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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집에서 영화 한 편 어떠세요ㅋ

박옥진 |2011.04.01 18:08
조회 26,349 |추천 10

 

금요일 저녁이네요!

 

다들 뭐하실 계획인가요~ 

 

전 이제 집에서 영화라도 한 편 보면서 밥 시켜 먹고 뒹굴거리려고요ㅋㅋㅋ

 

호사네요ㅋㅋ

 

점심 먹고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로그에 갔다가 영화 관련 포스팅이 있길래 퍼왔어요!

 

 

 

http://www.facebook.com/frenchcafemix   /    http://frenchcafemix.*.com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로그에서 같이 가져온 qr 코드입니다^^

 

한 번 찍어보세요ㅋㅋ

 

그리고 밑에 주소에서 포스팅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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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와 함께 하는 영화 속 커피 한 잔

 

 

영화 속에서 커피는 익살과 긴장감, 슬픔, 사랑, 서운함, 감사 등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등장할 때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영화 속에서 감초 같은 조연 역할을 하는 셈이지요.

 

커피가 함께 해서 여운이 남는 영화.

 

프렌치카페 카페믹스 블로그가 커피와 관련된 영화 속 커피 한 잔,

 

그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하얀 커피 잔에 묻은 농밀한 내면의 색채, <색, 계> 
      
 
<출처: 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1101>

 

양조위와 탕웨이의 파격적인 연기가 돋보였던 영화 '색, 계'.

 

1930년대 중국 상하이와 홍콩을 배경으로 한 이 영화는

 

베드신의 수위가 상당히 높은데도 불구하고

 

시종일관 우아하고 탄력적인 이야기 전개를 보여줍니다.

 

배우들의 내면 연기를 통해, 묘한 호소력을 지닌 대중영화라는 호평을 받았죠.

 

이 영화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인 베니스 영화제에서

 

최고 그랑프리인 황금사자상과 촬영상 2개 부문을 석권했답니다. 
              
                 
<출처: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1101>

 

영화의 첫 장면은 여주인공인 탕웨이가 카페에 앉아 과거를 회상하면서 시작합니다.

 

단정한 그녀의 모습과는 달리, 그녀는 유난히 붉은 립스틱을 바르고 커피를 마십니다.

 

이 장면에서는 우아함 속에 통제된 격정적인 그녀의 내면을 읽을 수 있죠.

 

식어가는 커피에서는 탕웨이의 복잡한 마음이 표현됩니다.

 

그녀가 떠난 후 립스틱 자국이 남은 하얀 커피 잔은

 

에로스 적이면서도 애잔한 슬픔이 느껴져, 보는 이들의 뇌리에 깊이 각인됩니다. 

 

 

 

요원들의 유쾌한 외계인 소탕작전 ‘맨 인 블랙’

 

 
<출처: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18153#ps >

 

'맨 인 블랙'은 1997년도에 개봉한 상당히 오래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대중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SF 코믹 액션물입니다.

 

지구에 이주한 외계인들을 감시하는 기관원들의 활약상이 돋보이는 작품이죠.

 

영화 줄거리는 바퀴벌레의 혈통을 이어받은 은하계 테러리스트 에드가를 끝까지 추격해

 

지구와 은하계의 전면전을 저지시킨다는 내용으로,

 

기존에 SF와 은하계를 무대로 공포 분위기를 자아내던 작품들 속에서 단연 돋보였습니다.


인간의 형상을 한 외계인이나 이곳 저곳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외계인,

 

그들의 구슬치기 등은 시종일관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죠.

 

여기에서 커피도 유머의 소재로 사용됐답니다.

  


<출처: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18153#ps >

 

이 영화에서 특히 인상적인 부분으로,

 

추락하는 비행기 안에서 외계인들이 커피를 마시며 흥겨워 하는 장면을 꼽을 수 있는데요.

 

인간보다 커피를 더 좋아하는 외계인들이

 

직접 커피를 추출하여 서빙하는 진풍경이 연출됩니다.

 

기내 승객들은 한술 더 떠, 불시착 하게 된다는 안내방송보다 커피가 떨어졌다는 말에

 

"으악!", "안돼~!"하며 절규의 비명을 터뜨리죠.

 

영화에 있어 커피가 주는 의미가 크지는 않지만,

 

다분히 인간적인(?) 소품으로 활용되다 보니 익살스런 웃음을 준 것이겠죠?

 

 

 

가슴 아픈 부성애를 그린 영화 <아이엠 샘>


<출처: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34227#ps>

 

숀 펜과 다코다 패닝 주연으로, 장애인을 소재로 한 영화인 '아이엠 샘'.

 

이 영화는 일곱 살 지능을 가진 장애인 아버지가,

 

혼자서 키워 온 일곱 살 딸 아이의 양육권을 되찾기 위해 여변호사의 도움을 받는

 

순수한 부성애를 그리고 있습니다.  


극 중 ‘샘’을 연기한 숀 펜은 버스 정류장 옆 카페에서 일하는 지적 장애자로 출연하는데요.

 

카페에서 서빙 주문을 받거나 청소를 하는 일을 업으로 삼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커피 추출 방법조차 어려워하지만,

 

딸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며 안간힘을 쓰는 주인공의 모습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렸죠.

 

 

 

커피와 담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화 <커피와 담배>


<출처: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38453#ps>

 

2003년에 제작된 영화 '커피와 담배'는 커피와 담배를 좋아하는 인물들을 소재로,

 

총 11가지 레파토리로 구성된 옴니버스 영화입니다.

 

각기 다른 주제와 에피소드를 갖고 있지만, 영화 속 장소는 변하지 않죠.

 

등장인물만 바뀐 체, 시종일관 사람들이 테이블에 앉아 대화를 하는 장면이 이어집니다.

 

그들 사이를 가로지르는 테이블에는 어김없이 커피와 담배가 올려져 있는데요.

 

설령 커피와 담배를 싫어하는 사람일지라도 공감이 가게 되는,

 

삶과 관련된 풍부한 대화가 이어집니다.
  


<출처:네이버 영화 http://movie.naver.com/movie/bi/mi/photo.nhn?code=38453#ps>

 

영화의 첫 장면은 로베르토 베니니와 스티븐이

 

함께 커피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는 장면으로 시작됩니다.

 

이들은 커피와 담배에 대한 애찬론을 펼치죠.

 

뒤이어 담배와 커피에 중독된 사람들의 대화, 커피를 마시는 미인에게 작업을 거는 남자,

 

담배와 커피가 얼마나 해로운가를 연설하면서도 끊지 못하고 있는 사람 등등,

 

커피와 담배를 사이에 두고 수많은 인연과 대화가 오갑니다.

 

영화 ‘커피와 담배’는 커피와 담배가 현대인들에게 소통의 수단이 된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프렌치카페 카페믹스와 함께하는 영화 속 커피 한잔 이야기 어떠셨나요?

 

카페믹스가 마시고 싶은 날, 커피 향을 떠올리게 하는 재미난 영화 한 편을 함께 하시면서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랄게요.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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