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쉽게 음슴체..
원래 알고지내던, 그냥 친구관계인 남여가 있었음
근데 서로 고민들어주고 밥먹고 얘기하고 만나서걷고 이러다 보니 '난' 정이들었음
솔직히 난 정말 좋아했음. 그냥 계속 걱정되고 옆에있어주고 싶고 든든한 존재가 되고싶었음..
그러다 언제 서로 좋아하는것을 확인도 했음(지금은 알쏭달쏭ㅠ)
근데 이글의 요점은 만날때마다 난 정말 헷갈림
안에서 만날땐 서로 눈마주치고 깔깔깔 웃어대고 분위기 디게 좋음
또 문자,전화로는 어여와~ 빨리와랑ㅠ 만나자! 놀자! 이럼
근데 정작 밖에서 만나면 싹 달라짐.. 왜이제와? 아ㅡ빨리와!! 늦노 등등 그럼
혈액형 물어봄. 'B형'임. 문자는 괜찮음
근데 만나면 차도녀임 도도해서 그냥 난 묵묵히 옆에서 걷고있음
나 정말 헷갈려서 피가말림ㅡ..
정말 좋아하는건지 아니면 벌써 썸씽이 사라졌는지 모르겠음
솔직히 나 좀 이런거 어두워서 잘 모르겠음
언놈이 밀당했었냐는데 밀당 좋아하시넼ㅋㅋㅋㅋㅋㅋㅋ만나자면 만나고 그냥 잘해줬음
근데 안팎이 너무 달라서 웃기기도 하고 답답함
그러다보니 어느새 나도 이사람이 날 밀어버리는건가 생각함
도대체 저 여자의 겉과속이 다른행동은 어떻게 봐야하는거예요 ?? 진짜 당사자는 답답해 미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