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에 사는 21세 여대생이구요......
아직까지도 좀 얼떨떨하네요
사실 길거리캐스팅이라 하기엔 좀 거창하긴 한데...
다름이 아니라 어제 저녁쯤 친구랑 약속이 있어서 남포동 지하철역에서 친구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기다리고 있던 내내 왠 정장을 입으신 분이... 제 느낌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계속 제 주변을 왔다갔다 거리시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아 그런가부다...했는데
저한테 뚜벅뚜벅 다가오시더니
국내 유명 소셜커머스 사이트의 광고지를 보여주시더니 혹시 여기 어딘지 아냐고...(이름만 대면 다 아는곳이라 밝히진 않을게요ㅜㅜ)
그래서 네 알아요 이러니까
다름이 아니라 여기서 미용실에서 머리하고 비포 애프터.... 그런거 보여주는 일반인 모델을 뽑고 있는데 이쁘신거 같아서 말씀드리는거다, 하면서 생각있으시면 명함 하나 드릴게요 괜찮으세요?이러는거에요;
생각없이 아 네네 이러면서 명함받았는데....
먼저 드는 생각이 이거 혹시 사기?이런 생각들면서도 또 팔랑귀라서 아 괜찮은거 같기도 하고 이런생각....
혹시나 길거리캐스팅 경험 있으시거나
캐스팅 당하셔서 모델로 일하고 계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려요
아직도 갑갑하고 모르겠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