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휴가
이것저것 책도 읽고 공부도 할겸 도서관에 왔다.
노트북을 켜놓고 인터넷에 접속 동영상 강의 들으면서 책보다가
갑자기 생각난 책이 생각나서 찾으러 돌아다니고 있을 때
한명의 학생이 나를 보며 외치는군
"저기 아저씨 이 책 반납좀 해주시고요 ㅇㅇㅇ책 좀 찾아주세요"
"으...응?"
0.3초동안 내 뇌속에 귀싸대기가 연상되었지만 참았음.
그 학생은 지금 내 뒷자리에 앉아있다.
예전에 야인시대에서 나왔던 드라마 대사가 생각난다.
"니가 건달이었으면 넌 죽은 목숨이다"
P.S 다음부터 도서관 올때는 모자티에 운동화 신고와야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