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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결장’ 포르투갈, 칠레와 1-1 무승부

대모달 |2011.03.27 20:15
조회 110 |추천 0

[골닷컴 2011-03-27]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결장한 포르투갈이 남미의 강호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한 골씩을 주고 받으며 무승부를 거뒀다.

포르투갈은 27일 오전(한국시간) 열린 칠레와의 친선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거두며 승자를 가리지 못했다. 포르투갈은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전반전 종료 직전 동점골을 허용한 이후 다시 리드를 잡는 데 실패하며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실베스트레 바렐라였다. 바렐라는 이날 엘데르 포스티가와 함께 포르투갈의 최전방 공격진을 형성했고, 16분 선제골까지 터뜨리며 제몫을 톡톡히 해냈다.

그러나 포르투갈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공교롭게도 포르투갈 명문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활약 중인 미드필더 마티아스 페르난데스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페르난데스는 41분 동점골을 넣었다.

전반전에 한 골씩 주고 받은 양 팀은 후반전에는 추가 득점에 실패하며 결국 1-1 무승부로 이날 경기를 마쳤다.

한편, 포르투갈은 같은 날 열린 EURO 2012 예선 H조 4차전 경기에서 노르웨이와 덴마크가 1-1 무승부를 거두게 돼 조 2위 자리에 머물렀다. 그러나 포르투갈은 조 1위 노르웨이가 승점 1점을 보탠 만큼 선두와의 격차가 승점 3점차로 벌어지게 됐다.

〔골닷컴코리아 한만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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