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봄 기운이 만연한 3월이에요~
지난 주말에는 날씨도 좋고 해서
남편이랑 아기하고 함께 드라이브를 다녀왔는데요^^
드라이브를 다닌 것도 즐거웠는데 날씨까지 화창하고 좋으니까
너무 신나더라고요>_<!!
이런 날에는 좀 더 예쁘게, 좀 더 화사하게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은 것이
여자의 마음이잖아요~ 그래서 평소보다 조금 더 신경 써서 메이크업을 했더니
신랑이 피부가 화사하고 매끈해 보인다고 칭찬하더라고요~
사실 몇 주 전부터 피부 관리를 열심히 했더니
확실히 피부가 많이 좋아진 거 같아요^^
겨울 내내 건조함과 차가운 바람에 시달렸던 피부를
봄에는 황사와 햇볕에 시달리게 둘 수는 없잖아요~
계절이 바뀔 때에는 그에 맞는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답니다.
화사한 나들이 계절인 봄을 맞아 봄 맞이 피부관리 법
노하우를 공유해 드릴게요~
바람이 많이 부는 3~5월에는
무엇보다 피부의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외출 후에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하는 건 기본인데요
두피를 비롯해 피부에 남아 있을 미세한 먼지들을
꼼꼼하게 제거해주어야 해요~
특히나 봄에는 옅은 황사가 많이 나타나잖아요.
황사의 작은 모래입자와 여러 가지 꽃가루, 먼지 등이
공기 중에 날아다니다가, 열려 있는 모공으로 침투해서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으니 항상 주의해야 한답니다.
때문에 봄철에는 철저한 클렌징으로 피부에 쌓인 노폐물을 없애는 것이 중요하죠.
일주일에 1~2회 정도는 자극이 적은 스크럽제로
묵은 각질과 노폐물을 제거하고 팩으로 수분공급을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봄에는 아침 저녁으로 큰 일교차 때문에 난감할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죠.
일교차의 영향을 받는 것은 피부도 예외일 수 없는데요
일교차가 커지면서 날씨가 건조해지고 그로 인해 피부는 점점 예민해 진답니다.
이럴 때는 목욕보다는 샤워를 해 주시고,
샤워 후에는 잊지 말고 보습제를 꼼꼼히 챙겨 발라주세요~
얼굴도 마찬가지!! 팩을 한 이후에는 수분크림을 꼼꼼하게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가 건성이신 분들은 페이스오일을 사용해 보시는 것도 좋은데요
피부에 수분 보호막이 형성되어 촉촉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죠.
또 봄이 되면서 피부의 수분만큼이나 신경 써야 하는 것이 있는데요.
바로 자외선차단이랍니다!!
따뜻한 봄에는 야외활동이 늘어나기 때문에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봄이 되면 더욱 더 자세히 따져보고 꼼꼼하게 발라 주세요! ^^
봄은 이렇게 외출이 잦아지는 만큼 화이트닝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는 때이기도 합니다.
우리 피부는 빛뿐만 아니라 열에도 약한 성질을 지니고 있는데요
내외적인 영향으로 인해 피부온도가 30-31도를 벗어나게 되면
혈관의 탄성이 저하되면서 순환이 원활하지 못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노폐물이 생겨 피부에 붉은 기와 노란 기가 나타나기 시작하는 거죠.
요즘에는 이런 열로 인한 피부의 칙칙함을 개선해 주는 화이트닝 제품이 출시되었는데요.
바로 설화수 자정미백에센스와 자정미백마스크입니다.
두 제품 모두 제가 사용중인 제품인데요,
빛 때문에 생기는 기미와 잡티를 관리함과 동시에,
열로 인해 생기는 붉은 기와 노란 기도 함께 관리하여 미백에 큰 도움을 준다고 해요.
특히 자정미백마스크의 경우 단, 10분만 사용해도 화이트닝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직장여성분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백화점에서도 구입이 어려워졌다고 하니
사용해 보실 분들은 서둘러 백화점을 방문해 보시길.
이상, 봄철 피부를 건강하게 가꿀 수 있는
뷰티 팁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피부 관리와 관련해 이 정도 내용만 숙지하셔도
화사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으실 거에요.
꼭 참고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