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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군가산점 찬성하는데 말하는 작태들 보자하니 웃음도 안나오네

전현선 |2011.03.31 00:40
조회 1,964 |추천 3

국방의 의무는 남성에게만 있다!!

 

이거 보고 왔는데

댓글로 달려다가 너무 어이없어 여기로 달려왔네

가서 읽어보면 가관일것임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그런글을 쓰고 앉아있는지 모르겠지만

짚고 넘어가고 싶은게 있어서 말이지

꼭 위에 글 읽어 보고 이거 읽어 줬음 좋겠네

난 어디까지나 저 글에 대한 반박이지

군가산점에대한 반박이 아니라는 것도 좀 알아두고

본격적으로 말해보자면

정치도 국방도 사회도 여자보고 다 가지라고?

얼씨구 절씨구 어절씨구 지화자 춤이라도 춰줄까?

그대가 줘본적이나 있으면 말을 하지도 않는다.

줄래? 진짜 줄래? 여전히 사회 지도층 대다수를 남자가 차지하고 있는 상황에서

여자도 평등해야 되니까 군대가라? 어이구 대단도 하십니다

생각을 좀 해보자

정치? 국회위원중 몇퍼센트가 여성인데?

여성이 대통령 된 적은 있나?

출마도 별로 한 적 없어

이유가 뭐 여성때문만이라고 하지 않겠지?

후보로 출마하는 게 본인 맘대로만 되는게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겠지?

그리고, 사회?

회사 고위간부중에는 여성이 몇퍼센트가 될것같은데?

모든 일자리 통틀어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건

공무원 그것도 그중에서 선생자리정도다. 그 이상 아는 거 있으면 말해줘도 좋아

내가 무식해서 그 이상은 모르니까 할말 없어

그래봤자 그리 많지도 않을 테니까

그나마 그 선생자리도 사립학교가면 남성비율이 더 높아

그게 현실이야

여성부가 이런 현실에서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 좀 힘쓰겠다는데

그나마도 목소리 높여봐야 받아들여지는거 얼마 되지도 않는데

법 제정 되도 권고사항이고 특별히 어겼을때 조치도 확실치 않으니

여성에 대한 보호법 같은게 생겨봤자 없어봤자

이 문제 하나 터졌다고 우우~ 달려와서 떠드는 꼴 좀 보라지

나도 내 남친, 내 남동생, 내 오빠 군대가는 거 보면 안쓰러워 죽겠어

가산점 없어진거 안타깝고 불쌍해

군대가서 2년 썩히고 와서 학교 다시 가는 거 겁나하고 걱정하는 거 보면 안쓰럽다고

2년이나 지나서 학교 다시 나가려니까 어색하다고

후배들이랑 같이 수업듣고 동기들은 다들 4학년인데 어색하고 힘들다고 하는거 불쌍하다고

근데 여성부가 어쩌구 저쩌고

하이고 우리 여성부가 아주 많은 걸 가지고 있으시네요

여성이 정치고 국방이고 사회고 다 가지기 일보 직전이지요? 아까워 죽겠지요?

숲은 볼 줄 모르고 나무만 본다는 말이 이만큼 어울리는 행태가 또 있을까

그래 이렇게 유치하게 나온다면 할 말은 한가지밖에 없지

우리 임신 안하고 군대 갈테니 나라가 잘 굴러가나 보자

몇 년만 지나봐라 어찌 이리 생각이 없을꼬

이렇게나 생각없는 말을 하고 앉아 있다니

여자가 임신을 하고 남자가 군대를 가는 건 최대 결과를 내기 위한 최선의 선택일 뿐인데

군가산점 없어졌다고 여자보고 군대를 가라니

아이구 알겠습니다

군가산점도 없어졌는데 여자도 군대 가야지요, 그게 평등이지요?

그대들이 군대에 가서 쓸데없이 세월낭비 재능낭비하는 것은 안타깝지만

이런 식으로 글을 쓰면 위로해주고 싶은 마음도 없어진다.

마지막으로 나라가 있어야 사회가 있다고 하는데

국민이 있어야 나라가 있는것 아닌가?

그 국민들 누가 낳아줬는지 생각 생각 생각!! 좀!! 하자!!

 

저 글 쓴 사람뿐만이 아니야

이딴 식으로 나오는 사람은 왜이리 많은 것데?

생각이 없는 건지 군대 갔다 오고 나서 악에 바쳐서 저러는건지

말 했듯이 난 군가산점 없어진거 안타깝게 생각하는 사람이야

모든 여자들이 군가산점 없어진거 잘됬다고 옹호하는 것 만은 아니라고

여자는 군가산점 없는 대신 2년이라는 세월을 가질 수 있고

군가산점이 따라 잡을 수 없을 만큼 엄청난 것도 아니고

2년동안 열심히 하면 충분히 따라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

게다가 남자들 군대 갔다 와서 학교 다시 나오면 적응한다고 얼마나 힘들어 하는데

그거 가까이서 본 사람으로서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간접적으로나마 겪어봤어

그거 보면서 군가산점이라는거 꼭 없애야 하는건가

남녀평등이란게 그런건가 생각 많이 해봤어

나처럼 생각하는 사람들 많을거야

남자친구, 남동생, 오빠 하다못해 친구들 보면서 그거 안타깝게 여기는 여자들 많을거야

그런데 여기다가 그런식으로 글을 써놓으면 나같은 여자들은 뭐가 되나

여자들이 생각없이 남녀평등 외쳐대는 걸로 생각하는건가

내가 나만의 생각이 있듯 분명 군가산점 반대하는 사람들도 자기들만의 생각이 있는거겠지

나도 가끔 여성부에서 쓸데없는 고집으로 남녀평등 외치면서 되지도 않는 주장 펼칠때 혀를 끌끌 차지만

그렇다고 여성부에서 하는 모든 일들이 쓸데없는 건 아니야

분명 우리나라는 남녀평등이 완벽하게 실행되는 나라가 아니고

여성들이 사회전반에 걸쳐 차별을 받는 것도 사실이야

그러니까 이런 일 생겼다고

여성부 무조건 욕하고 여자들은 어쩌고 저쩌고 하지 말자고

제발!! 생각 좀 하고 말하자고!!! 기분나쁘자고 하는 말도 아니고 토론 하자고 하는건데

꼭 이렇게 개념없이 써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 있는건가

 

추천수3
반대수23
베플지랄한다|2011.04.01 17:57
글쓴아 나 여잔데 니 글보고 짜증나서 댓글 쓴다. 니가 아직 어려서 열폭하는 거 같은데 - 니가 쓴 것처럼 너 무식해. 거기다 개념도 없지. 왜냐고? 군대에 임신을 갖다 붙이냐? 그렇게 할 말이 없어? 이건 글쓴이 너 포함해서 개념없는 년들한테 부탁하는 건데 제발 군대에 임신 좀 갖다 붙이지마. 왜 임신이란 핑계로 도망가려고 해? 이스라엘같이 의무적으로 군대가는 여자들은 애 안낳아? 걔네는 법에 군대를 다녀왔기 때문에 절대 애를 낳아서는 안된다고 되있어? 그럴리가 없잖아. 꼭 말할 거 없는 무개념들이 군대랑 임신을 붙여서 싸워. 개념없는 년들이 그런 말 하지? 군대가 벼슬이냐고. 그럼 임신은 벼슬이냐? 임신과 군대는 엄연히 달라.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군대와 비교했을 때 다른 점은 '선택과 의무'야. 군대는 의무적으로 가야해. 의무 뜻 알아? '사람으로서 마땅히 하여야 할 일'이야. 이게 뭘 의미하는 지 알아? 어쩔 수 없다는 거야. 마땅히 해야할 일이기 때문에 가고 싶지 않아도 가야한다는 거야. 임신은? 그건 여자들의 선택 아니야? 애 낳기 싫으면 피임약 먹어도 되고 피임시술 받으면 되잖아? 간절히 낳고 싶지만, 못낳는 사람들도 있고, 지 몸 하나 못챙긴 사람들도 있겠지만 말야. 우리 아빠, 내 동생, 내 남자친구 다 군대 다녀왔어. 내 동생이 나 어렸을 때부터 훈련소 들어가기 전날까지 그러더라. "누나, 누나가 가면 안돼?" 라고 했어. 그 말 들으면서 너무 미안해지더라. 대한민국이란 이 나라의 상황때문에 가장 꽃이 필 나이에 총을 잡고, 수류탄을 던지고.. 군가산점? 군가산점에 찬성해? 난 찬성못해. 군가산점 있어서 뭐해? 공무원 7,9급 시험에 5%적용되면 뭐해? 공무원 시험 준비 안하는 사람은 필요없는거잖아? 최소 월급 100정도는 줘야되는 거 아냐? 병장월급 10만원 정도 인거 알아? 병장이 10만원정도면 이등병, 일병은 어떨 것 같아? 그리고 2년 다녀오면 끝이야? 예비군 안 가? 동원훈련 안 가? 니 주위에선 예비군, 동원훈련 안가서 모르는 거야? 또.. 아 이건 진짜 나 많이 웃었어.. 니 임신 안한다고? 어떻게 되나 보자고? 너 열폭한 건 알겠는데 말 그런식으로 하는거 아니야. 전쟁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구나. 시덥잖은 영화에서 주인공들이 살고 착한 놈들이 이기는 것만 봤구나. 군대가 장난인 것 같냐? 군대로 꽃단장하고 놀러가서 어떤 쓰레기무개념년이 말한 '사람 죽이는 법' 배울꺼냐? 그리고 양성평등이 완벽히 실행되는 나라가 아니라고? 그거 맞아. 그래서 군대에 임신 갖다 붙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있지, 남자들이 여자들 어쩌고 하는 거 이해한다? 너보다 무개념년들이 있고, 너같이 개념인척 하는 무개념이 진짜 개념인들 보다 더 많기 때문이야. (나도 썩 개념이 있는 년은 아니지만 너보단 낫다)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부탁할께. 제발 임신이랑 군대 비교하지마. 임신은 너 자신과 니가 사랑하는 사람의 핏줄을 낳는 성스러운 행동이고 종족번식을 위한 본능적인 행위야. 군대는 니가 지금 살고 있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청춘 2년을 과감히 버린 고맙고 멋진 행동이라고. 앞으로 진짜 골빈것처럼 임신이랑 군대 갖다 붙이지마^^
베플ㅁㄴㅇㄹ|2011.04.01 10:54
남자들은 직장을 자신의 밥줄이자 목숨으로 생각하는데 반해 여자들은 자아실현의 수단으로 생각한다. 직장에선 당연히 목숨걸고 일하는 남자들을 선호할 수밖에 없다. 오랜 세월동안 왜 남자는 일하고 여자는 집을 지켰는가 이것이 오직 시대적 환경과 사상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남녀평등은 남녀가 똑같은 일을 하고 똑같은 대접을 받는 것이 아니라 남녀가 각자 주어진 책임에 충실하는데서 출발해야 한다 남자가 사회지도층에 있는 게 억울하면 그런 남자들과 똑같은 능력과 개념을 갖추면 된다 하지만 여자들은 그걸 부조리하다고 생각하지. 인권과 규율이 정확히 지켜지고 보장되지 않는 게 부조리한 건 맞다 하지만 남자는 부조리를 감내하고 밀어붙이는 추진력과 인내력, 책임감이 있다. 똑같은 자리에 서서 평등을 논하고 싶은 거라면 우선 그것부터 갖추고 볼일이다. 아니면 사회를 뜯어고쳐 보던가.
베플밥사줘. |2011.03.31 17:18
국민이 있어야 국가가 있다.. 말은 바른말인데 하나 예로 들어줘?? 일제 강점기때 여자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아봐 왜 국방의 의무가 중요하고 군대가 필요한지 알꺼야~ 니가 썼듯이 너 그냥 무식해 ㅋㅋ 왜 여자가 고위직까지 못가냐고... 그래 기사 많이 보고 판좀 보면 알꺼야 같은여자도 자기 팀원 여자뽑기 싫으시대.. ㅋㅋ 정시퇴근하시지 남아서 일하시면 죽는지 아시지 ㅋ 조금 뭐라하면 팀 분위기 망쳐 주시지 더설명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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