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랑 집주소내렸어염ㅋㅋ
먹튀? 머그런거라고 치세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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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겨우 가까스로 꽃같은 스물다섯 여성몬입니다.
하지만 전혀 꽃답지못한 내폰에
혼자보기 차마 아까운 장면이 있어서
아 진짜 완전 힘들게 어렵게 머리아프게 캡쳐해가지고ㅠㅠㅠ
갖고 와봤어요ㅋㅋ
캡쳐순서헷갈려서날짜잘못썻드립ㅠㅠㅠ
댓글보고알았어여(고맙숨당ㅋㅋ)
이하는
3월25일~ 3월31일까지 (11일간)
3월19일~ 31일까지
총13일임ㅠㅠㅠㅠㅠ
나분명히빙시요미라고말했어여^^빙~시^^
덕분에....내문자함이더오래외로웠단걸깨달았네염
나님이 받은문자 내역임
(참고로 내폰루팅해서쓰다가 갑자기프로그램깨져서 거의죽었다가
눈물겨운심폐소생술로겨우살아남^^ 그날이후부터~ 오늘까지 모은(?)문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의 문자 몰래보는거 재밌어하시잖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그래 새삼스럽게
남의 폰 한번도 안뒤져본사람들처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앨범보는척하면서
문자함 뒤져본적있잖아ㅋㅋㅋ
다 안다고ㅋㅋㅋ 어??????????
한치의 조작도 없는 raw 그자체임을 알려봅니다ㅋㅋㅋ
하지만 음란스팸이나 전남친의 개소리는 문자알림이 울림과동시에 삭제된적이 있을수있음
기대해도 좋아 ㅋㅋㅋ
아오, ㄷㅐ체뭘? -_-
5
4
3
2
1
이게 지금 ㅜㅜㅜㅜ
가까스로 꽃같은 스물다섯 여성몬의
문자함이 맞나여?????????
번지수 잘못찾으신거아닌가여? ㅠㅠㅠㅠㅠ
난 성격장애도아니고 ㅜㅜ 정신병자도아닌데
왜이토록 세상에서 고립되어있나요???????
나도 옛날옛적에는 문자 1000건이 부족하도록
폰만 부비고있었던적이있는데ㅠㅠㅠ
정말 ㅜㅜ
10초가 멀다하고 멋지고 훈흔한 오빠들이 줄~줄~이소세지로다가
밥좀한끼먹자고 연락오고
술좀한잔하자고 연락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렇게 귀찮다고~~~~~귀찮다고~~~~~
아 제발~~~~~~ 좀 그만하라고해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한편만제발같이보자고 연락오고
보고싶다고~보고싶다고~ 연락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있다~연락하지말라해도 연락오고
헤어지면 또 어찌 칼같이알고 연락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믿던가말던가ㅋㅋㅋㅋ)
하.지.만
지금은 폰이 켜져있는지 꺼져있는지
내옆에있는지 없는지도 모름^^
게다가 꼴에 나 스마트폰인데..........
카카오톡도깔았는데...........
그것마저도안울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도 나에게 말을 걸어주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무치는 외로움속에
난 이제 안자도 안졸리고,
안먹어도 배도안고픈
미친경지에 이르름 ㅋㅋㅋㅋ
그저께는 바닥에서 굴러댕기는 내폰을
우리집 멍멍님이 주워서 자기집으로 물고들어갔는데
나는 폰이 없어진줄도 몰랐음ㅋㅋㅋ
그러다가 폰뱅킹할일이있어서 찾다가 없어진걸 깨달음
폰을 만진 기억이 있어야
언제 어디서 잃어버렸을까 추정이라도하지-_-
이건뭐................
대체 나는 언제부터 폰을 잃어버린걸까ㅋㅋㅋㅋㅋㅋ 부터시작해야함
근데 그것도 전혀 생각안나는거임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잃어버렸는갑다싶어서 울먹울먹하면서
폰에대한 기억을 더듬어봤지만
마지막으로 문자를 언제했는지..........
통화를 언제했는지.....................
전혀 기억이 안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무용지물....
그거내폰놓고 하는말임ㅋㅋ
이제 나에게 받은문자함 이란 그저
일기장
용돈기입장
카드거래내역서
학교공지사항게시판
콜택시호출내역서 일뿐..
나 지금 관심받고싶어서 [사진有], 싸이공개할게요~
관심멘트 오만상 다 갖다붙이고있는데
내톡도 무시당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이미 세상에 안보이고있는거로 알겠음 ㅋㅋㅋ
나는 내가 유령이나 투명인간이 되었다고 생각할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내가 정말로 현세에 존재사람이 맞기는 한건가?
혹시 귀신인데 사람이라고 착각하는건아닐까? 싶은
나랑 동병상련인 언니오빠동생들
자기존재감이 의심스럽다면 한번해봐 ㅋㅋㅋㅋㅋㅋㅋ
추천을 눌렸을때
추천수가 올라가면 너님은 사람
추천수가 안올라가면 너님은 유령임
자, 그럼 사람이 몇명인지 볼까?
사람 20명만 나타나면..
나타나면..
나타나면..
나도 싸이공개할ㄲ............................
그러니까 추천20만줘바바바바바바바바바바요
자, 여러분의
따뜻한옛다관심~이필요할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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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내가 사는게 참 심심하고 어이없어서
주절주절하고갔는데
너무 많은 분들이 완전공감해줘서 놀랬네요ㅋㅋㅋ
그나저나..
지금 내 문자함따위가 문제가아님 ㅠㅠㅠㅠ
세상엔 나보다 더 관심이 필요한 사람들이 많단걸 알게되어버렸어
근데
왜
이상하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음이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나머지 댓글+추천은
학교갔다와서 이행하겠숨ㅋㅋ
어쨌거나 우리들 모두 소중한 하나의 인격체로서
관심받고 추천받을 자격이 있으니깐여^^*
아.... 똑같은말인데 왜 어제보다 여유롭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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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시같이 덜가렸던 교수님이랑 지역명 가렸음
저 지금은 대구사람아니고 갱남사람예요 (○○통합시)
대구사람은 "머라카노" 아니고 "뭐카노"래여
갱남사람은 "머라하노" 아니고 "뭐라노"래여
대구사람은 "왜카노"
갱남사람은 "왜그라노"
머 요정도임. 근데 사실 난 고향이대구라서 경남사투리 경북사투리 섞어씀
도서관에서 틈틈히 폰으로 방명록보는데
왠 님이 톡 조회수 14만 돌파라고하길래
속으로 "머라하노 ㅡㅡ 만사천이겠지!" 이랬는데 진짜엿네여
'아.. 나도 사람인데 추천20 정도는 받을수있겠지?' 하면서썻는데ㅋㅋ
오........이렇게많이 공감할거라고는 생각못햇음 ㅋㅋㅋ
신기하면서도 씁쓸하면서도 ㅋㅋㅋㅋㅋ
왠지모르게
또
웃음이나요
댓글남겨주시고
카톡아이디알려주시고
전화번호알려주시고
일촌신청해주시고
방명록남겨주시고
일촌신청해주시고
넷톤신청해주신
모든분들감사드립니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