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제가 두달전에 있던일입니다.
집에 있는데 문자가 한 통이 온겁니다.
여동생이 하나있는데 그 여동생에게 온 문자였는데
"지금 어디야 빨리 답해줘"라고 와서 무슨일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말투보니까 쫌 급한상황인거 같아서
문자를 빨리봐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서 빨리 답장을 보냈어요
"집인데 왜?"이렇게 보냇는데
보내자마자 바로 답장이오는거에요.
근데 문자보내고나서 문자받을때 까지 몇초정도걸리는데 답장이 늦어서 문자보내기 전에 먼저 보낸듯 했음
"지금 혹시 집이면 문이나 창문 전부 잠가놓고
티비나 컴퓨터도 꺼놔"라고 문자가 온거예요.
그래서 뭔가 이상해서 여동생한테 전화를 하니까 막 진짜 울기직전목소리로 전화를 받는거에요
제가 왜그러냐고 물었더니 나중에 말할 테니까 일단은 자기가 시키는 데로 하고
절대 집밖으로 나가지 말라는 거예요.
전화하기 힘든상황 같아서 알았다고하고 끊었어요.
그리고 집에있는 문 다 닫으래서 현관문잠그고 창문잠그려고 베란다쪽으로 가는데
그냥 평소에 밖을 잘 살피는 편임.
그래서 밖에를 봤는데 가로등이 불이꺼져있어서 잘 안보였는데
어떤 사람이 나를 쳐다보고 있는거임.
솔직히 처음에는 쳐다보고있는건지 잘 몰랐음.
계속 우리집 쪽을 쳐다보는거임.
남자였는데 모자쓰고 얼굴 거의 가린 남자가 서서 계속 우리집 쪽을 쳐다보는데 쫌 무서워서 커튼까지 치
고 그냥 소파에 앉아서 핸드폰 게임하고 있었는데
한 오분?지나니까 초인종이 울리는거임..
동생인가 싶어서 문을열려고 현관쪽으로 가서 문열려고하니까 아까 동생이 보낸 문자가 마음에 걸려서
렌즈로 밖에 볼수있는거 있잖아요.
거기로 보고있었는데 어두워서 누구인지 안보여서 누구세요? 크게 말했는데
이상하게 말을 얼버무리는 거임..
막 "에..ㄴ 나니까..빠..빨리 문.문열어.."대충 이런식으로 이상하게 말하는거임;
근데 목소리가 쫌 소름끼치는 목소리였음..그래서 다시 누구라고요? 하고 다시 물었는데
또 아까처럼 말 얼버무리면서 "빠.. 빨리..ㅁ 문..문열으..ㄹ..라니까..."
몇번을 계속 그러는거임.
솔직히 무섭기도 하고
누군가하고 말할때 말 똑바로 안하는게
굉장히 안좋은 습관이에요
알아듣기도 힘들고 듣는 사람이 불쾌할 수도 있어요.
그러니까 누구하고 말할 땐 꼭 또박또박 얘기해주길 바랍니다.
우리나라 글자가 얼마나 과학적인지는 알죠??
우리 바른말을 해서 모두 국어를 아끼고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