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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바닥으로 나 앉았어요ㅜ.. 꼭좀 봐주세요 ㅜ

노상현 |2011.03.29 17:50
조회 73,775 |추천 1,597

안녕하세요. 저는 지극히 평범한 서민중 한사람입니다.

저희 부모님께서 아니, 저희 가족이 처한 상황좀 읽어주세요 ㅜ

저희 부모님, 가족 모두 아래와 같은 상황에처하여 어려움을 겪고있습니다.

글이 길더라도 읽어주시고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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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공도 KCC스위첸아파트 미분양분 사기할인분양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
이 아파트는 16개동에 1101세대 규모의 아파트로 사업주체는 시공사 (주) KCC건설(대표이사 정몽열), 시행사및 분양사는 (주)그린토건(대표이사 송진희)입니다.
2008.3.4~3.7분양하였으나 미분양분이 다량 발생하여 현재도 중대형 100여세대이상이 미분양으로 남아있습니다. 
시행사인 (주)그린토건 송진성부장과 송진희 대표 등 임직원들이 2009.3.2 국민주택규모인 32평형아파트를 일시불 조건으로 분양가에서 40%을 할인하여(분양가 219,700,000원) 125,800,000원에 선불로 납입하면 된다고 하여 계약서를 작성하고 분양대금을 전액 완납하고, 분양대금 전액 완납이라는  입금표까지 써주고,

2010.2.10 공도 KCC아파트 분양 모델하우스에서 세금감면대상 검인을 받아야 한다면서 계약금만 넣은 상태의 계약서를 또하나 다시 작성하여 안성시청에 검인을 받아 주었습니다.

 그후 2010 .5월중순경 KCC건설로부터 사전점검을 하라고 통지까지하여 사전점검도 마치고 6월1일부터 입주가 시작되어 입주사무실에서 할인분양자는 일반입주가 끝나는 8월초에 입주가 가능하다고 하여 6월4일 

선수관리비예치금 256,000원도 납부하고, 전에 세살던 분당집도 입주예정일에 마추어 빼고 7월29일 입주가능여부를 다시확인하고 관리사무실에서 입주증까지 발급받았으나, 막상 8월5일 분당에서 이삿짐을 싣고 공도아파트로 갔으나 KCC건설 직원들이 무더기로 나와 정문에서 못들어가게 하여 결국 길거리에 나 앉고 말았습니다. 이유인 즉 아파트 계약금만 내고 중도금과 잔금이 납부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시행사인 (주)그린토건 임직원이 돈을 일시불로 받아 계약금만 시공사인 KCC건설에 입금하고 나머지 대금은 법인 또는 개인이 편취를 하였던것입니다. 또한 KCC건설은 공사대금을 다 못받았기 때문에 입주시킬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KCC건설도 이때까지 사전점검 통지서 까지 보내면서도 미납된 중도금이나 잔금이 미납됐다는 사실은 알려 주지도 않고 있었습니다. 같은 사업주체니까 짜고 했겠지요. 그리고 지금 (주)그린토건 대표이사는 마음대로 하라며 전화도 않받고 있습니다. 이런 황당한 일들을 저지른 사업주체들을 그냥 둘수가 없어 피해자 3명이 2008.8.24서울중앙지검에 시행사를 사기죄로 고소하여 놓았으나 아직 처벌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이 확인된 것만 10건이 넘는데 아직까지 쉬쉬하며  밝히지도 않고 있습니다. 지금도 할인 분양을 하고 있다는데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정부당국에서도 이런 문제가 재발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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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이 넘는 돈이 저희같은 서민에게는 엄청난 돈입니다.

저희 가족들 아래와 같은 상황때문에 하루하루를 정말 피눈물을 흘리며 생활하고있습니다.

지금 소송을 진행중인데 승소를 하더라도 분양사 직원이 그냥 구속조치만 되면

사기당한 1억이 넘는 돈은 받을 수 없는 상황에 처해있습니다.

이미 길바닥에 앉아있는데..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하...

국토해양부장관, 청와대 국민권익위원회(신문고), 공정거래위원회, 국세청 등에 탄원서를 보냈으나  자기네 소관이 아니라는 회피성 답변만 하고 있네요.

해당 경찰서 조사관도 조사도 하기전부터 사기가 아닐수 있다는 말부터 해놓도 조사를 하니 이게 제대로 조사가 되겠습니까?  4월6일 오전10 서울중앙지방법원 317호법정에서 (주)그린토건 대표이사 송진희만을 상대로 재판이 열리는데 기대도 않합니다.

진짜 주범들 3명에 대하여는 경찰에서 제대로 조사를 하지 않고 혐의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고검에 항고해 놓고 기다리고 있는데 아마 그것도 하세월이겠지요.

믿을만 한곳은 한곳도 없으니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만 믿어요. 도와주십시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597
반대수7
베플|2011.03.29 23:37
이런건 대대적으로 기사화 시켜야 하는거 아닌가?! 내집마련의 꿈을 산산조각냈구나.... 네티즌의 힘을 보여줍시다!! 추천 눌러주세요..!
베플언행불일치|2011.03.29 21:31
서민들의 꿈 내집마련을 뿌리째 뽑는것도 모잘라서 가정까지 흔들어놓으려고 하네 쥐새끼가 운전을 웃기게 하니까 벌레들까지 기어나오네 아.. 세상 참... 힘내라는 말밖에 드릴게 없네요..
베플172흔녀|2011.03.30 13:31
기자님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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