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용은 아니니 재미나 무서움을 원하시는분들에겐 죄송스럽네요ㅠㅠ
제방구조 설명은 좀 어렵고,,,
침대 머리쪽 옆에 화장실인데요..
제가 이사오고 낮잠잘때 특히 가위를 많이 눌리더라고요~!
밤에 잘때도 새벽에 막 눌리고..
첨엔 무서웠는데 어느순간부터 그것을 깨어나는 방법을 터득했지요
어느날은 그게 꿈인지 가위인지 실제일인지 모르겠는데
제가 잠을 자고 있는데 여령명의 사람이 웅성웅성 제 배와 가슴팍쪽을 걸어 지나가는것이 느껴졌어요
두줄씩 여러 사람이..
근데 자기네끼리 무슨 말을 하고 가는데
유난히 한쌍의 남녀의 말이 저에게 딱 들리는거에요~!
그래서 조용히 듣고 있었더니..
남잔지 여잔지 누가 말했는지 기억 안나지만
"얘뭐야? 우리말 듣는거 같애ㅋㅋ"
다른 한명이
"어 진짜? 뭐냐 ㅋㅋㅋ 들리나 이거"
이러면서 무슨말을 막 했는데 오래전일이라 기억이 나질않아요ㅠ
그래서 제가 터득한 방식으로 확 일어났고,, 저는 헤롱헤롱 했는데..
아무튼 그일이 있고 꽤 몇차례의 가위가 일어나기에
침대구조를 바꿔 보고자 직장에서 언니오빠들한테 그림까지 그려가며,, 설명하는데
제방 구조에서 그 주위 지역을 알면 그게 동서남북쪽에서 어느쪽인지 알수 있잖아요?
그래서 어디어디 위치다 뭐다 하니까
그런계통에 잘아는 오빠가 딱 보더니
"뭐야 너 북쪽에 머리두고 자니? 죽은 사람들만 그쪽에 머리두는건데..
그리고 그쪽으로 자면 더 피곤하고 몸도 무겁고 그럴거야~~"
맞습니다.. 맨날 자도자도 몸이 축 늘어진듯한 기분 ㅠ
그래서 제가 저 가위에도 잘눌린다고 했더니..
다른건모르겠지만 머리 위치는 바꾸라고해서...
제가 그뒤로 침대 위치는 못바꿨지만 반대로 누워 자는데 가위에 안눌려요
뭐죠?!
북쪽에 머리두고 자는거 정말 안좋은겁니까?! 생각탓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