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톡을 써보는 그냥 어느 평범한 여자소녀입니다.
뭐 다들 보니 음슴체를 쓰는거 같으니 저도 이제 음슴체로 가보겠슴.(나란여자 쿨한여자)
이런 글 처음 써봐서 굉장히 재미없을까봐 무섭고 또 무섭지만ㅠㅠ
남친몬과 그분의 친구들은 위대하기 때문에 충분히 나정도의 글솜씨로도
님들이 푸하하하는 못해도 풉 정도는 나올꺼라 믿음.
약간 긴글이지만ㅠ..ㅠ열심히 쓴 성의를 봐서 읽어주면..참조켓음..헷
추천눌러주면 더조켓음..헷헷
GOGO~
1.A군
이건 아주가장최근에 있던일임 3월27일 나님 생일이였슴.
너무신난 남친몬과 남친몬친구(유학파임.너에대해쓰지마랫지만 나써버렷어 손가락 짤릴준비OK..)
그리고 나님과 나님의 여자사람친구몇과 남자사람인친구 몇이 모여서
어느 술집을 갔음. 시립대 정문앞에있는 O로시작하는 이술집엔 외국인 유학생들이 꽤자주오는거같음..
포켓대도 있는 나름 예쁜(우리여자사람들은 이쁘댓음..)그런 술집이였음.
근데 나님친구중에 Apple도 모르는 친구님이 하나계심.
그친구를 A군이라고 칭하겟음.
A군은 포켓을 굉장히잘치지만 나에겐 번번히 졌었음 근데 이날 자기가 국제적으로 포켓볼 신이란걸
알려주겟다며 영어도 안되는 몸으로 외국인들이 놀고잇는 테이블에 위풍당당 찾아갔음(돌진이였음)
몇분후 어떻게 대화가 됬는진 모르겠지만 A군만에 포켓대회를열었음 우린A군을 무시하고 한잔 ~두잔~
하고있는데 우리의 A군 엄청나게 빵긋 웃으면서 뛰어와서 말했음^^;;.......
"애들아!!!!!!!!!!!!!!!!!!!!!!
저외국인이나보고 젊은이래!!!!!!!!!!!!!!!!!!!!!!!!!!!!!!!!"
우린0.3초간 저건뭐다?라는 표정으로 A군을 쳐다봐주었고 유학파출신남자친구의 친구께서 찾아가 듣고오셔서 하는말을 들은후
정확히1초뒤 입에잇던 술들을 뿜지않을수가없엇음..
그 외국인님께서 젊은이라한것은..^ㅡ^나의친구A군이 젊다는게아니라 자신이
German
독일인이라는 얘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시작에 불구했음..
그후로도 내친구A군께서는 이독일인남자분께서 공이 하나씩들어갈때마다
"헐!!!!!!!!!!!!!!!!!!!!!!!!!!!!!!!!!!!!!!!HER!!!!!헐!!!!!!!말도안되 헐!!!!!!!!!!!"
이라고 친절히 영어발음으로 한국어를 가르쳐 주었음.
A군이 주인공이 아니므로 여기까지 해두고.
과연이게1탄이될지 아무도모르게 묻힐지모르겟지만..
만약에 이것이 빛을본다면 2탄쓸것을 대비하여..
술에관련된걸로 이번 편을쓰겟음.
2번쨰는 내남자친구의 술주정(잠주정..?)
내남자친구는 정말 반반한얼굴과 185라는 루저들이화낼만한 키와 날씬한몸매를 갖고있음(솔로님들 미안해요 내눈에만 이렇게 보이는건 아닌가봐여..ㅠㅠ난못난이녀..흑)에도 불구하고
술을마시면 개로 변신하는 제주가있음(물론지금은 나님을위해끊은 멋진남자 자랑 ㅈㅅ)
작년 여름의 어느날이였음 내남자친구님께서는 한창 치킨집에서 배달하는 아르바이트를하고있었슴.
어느주말 남자친구님은 알바가끝난후 친구님들을 불러내어 술한잔을 걸치셨음 정말 술독에 빠지기직전까지 걸친후 나님과 둘이남게되어 진지한얘기를 한창했음 나님 울기까지했으니 정말로 진지한얘기가 아니지않을수없음.
그렇게 한창얘기를하다가 어떤생각하나가 내머리를 관통했음 그생각은 바로
"내일 기억을 할까?못할까?"
이거였음.중요한얘기가아니라면 이역시 쿨하게 넘기겠지만..나님 이거 잊으면 평생 상처일것만 같았음.
그래서 물어봣음
나- 야..너내일 이거 진짜 다 기억할수있어?
남친-그럼그럼~나못믿어?다기억해 다기억해~
나-진짜..?뭐 걸수있는데?못믿겠어 빨리 뭐가됫건걸어바 나걸수있어?"
남친-그래그래 걸어걸어 걸수있어
개너미 나를 걸었음 그래서 아역시 맛탱이가 아주많이갓구나를 느낀나는 핸드폰을꺼내서
살포시 녹음버튼을 눌러줌 그리고 또한번 대화가시작됨
나-너진짜ㅁㅁㅁ걸었다?(저 ㅁㅁㅁ는 내이름)
남친-아장난하냐?니가뭔데 ㅁㅁㅁ을걸어 안되 내꺼야 못걸어(이대목에서 살짝뿌듯햇지만 확실히 맛탱이갔다고느낌)
나-아뭐야 건다며 장난하냐 역시 뻥이였네
남친-알았어 그럼 딴거걸께
딴걸 건다던남친은1분간 조용한후 의미심장한 말투로 나에게 제안했음
남친-하..(엄청나게긴한숨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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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다리어때?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웃겨서 미쳐버릴꺼같앗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너 치킨집에서 일한다고 자랑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너무웃겨서 소리없는웃음(일명꺽꺽꺽웃음)을 선사하고있는데
남자친구님께서는 화가나셧나봄 약간화난듯한 말투와 찡그린표정으로 대화를 이어가주셧음
남친-야싫어?ㅡㅡ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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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날개......(이말을 하며 굉장히 뿌듯한 웃음을 날리신 나의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날 남친몬에게 닭다리내놓으라니까
멍멍이소리냐 해서 녹음한거 들려줬음 나보다 지가 더좋아하면서 재밋다고 엄청나게 웃어대면서
친구들한테까지 들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결국 나님은 닭다리와 닭날개를 얻어먹었음
그리고 내남자친구님께서는 정말 '개'였나봄
우리집에서 제일 팔자좋은 원조개님'백호'와 대화가가능함..
백호가 내님을 만만하게보는데 가끔 백호님이 달려들때면
왠만한 사람들이면 신문지를 말아서 콧잔등을치거나 엉덩이를 떄려준다는데..
내님은 정말 개랑 친구가되어 같이물어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구선 털먹엇다고화냄
우리 개님백호께서는 스피츠라는 종족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는사람은 다아는365일털갈이하는 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호님과의 에피소드도 넘많음
원래 처음왓을때 곰이였음(또2탄이나온다면 사진첨부해드리겟음)정말 순하고 굴러다니기만 하는 순둥이였음 그런데 어느날
할머니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곰이뭐냐고 촌스럽다며
지으신 이름이 백호임..(할머니..호랑이가아니라 개에요..백견이 맞는게 아닐까요?)
그러고나서부터 자신이 정말 호랑인줄암ㅠㅠ맨날 물고 으르렁대고 나무시하고 짓밟음..ㅠ.ㅠ
네이년에 강아지가 자꾸물어요 까지검색해서 여러방법해본결과 하나도 안통했음..
나님결국 파리채들고삼..(파리채들면 절대 안뭄 이상한개임 아마도 전생에 파리였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밖에도 나의님과 나의님의 그의친구들께서는 내가 뒤로 자빠지게 만들어준 사건이너무나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
제가톡이된다면 여러무리의 사진과함께 2탄을만들어내겠습니다
이일은 정말10000개의에피소드중 하나의 불구하니까요
보너스-
내친구K양네집에서 단체로 술을마신 다음날
K양네집에 양말6켤레가 한짝씩만 집을나갓대요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제친구K양 짝짝이양말신고다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집나간 양말 반쪽6을 찾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