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확실한건 아무것도 없다는 거지 그냥 물 흐르듯 시간이 흘러가는게 인생인거지... 이제 낭비하며 살지 말자...
아무리 몸이 늙어도 마음이 다쳐왔으면 계속해서 어린아이 수준으로 남는다. 그러니 시대의 골만 깊어갈수밖에 없다. 어른이 어른 노릇 못하면서 대접이나 받으려는건 치유와 보상 욕구다. 성공하고 먹고사느라 마음도 들여다보지 못하고 살면 악순환의 연속일뿐.
어떤 부모들은 자기들이 살거 다 못살아도 자식들은 살게해주는데 어떤 부모들은 자기들은 살거 다 살고 자식들은 못살게한다. 부모공경은 당연한 공식이 아니라 마음밭에 심고 가꾼대로 거둬지는 것. 지구가 다 아는데 왜 어른대접받고싶어하는 인간들만 모르는지.
욕망의 보상은 오직 또 다른 욕망으로, 욕심의 보상도 오직 또 다른 욕심으로 가능할뿐. 다른 희생들이 존재 안할수 없는 세상이다. 결국 업이니 운명이니 다 인간의 욕망에서 비롯. 어제 드라마왈, 욕심없으면 못이룬다. 모두가 행복한 디자이어도 있겠지.
불행한 쌍놈들이 개처럼 돈을 벌어서 정승처럼 쓰는게 아니라 정승 자리 차지하고 앉아 가정을 망치고 사회를 망치고 나라를 망친다. 우리는 그걸 막장 드라마라고 부르며 열광한다.
그러나 인간은 가치관과 논리보다 그 이상의 것들을 통해 알수도 있다. 즉, 사람의 이성과 지성이 무식해도 정이나 연민, 베품 등의 다른 위대한것들로 커버가 되면 또 이기고 사는거다. 그래도 무식한걸 옳다고 주장한다면 그건 이제 약육강식의 논리일뿐이다.
사람이 정때문에 논리가 엉망진창이 된다. 논리는 논리대로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때문에가 아니라, 아예 논리자체가 괴상하고 자체를 뭉개버린다. 불쌍한 사람들이다. 헌데 나보다 다 잘났으니 으악스러워서 입을 봉하는거지. 관념과 가치관의 차이란게 뭔지.
나는 나하고 깨달음과 이해가 비슷한 사람하고 있을때 제일 행복하다. 식구래도 이게 안맞으면 돌아버리지. 남이면 차라리 경계라도 유지되지만 가만보면 토종들은 소유욕과 집착과 이기심이 너무 동물적이고 가까워지는순간 완전히 지 멋대로들 자유해져버리는 경향.
더 나은 것들로 변화되거나 앞서간 것들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는건 몰라도 알고싶지않고 굳이 알필요도 없고 그냥 여태껏 온대로 계속 저대로 만족하며 앞으로도 그리 살아가겠다는거다. 누가 뭐라겠는가. 다만 한쪽으로 뛰어나도 무식할수있다는걸 받아들이는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