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 - 김이설 / 문학과 지성사
요즘 왜 이렇게 어두운 소설만 읽게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무도 말하지 않는 것들은 8개의 단편소설로 엮어져 있는 소설집 입니다.
김이설씨의 소설은 처음 접했는데요, 이 책이 두번째 소설이라고 합니다.
전체적으로 가정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엄마 딸 아빠 아빠가아닌 아빠 남편 등 소설속 각각에 인물들은 소설가가 스스로 미안하다고 생각하는 인생을 살고있습니다.
사실 이런 누구나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않는것들 ( 원래 소설의 제목은 이것으로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 )은 무섭습니다. 나에게 일어날까봐 무섭고, 남에게 일어나고 있을지도 몰라서 무서운것 같습니다. 사실 8개의 단편소설중 어느것도 추천하기 어렵습니다. 이 책은 피냄세가 심하게 나고있습니다.
말하고 싶지도 않고 외면하고 싶지만 어디선가 일어나고 있을 내용을 담은 이 책!
★은요?
★반 / ☆☆☆☆☆
( * 별점은 꼬꼬마의 지극히 개인적인 점수입니다!)
:D캭 댓글/ 퍼가기 환영이구요!
하지만 내용을 바꾸면 나빠요!
:D 와서 제 이야기를 보셨다면 당신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