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님은 서울사는 고2녀자임
그리고 나님은 AB형에 하루에 4번이상 사람을 낚지 못하면 인생이 허무하다고 느낌.
나님이 잔머리가 좀 쩔음. 그리고 나름 아이디어 박스임.
그덕에 내 장난의 수위는 갈수록 높아짐.
초딩때 호기심 천국?을 본게 잘못이었음
그때 식용색소로 상처만드는거 나왔는데 내가 비록 그림은 발로 그릴지라도
그런쪽에는 재능이 있음.
열심히 만들어서 동생이랑 같이 무릎에 붙이고 인라인 타고돌아댕김
그상태로 어무이만남.
어무이 실신 직전.
그리고 사건의 전말을 안 어무이는
나와 동생의 혼이 쏙 빠지게 혼냄
비법이 궁금한 분은 댓글 ㄱㄱ
학교 양호쌤도 속음ㅋㅋㅋㅋ
그러고보니 나님은 첫째임.
여동생이 있는데 이새키가 내 장난 최고의 희생양이었음..
집에 오나전 곱게 빻은 미용소금 있었는데 그거 시멘트 색이라서 신기해서 반죽을 해봤음
그리고보니 이거로 뭘할지 모르겠는거임
마침 동생님이 자고 있었음
얘 입벌리고잠ㅋㅋ
참고로 나는 눈뜨고 잠.
유전임
동생새퀴는 세상모르고 자고 있고 난 동생새퀴입에 그 소금뭉탱이를 집어넣음
이자식이 한 5분 가만히 자다가 쩝쩝거리다가 귀신들린것처럼 휙!
하고 인나서 화장실가서 좀비처럼 입헹구고 다시 쓰러진듯이 잠ㅋ
요즘은 학교 원어민 놀려먹는 재미도 있음
나님이 그림만 못그리지 그 외 손재주는 좋음
그래서 점핑클레이로 신나게 훼이크 초콜릿을 만들었음
3박 4일간 매니큐어까지 칠해서 완성된 것임
드디어 대망의 날이 옴ㅋㅋㅋㅋ
원어민실 가서 72%카카오 통에 담겨있던 훼익초코를 원어민한테 줬음
우왕
나 글케 순진한 인간 본적 없음
무게가 초콜릿의 10분에 1인데 그걸 바로 입에 가져감ㅋㅋㅋㅋㅋㅋ
아오 얔ㅋㅋㅋㅋㅋㅋㅋㅋ
씹으려는거 겨우 막음ㅋㅋ
글고 난 영어로 갖은 욕 다들음
여우같은 기집애야 교활한 사기꾼등등
근데 이 초콜릿 지금은 장렬히 전사상태임.
아는 오빠가 진짜인줄 알고 내가 먹지 말라는데도 입에 넣었음(이 오빠 내말 지지리도 안들음)
그리고
쉝
씹었다....이오빠의 이빨자국이 매우 선명히 나있어...치아 결이 보여ㄷㄷ
물론 나님의 장난은 여기서 끝이 아님
원어민이 자기 교실에 혼자 있을때 많은데 그때 소리 하나도 안내고 들어가서
헤이!
이러면 걔 놀래는거 스릴있음
아놔 학교 정컴시간 끝나감..그럼 나님은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