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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살때의 뒤늦은 후회

불효자 |2011.03.27 23:45
조회 175 |추천 0

제가 지금 나이가 스물셋입니다  근데 경북과학대학  부사관과를 졸업하고 부사관을 지원하는데 3번연속 필기시험은 합격하는데 최종에서 계속 탈락이됩니다. 솔직히 그렇게많이 떨어진것도 아닙니다 그런데 대학도 졸업하고 부사관과도 나왔고 키 183cm에 몸무게 78kg이고 부사관에들어갈려고 체력도 키웠습니다. 하지만 계속 최종에서 떨어져서 제가 해군 본부에 전화를 넣어 물어봤습니다

나:"해군 부사관에 지원했었는데 계속 떨어지길래 이유가뭔지 알고싶어서 전화드렷는데요 혹시 옛날에 무면허로 사고내서 벌금낸것때문에 떨어지는지건지해서요"

해군분: "아 얼마나 내셨는데요?"

나: "한 250이요?(200인데 잘못알았음... ㅜㅜ)"

해군분: " 그럼 힘들겟네요...

나: "아 그럼 저는 시간낭비했네요.... 그런게 걸린거였으면...  과를 부사관으로 간게 잘못이네요 아휴..."

해군분: 아 죄송합니다 저희가 신원조회는 저희가 하는게 아니고 기무대에서 하는거라서요...

나: 그럼 일찍 말해주시죠 ㅜㅜ 저는 그럼 계속 그러면서도 지원하고 지원하고 했는데 ㅜㅜㅜ 아 휴............."

해군분: 아죄송합니다....

나: 아휴... 알겠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 수고하십시오

해군분: 아 죄송합니다...

 

벌금낸 사연

제가 스무살때 운전면허를 따러다닐때 학원 선생님께서 잘한다 잘한다해서 제딴에는 정말 잘하는줄알고 비가 엄청 오는날에 아버지차를 몰래 타고 가다가 2차선도로에 5톤 트럭이 정차해있길래 제 앞에차가 그걸 피해서 가고 저도 이제 간다고 가는데 앞에서 차가오는 바람에 5톤 트럭 발판을 받고 말았습니다... 저는 면허가없어 겁이나서 그자리에서 얼른 피한다고 하지만 주위 사람들도 제가 박는것을보고 5톤트럭이 저를 쫒아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무릎을 꿇고 비오는데 정말 죄송하다고 해서  아버지 부르고 차수리비도 주고 그걸로 끝이났는데 그 조수석에 타고있던 사람이 팅겨져 나갔다고 입원을 했다더군요  방금 출발한 승용차로 5톤트럭을 박아도 그렇게 오바할수가 있습니까? 

허리를 다쳤다고 하면서 그것도 자기 아버지가 일하는 병원에 입원했다더군요 전치 3주라더군요 나이도 별로 먹지 않았어요 제가스무살때 23~4이였으니까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와 제가 찾아가서 죄송하다고 미안하다고하면서 합의해주라고 하면서 했는데 아무리 제가 잘못한건 압니다만. 저희아버지 한테 너무 무례하게 구는겁니다 하지만 저도 잘못한게 있어서 죄송하다고 계속하고 근데 자기네 아버지를 찾아가라더군요 그래서 저희아버지와 제가 그분아버지를 찾아가서 빌었는데  계속 자기가 교통 관리 십몇년 했다고 하고 뭐 다른말로 돌리고 그래서 내일 찾아오라고 하신겁니다 그래서 한 몇일동안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가 가셔서 합의좀 해주라고 얼마 원하시냐고 하니까 알아서 주라고 어떻게 저희가 알아서 줍니까... 그래서 계속 얼마나 드릴까요.... 하면서 어머니가 그 어린사람한테 굽신굽신대고 근데 하는말이 일억 주라고하면 줄거냐고 했다더군요... 나참어이가없어서 아버지도 화가나셧는지 저보고 그냥 경찰서가서 니가 신고해라 하더군요 저도 화가나서 제발로 찾아가서 자진신고를 했습니다 그래서 무면허 때문에 벌금 200을 낸것인데.... 이런것때문에 제가 외지로가서 대학까지 졸업하고 제꿈을 펼치지도 못하고....

 

저는 어떻해야합니까.... 이대로 제꿈을 접어야 합니까?

 사실 요번에 또 지원했습니다... 혹시나해서 혹시나 그것 때문에 떨어진게 아닐수도 있을까봐서 이번엔 꼭 ...... 가고싶습니다 !!!!!

저같은 실수 않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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