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친구를 만나기위해 1호선을 타고 앉아서 시청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혼자 앉아서 엠피를 들으며 다이어리를 쓰면서 다른데 쳐다보지도 않고
남자친구와 간간히 전화와 문자를 하던 중이였어여
제옆에는 어린 남자애와 50대중반정도 되보이시는 아저씨가 앉아 계셨습니다
근데 어린애 앞에 어떤분이 서있더라구요
보진않았지만 눈을 감아도 앞에 누가있으면 느껴지자나요 또 전 제다이어리에
정신이 팔려 누군가 서잇구나만 알고잇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제 오른쪽 뒷 창문을 가격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전철안에 잇던 모든사람들이 그소리가 어찌나 컷던지 다쳐다보는 상황이엿어요
그런상황에서 저는 제 머리 바로 옆에 그런소리가 나니 얼마나 깜짝 놀랐겟어요
그래서 그분을 살짝쳐다보았다가 얼굴을 다시 내리던 그 찰나에 그아저씨께서
"아 벌렌줄알았네"라는 말이 끝남과 동시에 제 왼쪽눈을 가격하는게 아니겠어요
근데 눈을 맞으니 잡아야겟단 생각보단 아파서 고개를 푹숙엿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앞을보니 그자식이 신도림에서 급히 도망가시는게 아니겠어요
전 황당함과 어이없고 아프고 창피하고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진짜 지하철에 왜이렇게 정신이상자들이 많은겁니까 ㅡㅡ ??????
제가 그 사이코패스를 계속 쳐다봤다면 내가 쳐다봐서 기분이 나빴구나라고
생각을 하겟지만 그사람 얼굴도 잘 기억안날만큼 순간적으로 놀랏을때 한번
살짝쳐다봤을 뿐인데 너무억울한 마음뿐입니다 주변분들은 수근대기만 하지
진짜 정도없고 자기일 아니라고 쳐다보고 수근대시는 분들도 너무합니다,.
그래서 경찰에도 전화하고 지하철사고신고센터에도 전화를 햇지만
어디로 전화하셔야 합니다 어디로 전화해주세요 라는 말만 반복하지 어떻게
해결하라는 조금의 조언도 없더군요 . 요즘은 전철탈때누군가 제 근처에오면
무엇을 들고잇지는 않은지 쳐다보게됩니다, 전철조심하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