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탄 초등학교 편(국민학교 때 였으나 명칭변경 상)-
비디오가게에서 비디오 빌릴 때 장부에 주소랑 이름 전화번호적고 비디오 빌린 추억
(애니는 800원 영화는 1천원 정도?)
BB탄총 파워를 늘리기 위해 분해하여 피스톤 안의 스프링을 늘리고
피스톤 끝에 휴지를 말아 넣은 추억
미니카의 모터는 오로지 블랙모터가 최고이며 충전식 건전지가 최고
무엇보다 뚜껑없는 미니카는 일단 강해보이던 추억
초등학교 앞에서 마리 당 100원이나 200원 주고 병이라를 사본 추억
또는 학습지를 사라며 마술쇼를 보이기도 했던 기억들
스트리트파이터 카드를 모았던 추억 홀로그램나오면 레어템이다
개구리알이나 도롱뇽알을 잡으러 다닌 추억... 개구리소년때문에 부모님들 몰래 가야했다...
매주 일요일 아침 일찍 일어나 디즈니만화동산을 챙겨보았던 추억
또는 그날 오후 전국노래자랑이 끝난 뒤 날아라슈퍼보드나 2020원더키디를 보았던 추억
축구를 할때 독수리 슛이나 돌발이 슛을 외쳐본 기억
치토스를 사먹다가 하나 더가 나오면 한봉지 더 먹을 수 있었던 추억...
(계속 하나더 나오면 그 과자 박스안의 과자 전체를 안팔더군..)
지우개에 잠자리 무니 있던 지우개로 찰흙 만들어본 추억
초등학교 때 2교시 끝나면 쉬는 시간 20분이었는데 그때 체조하러 전교생 운동장 나가본 기억
초등학교 때 학급수가 적어서 오전반 오후반 나눠서 등교해 본 기억
미에로 화이바 병에 물을 넣고 물감을 섞고 거꾸로 잡고 '육각수' 해 본 기억
오락실에서 딱딱이로 동전 투입구 튕겨서 동전 안넣고 오락해본적...
또는 조이스틱 판을 열어 동전들어가는 곳의 핀을 튕겨 본 적...(찔리네...)
설날 때 세뱃돈 얼마 받았냐는 부모님의 말에 실제 금액보다 적게 불러 비상금을 챙겨 본 적...
태권도복이나 합기도복 유도복 등을 입고 학교 가본 추억
나홀로집에 1, 2 를 수도 없이 본 기억(근데 아직도 본다는 거...)
컴퓨터 도스게임 '고인돌'을 해본 추억
"겜보이" "슈퍼겜보이"를 즐기던 추억
(간혹 화면이 깨지면 팩을 뒤집고 회로 부분을 후욱~ 하고 불고 난 뒤 꼽으면 만사 ok!!)
요요를 하다가 그네를 만들고 기뻐서 피식 해본 추억
얌체공을 입에 넣어본 기억...응???
등..등...너무 많아 적기 귀찮아서 그만 적을래;;;ㅠ_ㅠ 나만 공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