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잘지내니,,,,,,,,,,,,,?
아궁금해서 미치겠다. 잘지내나>?
밥은 먹었니? 잠은자고 있나?
지금은 모하니? 나는 폐인이 됬다,
다크써클이 얼굴 전체에 피부 복구 불가능]
부은얼굴에 누러케 뜬 얼굴에 동동뜬 나의 화장,,,,,,,,,,,,,,,,,,,,답이없다
그남자 잘지내지>?나처럼 이러진 않겠지
벌써 다른 여자가 눈에 보이니.............난 이꼴이라 남자들이 봐주지도 않아...
그래도 뭘하든 그남자가 잘됬으면 좋겠다. 술많이 먹지말고 일찍좀들어가,,,,,,,,
2. 하루에 3만번씩 핸드폰을 본다.
그남자와 했던 문자를 볼려고, 사진을 볼려고
문제는........................
그남자이외에 문자 통화가 오지않아.............
한마디로 아무한테도 안온다는거지................
그래서 외로워서 전화부를 뒤져 괜히 위로 받고 싶어 친구한테 문자를 보내
그런데 한 5통 했나? 뭐지? 안와............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아마ㅡㅡㅡㅡㅡㅡ
그남자한테 전화가 올까 봐서야 몇날 몇일 보고또보지
특히 새벽이 되면 그남자가 들어가는 시간이면 핸드폰을 향해 레이저를 발사해.]
설마 다시 만나자고 할까봐서,,,,,,,,,,그리고 내손이 문제지
어느새 그남자 번호를 누를까 말까 목소리 한번만 듣고 싶다.
3. 엄청난 정보량에 피폐
그누가 싸이를 만드셨나요...........
밥이 새도록 뒤지고 또 뒤지고 뒤지다 지쳐 또뒤지고
무조건 네트온은 필수 그남자가 들어올까봐
조심스레 그남자 싸이로 들어가지. 나랑 헤어졌는데
애들이 들어왔었어 어쩜 세상이 변하지 않고 돌아가니]
난 죽겠는데 방명록 탐색을 하지,, 몇일에 한번 올라오는 오아시스
그남자 지인들 싸이는 새벽에 나 때문에 폭주하지 지워 버린 그남자 사진이 있으니까
그러다 어느날 지인이 사진을 올려 그남자가 행복하게 웃고있네.............
미친,,,,,,,,,,,,그날은 진짜 잠다잤더라 뜬눈으로
괜히나도 친구랑 웃는모숩 올리고 네온에 공부하자!! 새로운시작!! ㅋㅋㅋ ㅎㅎㅎ
행복한척 작렬하다...................미안해서 지워버려 미틴,,,,,,,,,,,,,,,,,,,,,,,,,,
4. 쓰러질것만 같은 나의몸
잠은 기본으로 일주일은 못자지 왜냐면 자도 꿈에나와,,,,,,,,
뭔가 그남자는 잘 자고 있을거 같아서 자면 말이지 자면서 눈물이 흐르지
그리고 서비스로 밥을 못먹어 어제까지 걸신오셨는데
밥이 안들어가 먹으면 헛구역질 (난 토해서 식도염에 걸렸지)에
그리고 하도 안먹으면 죽을까봐 꾸역꾸역 먹어
시간이 지나면 위가 줄어든 느낌이 있어 난 슬프니까
가장 큰 고비는 눈물이 마르지않아
계속 나온다 계속나와 어쩜 이렇케 내가 울수 있을까...........더울어...........ㅜㅜ
이러고 몇일이 흘러 그럼 야위어 보이고 안쓰러워보이고 아파보이고
살이 완전 빠져 보이지 그럼 이참에 다이어트를 결심해,,,,,,,,,,,,,
갈비뼈가 튀어 나온걸 보고 슬프고도 행복한 희열을 느껴 ㅋㅋㅋ
이런분....조심해주세여 스트레스로 막먹음......
5. 온통 다 내 이야기야
견디려고 살려고 애쓰고 있는데 신나는 노래가 끝나고
내이야기가 나와....................................
바로 슬픈노래 ... 헤어지고 한 일주일은 일부러 계속 들어 그런노래 골라서
눈물이 흐르지 그남자가 보고싶어 미치겟고 눈물 콧물 쏟으며 이어폰 꼿고
이불안에서 흐느끼는 소리가 세어나지 않도록 노력하며 밤을 지세우지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길을 걷다 카페에서 술집에서 여러곳에서
노래가 나와 비가 오면 비와당신이 보고싶으면 보고싶다가
울고 있으면 1초에 한방울이 멀 좀지우면 삭제가.................
근데 개인적으로 진짜 어이없고도 슬프고 짜증나는 노래가 있었으니,,,
바로 밥만 잘 먹더라. 아 내가 짜증나고 병맛 같아진다.
6. 다시돌아올거라는 믿음
그냥 무조건 내가 기달리면 올거같은 말도안되는 나의 심리
정말 말도 안되지만 이 믿음으로 살아간다는
그사람이 전화오기를 문자가 오기를 혹시 우리 집앞에 찾아오진 않을까
정말 말도안되는 상상력을 동원한다.
다시 사귀면 정말 잘해주고 다고치고 다 바쳐서 사랑할것을 기도한다.
하지만 여자는 깊숙히서 알고 있다.
언젠간 끝이 있다는 걸 이렇게 또 헤어질 것을
내가 먼저 그남자에게 지침을 표현할 것을
그러다가도 결혼할 거야.!!!!!!! 이남자 없인 살수 없어
그남자가 나의 전부인걸 사랑해 보고싶다!!!!!!!!!!! 나만한 여자 없으니 잘할테니 제발
돌아와주라...........................................................................................................................
7. 엄청 나게큰 그남자의 공간
내가 이렇게 그남자에게 의지를 하고 살았었나.
후폭풍...................그남자 없이 살수가 없다.
학교가 끝나고 직장이 끝나도 그남자와 만나지 않는다.
주말이 되었는데 난 집에 있다.
친구가 대신 해줄수 없는 그 엄청난 공백
각자의 삶을 살면서 친구는 동지요 하지만 내것을 주진않는다 위로할 뿐이지
하지만 그남자는 나에게 모든걸 준것같다.
나에게 오빠 였고 아빠였고 친구였고 엄마였고 인생에 선배였고
유일한 동반자였다. 그리고 나또한 그남자에게 모든걸 줄수 잇었다.
근데 그런 사람이 없다. 일을 해도 공부를 해도 심지어 놀아도
그남자 만큼 나에게 관심을 쏟지 않는다./ 위로도 진정한 위로 였던가/
그렇게 외로워진다. 말라비틀어진 낙엽처럼
나에 모든 모습을 용서 해줄수 있던것은 그남자 였고
나에게 자신에 몫을 나누워 주는 사람도 그 남자 이고
날 그만큼 사랑해줄수 있는 사람도 그남자 이였다.
늙어가면서 느끼는건데..........정말 삶은 혼자다.
다들 내몫을 챙기고 살지 남은 신경쓰지 않고.....................
하지만 그남자가 떠났다. 외롭다.
8. 끝이 없는 보고싶음
보고싶어 죽겠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해결되지 않는다.
사진을 봐도 만질수는 없다.
한번만 안아 보고 싶다. 대화를 나누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그냥보고싶다
죽을만큼 보고싶다 그남자가 옆에 있어도
진짜 그남자가 보고싶다 보고싶어 죽겠다.
정반대편에 사는 그남자가 보고싶다.
우연히 스쳐가면 좋겠지만 그런 기회조차 없는것을 알기에
보고싶고 보고싶고 또 보고 싶다
찾아가보고도 싶지만 그남자가 지칠까봐
그래도 찾아간다. 그남자가 보인다. 괜히 갔다.
모든일이 정지된다. 그리고 다시 보고싶다.
그남자와 한키스가 포옹 손잡음이 마지막이 였더라는 것을 알았다면 난 잊지않도록............
다신 볼수 없음에 보고싶다.
아........................................................
하지만 나는 딱 하나
그에 향기를 맡고 싶다.
아빠한테도 동생한테도 나지 않는 그 향기
남들과 비교할수 없는 그남자 향기 나에겐 전부인 그향기
그향기를 잊어 버릴까 아둥바둥
향수가 아닌 그남자의 숨냄새 체향 아늑한 하고 따뜻한
잊지못하게 날 막아선다. 그남자의 향기가..............................................
물론 남자분들도 같겠지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