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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구라치다 걸려 개맞디맞은 사연 (제친구부대 선임이야기임)

안녕하세요.

앞서 모르는여성분 이마를 때리게 된 이유를 썼다가 개피봤네요 ㅋㅋㅋ

진심 베스트톡?? 뭐 그런거 원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싸늘한 반응 ㅡㅡ 정말 뭔가 모르게 쩝 하게 되네여 ㅋㅋㅋ

대도안한 이야기는 요까이 하고 버려뿌고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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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제가 혹시나 엄청 재밋는얘기해준다고한거에 낚이신분들  죄송합니다 ㅠㅠ 그땐 진심 미치도록 심심해서;

 

 

------------------- ㄱㄱㄱ        아 나도 음슴체 한번해보겟슴 ㅡㅡ

 

이 이야기는 100%은 실화이며  저의 친한친구 부대에서 있었던 이야기 임 쫌웃긴거임

 

제친구네 부대는 강원도 홍천인가 화천인가 그 있었음

(나는 강원도 땅을 밟아본적도 구경도 해본적이 없슴 세상물정에 시껌함 ㅠㅠ )

그부대에 덤앤더머라고불리우는  흔히 말하는 맏탱이 ( 꺼벙하고 일못하고 암튼 모지라보이는애들)

그런분이 두분 계셨음.  제친구는 그 맏탱이들 보다도 후임이었슴 개등병....ㄷㄷㄷㄷㄷㄷ

 

한날 이 덤앤더머중 더머에 속하는 경상도 어디라햇는데  ( 글쓴이도 경상도사람임 ! ) 암튼 그분이 말투가 굉장히 웃겻다고 함 .

 

예를 들면   제가 그란기 아입니더,   (군대는 ~다 , 까 만이 가능한세상임, 요 라는 말은 해보자는거임)

                와 젠테만 그라이십니꺼 ㅠㅠ  (이해가심 ? 왜 자기한테만 구박하고 모질게구냐 이개xx이런)

               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토종, 나도 사투리가 심한편이지만  당췌 포인트를 알수없는 햔한말투임

 

이제 사건이 시작됨

       이 더머라는 분이 변소를 입장하셧슴,

       화장실에서는 흡연이 절대 ! 일체 ! 네버 ! 불가능함,  나간커 덤벼xx 이런의미임

       심지어 특정한 시간외에는 건물 바깥도 몬나감 

       이 더머가 4칸이 잇는 화장실중 가장 안쪽 (안쪽엔 주로 환풍기 쪼그만기 잇습니다)

       그기에 들어가  잡지를 펴고 일을 치루고  생활관으로 복귀햇다함

      

 

그런데 !!!!!!!!!!!!!!!!!! 변소담당청소였던  병장 나으리가   케분노를 하셧슴           

    어느 개 씨x넘이  화장실에 시x꺼 아나 개xx  미쳐가지고  막 난리를 쳣슴

그러다 더머가 안절부절못햇슴 ( 태연히 넘어가도 될것을 착하긴한가봄 )

  바로 딱걸린거임,   개 사시나무 떨듯이 떨엇다고함 ,  병장이 고대로 띠어가서 빛의속도 나누기 2의

속도로 옆차기를 깟다함  그리고 일으켜서 물어밧다함

 

분노병장 :  니가 즈서 담배푸앗나

더머       :  아입니더ㅠㅠ

분노병장 : 니가 방금 저서 기나가는 걸 내가 봤는데 이 개xxxxxxxxxxxxx 이런 씨xxxxxxxxxxx!!!!!!!!!!!!

더머      :  아입니더 저는 똥만 누고 나왓습니뎌 ㅠㅠ

분노병장 : 그람 니손에 나는 담배냄새는 뭐고, 니똥은 담배가  ??

더머      :   (케당황햇슴)제가 푸앗습니더ㅠㅠ

분노병장: 너이 게xx 어서 구라질이야 미쳣서??

더머      :   제가 안푸앗습니더 ㅠㅠ

분노병장 :  (거의 변신수준으로 분노햇슴 총이라도 쏠기세 ) 빠마리를 한대 내리까며 장난치나 방금푸앗다매

 

더머     :   안푸앗습니더 ㅠㅠ 저는 똥만쌋습니더 ㅠㅠ

 

분노병장: (머라 말을 못내뱉는 지경의 화가 차오름 ) 그람 물은 왜 안쳐내렸는데 ??

 

더머    :  물 내릿는데예

 

분노병장: 예? 예?  aipsodhfadsh1!@#!@$@#$^@#^@^#$^ 뺨을 사정없이 후려쳣다고 함

 

더머   : 쳐맞다가 그똥 제가 안쌋습니뎌 ㅠㅠ   ( 지금 들어도 일부러 그랫다면 용자고 아니라면 해맑은분;

 

병장  : 완전 미침 , 돌아버림,  안캐도 없는 머리털이 전기를 발산함,.  박살나게 열챔.

          담배 푸앗다가 안푸앗다가 똥쌋다가 안쌋다가  뭐우야자고  미친xx야 !!!!!!!!!!!!!!!!

 

더머 :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서럽게 울더랍니다 ㅠㅠㅠㅠㅠㅠ 매우 서럽게 ㅠㅠ 너무너무 서럽게 우는거엿슴 ㅠㅠㅠㅠㅠ

        당황한    더머 분대장나으리 ( 이분도 분대장해밧자 병장임)  너무 머라하지마라며 말리심

 

그때 더머가 한마디 내뱉고 더머는 그날 개잡디 쳐맞고 다음날  식겁하도록 일을 하고

분노한 병장이  전역하는 순간까지 맨날 괴롭혔다고함.

 

더머 : 그똥은 지똥이 아입니뎌 ㅠㅠ 담배는 제낀데 그똥은 누똥인지 나도 모르갓습니더 ㅠㅠ 살려주이소 ㅠㅠ 통곡

 

 

 

이렇게 소리쳤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소대 사람들  순간 빵터지고   화를 개같이 내던 그 개병장씨도 순간 뿜으시고 막 웃으시다가

 

뺨을 사정없이 후려쳤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똥도 아인기  그위에 앉아서 담배를 풋나 이 추즈븐 자식아  이완전 밋친xx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며    그날 일이 마무리 됐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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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재미없죠 ㅡㅡ 이게 아.... 저의 사랑스런 친구님들이랑은 별의별 이야기가 다잇고

뭔얘기를 해도 저희 사투리가 심해서인지 상황을 표현하기 쉬워서 인지 빵빵 터지는데

이거 글로 나타낼라하이 이뭐........ 존슨빠지겟서요 진짜 ㅡㅡㅋㅋㅋㅋ

제가 쪼금만 더배웠더라면 ㅠㅠㅠㅠ 가방끈이 쪼매 짤브네여 제강 . ㅋㅋㅋ 갈만쿰 갓스이

너무 넘겨짚진 말아주세여 ㅋㅋ  이이야기 말고도  여러 웃긴 에피소드가 많았그든요

 

어린시절 훔친 오토바이타고 오다가 논두렁에 진짜 만화같은 바닥에 머리박히는사연

 

오토바이 사고 경미하게 났는데 죽은척했더니 친구 도망갈라햇던 사연

 

산소마스크 끼고 나 죽는구나 하는데 저희 근엄하신 아버님 보기시르이 치아뿌라 하시며

마스크 빼서 진심 쥭을뻔한사연

 

저희 동네는 촌이라서  흔히말하는 시내쪽 아이들과는 고교전까지 다른 세상에 살았답니다

(글쓴이 나이 올해 24살)

 

저의 군대에피소드 ( 저또한 위에 이야기와 같이 장갑차조종수를나왔는데 사연이 많아요 근데 군대얘기는 안캐도 다들 다녀오신 군대고 여자분들은 재미없어하시는 분야라 글솜씨가 개판인 지금으로썬 안쓰도록하겟습니다 ㅠㅠ   )

 

이외에도 별의별일이 다있었습니다.   저희가 좀 별나거든요 ... 하......... 이젠좀들하져

 

나이가 쪼매라도 들어찻드만 들해졌네요 ㅋㅋㅋㅋ 요즘은 서로 지겨워서 뭐하고 노노 하며

 

인생다산 늙은이들 처럼  동네 팔각정(어른들 바람쐬로 나오시는 나무있고 그 사찰처럼생긴 걍 쉼터 ) 그른데 앉아서 느는건 욕이랑 담배뿐이구나 하며 한탄하고 살져 ㅋㅋㅋㅋ

 

악플을 사정없이 다셔도 저의 이야기는  틈날때 마다 올릴겁니다 ㅋㅋㅋㅋ

 

왜냐면  첨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베플그튼건 관심음스요 ㅋㅋㅋ

 

걍 맨날 눈팅까다가  우리 이야기도 올리면   어떤 반응일까 하고 보려는거라서요 ㅋㅋㅋㅋ

 

그런말 들어봤죠     대면대는거고 안대면 말고뭐 . 쩝 ㅋㅋ뭐이런식임 ㅋㅋㅋㅋ

 

아무튼 긴글 읽어주신다고 너무너무너무 감사하고요 ㅠㅠ'

 

다른 토커님들 글 정말 잘 읽고있어요  특히나 제가 좋아하는 엽/호러 게시판 !!!

더 읽을게 없네요 다읽어서 ㅠㅠ 

 

마무리가 정말어렵네요 전 사라져버리겟슴 ( 톡기는거임 ㅋㅋㅋㅋㅋ) 

 

모두 굿밤          ㅂㅂ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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