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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ㅍ 지하상가 ㅡㅡ 진심어이없네요

.......머... |2011.04.04 01:00
조회 13,469 |추천 20

안녕하세요

 

맨날 판을 보는 20살 상크미여자입니다.

 

저두대세인 음슴체 사용할게용!

 

 

나에게는 21살 남친이있음.

 

 

어느날 남치니와 나는 인천에 있는 한 지하상가에 가게됐음.

 

지하상가를 둘러보고있을때 한 신발가게에서 나는 평범한 신발하나를 발견하게됐음

 

근데 그게 이쁘진않은데 먼가 사고싶은거임!!

 

님들도 이쁘진 않은데 사고싶을때가 있잖슴??

 

비싸보이지도않고 딱지하상가에서 파는 신발처럼 만원으로 보였음

 

그리고 난 딱 만원으로 생각했음

 

난 가격도 물어보지도 않고 우선 사이즈 말한후 신발을 신어봤음

 

신발이 이쁘진 않지만 모든옷에 잘어울릴거같은거임!!!

 

그래서 사야지 결심을하고 아저씨한테 근데 이신발은 얼마에요?? 라고 물어봤음

 

그랬더니 아저씨가 2만 9천원이라는거임!!!!!!!

 

아니이게????

 

이게?????2만9천원이라고??/

 

그래서 난 남치니한테 그렇게 안보이는데....이랬음

 

난동그리한테 말했는데 아저씨는 자기한테 하는말인줄 알았나봄

 

그아저씨가 나한테 머라했는지 앎????ㅋㅋㅋㅋ

 

아저씨가 그럼 니얼굴은 얼마로 보이는데 이러는거임 ㅡㅡ

 

아니 어떻게 사람얼굴을 물건이랑 비교할수있음????

 

내가 그렇게 안보이는데 이말한게 그렇게 잘못한거임??

 

내가 이말한번 했다고 얼굴까지 욕먹어야할짓이였음???

 

진심어이없었음... 나 그집에서 나오고 지하상가걸어가면서 완전울었음

 

내남친 처음엔 무슨일인지도 모르다가 내가 말해주니깐 열받았음

 

그래서 완전 가게 가서 사과받고 온다고 막하는거 내가말렸음

 

지하상가에서 난 펑펑울고 남치니는 화내고 

 

여자울고 남자화내는거 지나가는사람들 다봤을거임

 

그거 우리 싸운거 아니니깐 오해하지마셈

 

 

거기 지하상가에서도 분수대 바로 옆에있고 가게도 완전큰데 왜그따구로 장사함??

 

진심 그가게 위치 다말하고 싶은거 지금 참고있음 ㅡㅡ

 

지하상가 욕 완전 많이들어봤는데 내가 그런일을 당할지는 꿈에도몰랐음 ㅡㅡ

 

그리고 아저씨 ㅡㅡ 아저씨얼굴은 머가그렇게잘났어요ㅡㅡ

 

 

근데이거어케끝냄 ......

 

추천수20
반대수2
베플비형.|2011.04.05 01:45
베플되면 그건물 말고 그가게 날려드릴께요 화이팅
베플스타복수|2011.04.04 01:27
저 거기 어딘지 알아요ㅡㅡ 나무같은 걸로 인테리어 한 곳 그 근처 아니에요? 전 24살인데 저 22살 이후론 지하상가에서 물건 절대 안사요 모든 지하상가 사람들을 욕하는 건 아닌데 제가 아는 언니도 부평지하상가에서 옷장사하시지만 거기 일하는 사람들 착한 사람들 못본 거 같아요 거의 보면 버릇 없고 말투 행동 건들건들 하고 싸가지도 없죠 좀 나이먹고 보니깐 배운게 거기까지라서 어쩔 수 없다고 생각듭니다 저 지금 님이랑 같은 나이인 스무살 때 특이한 가방이 있길래 얼마냐고 아줌마한테 물어봤더니 대답을 안하길래 계속 물어봤더니 얼마 주면 살건데? 이러면서 거지취급 당한 적 있구요 심지어 ㅂㅍ지하상가 분수대에선 피부테스트해준다고 봉고차로 끌려가서 화장품 강매당할 뻔 한적 있구요 (그땐 정말 무서웠음) 21살 땐 제가 알바를 했는데 거기서 검정구두 신으래서 구두 구경하다가 깔끔한 단화있길래 (님이 말한 곳 처럼 저두 큰데였음) 얼마냐고 물어봤어요 그랫더니 자꾸 일단 신어보라고 일단 신어보라고 그 ㅈㄹ하길래 짜증내면서 물어봤더니 그 5처넌짜리 같은게 39000원이라는거에요 ㅡㅡ완전 바가지 신발도 개싸구려면서 일할때 신는건데 비싸서 그냥 나왓더니 저 뒤통수에 거지같은 년이라고 욕먹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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