치고 치이고 난리가 아니징
그래서 그냥 실내화만 벗고 그옆에 가만히 서있는데
때는 3월 초. 한번도 말해보지 않은 어떤 싴남이 내 옆에 내신발을 두는 거야...
그래서 '아, 고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도 제대로 못했어. 걔는 그당시 소위 학교킹카? 아...오그라들어...
그래서 떨려서 말도 못했는데 그런나 쳐다보더니....
다시 허리 숙여서 내 실내화 신발장에 넣어주드라......ㅠㅠㅠㅠ
아진짜.............댓글에 좀 달아봐ㅠㅠㅠㅠ하다못해 연애일화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