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전임신 8주차입니다..
이번주 일욜 상견례를 하는데... 양가부모님은 임신한줄 모르고 계십니다..
시댁쪽이 저희집쪽에서 버스타고 4시간거리.. 왕복 8시간 거린데...
차를 타고가서 최대한 단축한다해도 7시간은 나와요...;;; 문제는..
저희어머니께서.. 제가 임신인줄 모르고.. 자꾸 시댁쪽 번거롭게 하지말고..
어머니 바람도 쐴겸 직접 내려가서 뵙자고 하십니다..
저번주 병원가는날이라 원장샘께 여쭤보니 절대 안된다고 위험하다고 하셨는데... 이럴경우...
어머니한테 임신사실을 알리고 저희쪽에서 하는게 맞는건지... 그냥 힘들더라도..
제가 좀 감수하고 시댁쪽을 가서 상견례를 하는게 맞는건지..
어떤게 현명한 방법일까요? 당장 이번주라 너무 막막해 올려봅니다..
조언좀 부탁드려요..