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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속 마음 대체 뭐야

ㅇㄴㄹ |2011.04.02 17:30
조회 4,802 |추천 73

 

10개월 가량 좋아하는 오빠가 있습니다~

처음 좋아했을때는

마냥 좋았고 그랬기에 제가 먼저 연락 서슴스럽게 했습니다~

정말 들이댐의 극치를 보여줬었죠,

맨날 연락하고 만나면 완전 붙잡아놓고 얘기하고.

그랬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혼자만 이러는건 아닌가 싶어 자신감도 떨어지고,

이 사람은 나한테 관심도 없는데, 나혼자 이러는거 아닌가 싶어,

그냥 포기는 아니지만 접을려고 연락도 한 삼개월 하지않았어요.

그 전까지만해도 칼답장에 만나서 얘기하는것도 되게 반갑게 얘기해주고 했었거든요,

 

접음 괜찬겟지 했는데도

사람 마음이 참 그게 됩니까,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 싶어서 다시 제가 문자를 했습니다,

한 몇통하다가 십더군요.

그래서 예전엔 칼답장 보냈던 그분이 이렇게 달라진 모습에

저는 또 상처를 받았고 또 연락을 안했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만나면 먼저 인사해주고 아무렇치 않게 그러는거에요..

제 입장에선 진짜 뭐야ㅡㅡ 이런 기분이었죠

 

그래서 몇일전에도 제가 먼저 다시 용기내서 문자를 보냇어요

그땐 왠일인지 십지도 않고 잘 답장을 해주더군요

1시간 가량? 문자했어요.

10시반쯤되서 또 문자가 끊기긴 했지만

오빠가 자는걸로 전 생각하고 싶어요.

 

근데 주변 사람들은 게속 고백해보라며 한번 오빠랑 얘기해보라며 그러는데,

전 뒤에 결과가 더 걱정이 되고 두려움에 얘기를 못하겟네요..

오빠랑 젤 친한 지인한테 듣기론

제 얘기를 쫌 햇다고 하더라구요

얘가 나한테 관심이 있는거 같다

요새 연락이온다

내가 일하는데 있어서 도움이 될꺼 같다.

 

이런 얘기 까지 했다는건.. 뭘까요

오빠가 제 생일때도 선물도 주고 챙겨줬었거든요..

이 사람은 A형이거든요,

소심해서 저러는 걸까요

아님.

저에게 관심이 없는걸까요.

 

단지 연락이 저렇단 이유로

지금 제가 너무 자신감이 하락되어있네여...

톡커님들 저분의 마음은 어떤거 같나여..실망

 

 

 

..

추천 하면

지금 님들 좋아하는 사람한테서 문자 옵니다!!!!!!!!!!!!!

추천 안하면

이번년도는 영원히 쏠..로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ㅅㅈㅅㅈㅅㅈㅅㅈㅅ..유치함의 극을 다리는군..하.....

 

추천수73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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